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손이나무
 2009. 11월 21일 촬영
쌍떡잎식물 산형화목 두릅나무과의 상록관목. 학명 : Fatsia japonica 분포지역 : 한국.일본.동아시아 자생지 : 바닷가의 산기슭이나 골짜기

팔각금반(八角金盤)이라고도 하며 바닷가의 산기슭이나 골짜기에서 자란다. 높이 2∼3m이다. 잎몸은 7∼9개씩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짙은 녹색이며, 갈래조각은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잡성화(雜性花)로서 10∼11월에 흰색으로 피고, 커다란 원추꽃차례로 달린다. 어릴 때는 일찍 떨어지는 흰색 포로 싸인다. 꽃잎.수술.암술대는 5개씩이고 화반이 있다.

그늘에서 잘 자라고 공해에 비교적 강하며 잎에 무늬가 있는 것도 있다. 민간에서 잎을 목욕탕에 넣으면 류머티즘에 좋다고 하며, 식물체에 들어 있는 파친은 거담작용이 있어서 거담제로 쓰기도 한다. 남쪽에서는 야외에서 자라는데 서울지방에서는 온실에서 월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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