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즈 시청 5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7월 17일 시청 뒷마당에서 열렸다 음악 듣는 동안 부디 비가 안 왔음 간절히 소망하며 양말 껴 신고 모자 달린 두꺼운 셔츠 입고 우 ~ 몇 년만의 밤 나들이인가 .. 콘트라베이스.플룻.트럼펫.섹스폰.피아노그리고...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 우와 ~ 오예~~의 함성으로 마지막 노래 킬링 미 소프트리 위드 히즈 송 ~ 빗방울은 떨어지고 야밤에 우리는 손잡고 뛰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