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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잠을 자고 일어난 한슬이를 기저귀를 갈아주기 위해 바닥에 내려놓았다... 하람이가 기저귀를 가져오고 있는 사이 울 한슬이 이렇게 옆으로 휙 돌리더니 손으로 발을 잡는게 아닌가... 처음이라 오랜시간은 잡지는 못 하지만 이렇게 몸을 구부린 상태에서 발을 잡았다...
이 모습에 난 기뻐서 한슬이 기저귀 채울 생각도 하지 않고 사진을 찍어야 한다며 카메라를 가지러 간다...
다행이 울 한슬군 이런 엄마의 마음을 알았는지 이렇게 또 발을 잡아준다... 엉덩이는 다 내놓고서...ㅎㅎ
이제 가끔씩 발을 가지고 놀겠지?... 하람이는 언제 잡았었나?... 기억이 나질 않는다...
일기 찾아봐야지...
한슬아~~ 이제 다음엔 뭐 할거니?.. 배밀이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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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5)무릎을 잡다... [☆~도치네 행복만들기~☆] 2005.04.2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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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람아!! 오늘 하루도 즐겁게 잘 지냈지?.... 엄마랑 책도 있고 노래도 하고 ...... 목욕후 울 하람이 로션발라주고 엄마가 잠깐만 하람이 놔두면 금세 뒤집어버리고.....ㅋㅋ.... 이젠 틈만 있으면 뒤집기할려구 난리당..... 하람이 목욕후에 옷입히려는데 손으로 무릎을 잡았어....ㅋㅋ 넘 신기하당..... 담엔 이제 발을 잡고 놀겠군아........ 하람이 울어서 오늘은 이만 써야 겠당.... 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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