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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8/09
 

도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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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일 촬영

언덕이나 들판의 양지쪽 풀밭에서 자라며 흔히 농가에서 대량으로 재배한다. 도라지타령이나 젯상에 도라지나물을 올리는 풍습 등을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도라지는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식물이다. 학명은 ‘편평한 종 모양의 큰 꽃을 피우는 식물’이란 뜻을 담고 있다. 도라지라는 이름의 처녀가 상사병에 걸려 죽은 무덤가에 그녀의 환생으로 피어난 꽃이라 하여 꽃말이 ‘영원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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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잘 드는 비옥한 토양을 좋아하지만, 아침나절에 잠깐 햇볕을 쪼일 수 있다면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주로 씨앗으로 번식하며
포기나누기, 꺾꽂이로도 번식한다. 흰색 꽃이 피는 것은 특히 백도라지라고 부르고, 꽃이 겹으로 피는 것을 겹도라지라고 한다.
뿌리줄기를 굵게 키우려면 영양분이 분산되지 않도록 꽃이 피기 전에 꽃봉오리를 잘라주고, 쓴맛을 줄이려면 가을이 되기 전에 뿌리줄기를 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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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는 뿌리줄기를 말린 것을 길경이라고 한다. 뿌리줄기에는 사포닌(인삼, 더덕의 약효성분)이 들어 있는데, 달이거나 믹서기에 갈아서 꾸준히 복용하면 가래나 심한 기침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최근에는 항암작용을 한다는 연구 보고가 있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유희숙 2008.07.13  07:28  [75.85.29.3]

오랫만에 뵙습니다. 더위에 안녕하시지요.
도라지를 담아가도 되겟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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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08.07.13  07:32  [75.85.29.3]

도라지 인사 드리고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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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08.07.13  07:54

비가 그치고 해가 나긴하지만 부연하늘입니다.
오늘하루도 많이 더울거 같습니다.
도라지 잘 담으셨네요. 저도 지난해 담았던 도라지밭엘 가보니 금년엔 도라지 줄기를 잘라 꽃을
볼수가 없었어요. 도라지가 자라라고 줄기를 잘랐다네요.
잘 담으셨어요. 오늘도 션한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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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가리 2008.07.13  07:58

형님~~~!!!
요새 출근하다보면 할머니 텃밭에 도라지가
지천에 피어 있어도 그것 한번 담을 시간이 없네요~~~ㅎ
형님~~~!!!
오늘 모처럼 특근인데 출근전에 잠깐 다녀 감니다~~~!!!
이것도 담아 가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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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2008.07.13  08:52

보라색의 도라지꽃 백도라지 꽃 즐감 합니다 매번 보아와도
전통 우리의 꽃이라 그런지 정감이 갑니다
즐감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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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Feel 2008.07.13  12:36

도라지꽃이 저렇게 아름답군요.
역시 고국엔 우리 정서에 맞는 꽃들이 계절마다 옷단장을 하는군요.
만송이 백합보다 한송이 도라지 꽃이 더 정감이 가는군요.
탄곡님은 식물학(?) 또는 한방학(?)에 대단한 조예를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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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화룻가 2008.07.13  16:09

탄곡님 역시 노지하고 화분의 도라지는 색부터 다르네요
백도라지가 있으면 좋으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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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나 2008.07.13  22:05

옛날에는 백도라지가 약이라고 들었습니다. 탄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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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늘채 2008.07.14  05:04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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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락산성 2008.07.14  11:45

금년에 씨앗을 뿌린 저의 농장도라지도
그제보니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더군요.
내년에나 꽃이 필줄 알았는대.....
약효가 좋다하여 많이 뿌렸습니다.
내년부터는 굵은것부터 캐다가 열심히 먹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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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2008.07.15  23:49

어릴적 하교길에 도라지 봉우리 터뜨리면 놀던 아름다운 추억^^
사진 잘 구경하고 가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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