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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승려 둘이 감옥에서 모진 고문을 당한 뒤 풀려나 몇 년 후에 만났다. 첫 번째 승려가 물었다. "자네는 그들을 용서했나?" 두 번째 승려가 대답했다. "나는 절대로 그들을 용서하지 않을 걸세." 그러자 첫 번째 승려가 이렇게 말했다. "그렇다면 그들이 자네를 아직도 가둬 둔 셈이군, 그렇지 않나?"
참고도서: 이유 없이 행복하라(마시 시모프,캐럴 클라인, 황금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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