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일 개천절날 아이들 집에 있기 심심할까봐 8층 언니와 함께
나들이 다녀왔어요...
해솔이 동물들 구경에 아주 신났습니다...

아직 해솔이를 아빠 없이 데리고 다니기 정말 힘들더군요...
아빠 없이는 처음이여서 그런지 정신이 없더군요...

곰 매달려 있는거 보이시죠?...
아이들 이 모습 보더니 웃기는지 엄청 웃더군요...
해솔이도 뻥하니 쳐다보고.....ㅋㅋ

솜사탕 먹으며 동물 구경하느라 정신 없는 한슬......
엄마의 사진찍는걸 느끼고는 엄마를 보고 있는 하람.....

효진이 호랑이 보다가 엄마에게 무슨말인가 하기 위해 엄마를 쳐다보는 순간 찰칵...
사진이 겨우 이정도다......ㅠㅠ
해솔이 때문에 사진을 못찍었다는...
그래도 아이들 너무 행복해 하고 좋아했어요...
저는 참 힘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