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감 독 : 마이클 만 주 연 : 톰 크루즈, 제이미 폭스, 제다 핀켓 스미스 각 본 : 스튜어트 비티 촬 영 : 디온 비브 음 악 : 제임스 뉴튼 하워드 편 집 : 짐 밀러 미 술 : 데이빗 와스코
톰크루즈의 새로운 연기력을 볼 수 있을거라는 기대가 가득한 영화.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열고 보면 적지않은 실망을 하게 된다...
실화의 한 부분을 허구와 짜맞춰 만들어낸 한편의 영화 그러나 이상하게도 영화를 보는 내내 톰크루즈의 연기를 보면서 로버트 드니로가 떠오르는건 영화를 보는 사람이라면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이다.
이 영화 속에서 톰크루즈는 이상하리만치 로버트 드니로 스타일의 하얀머리, 제스츄어, 액션, 분장, 회색의상을 입고 나온다. 로버트 드니로가 열연한 "택시드라이버", "히트" 등에서 그가 보여준 연기와 제스츄어를 톰크루즈가 애써 연기해 보려는 노력이 보인다. 나이트장에 가기위해 아버지의 양복을 훔쳐입은 고등학생 같다고나할까?
우선 그의 백발 머리, 왜 살인 청부업자가 눈에 띄기 쉬운 백발일까? 그것도 톰크루즈에게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데... 그리고 자가용이나 렌트도 아닌 사람들에게 가장 눈에 띄기 쉬운, 운행기록이 남는 택시를 잡아타는건??? 아무리 실화에서 이야기를 만들어 왔다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톰크루즈의 어색한 제스츄어들... 톰은 그동안 보여준 액션물과는 전혀 다른 심리극을 보여줘야하는 이번 연기가 적잖이 부담스러웠나보다.. 아니면 원래 로버트 드니로를 영입하려다 실패했는지도 모르고....
스토리가 안좋았다고는 보이지 않지만 허리우드식 영화가 늘 보여주는 영웅주의가 이번에는 흑인이 되었다. 숱하게 백인들이 여자를 구출해 내던 허리우드의 영화에서 간간히 흑인들이 여자주인공을 구출해 내는 영화가 나오는데 이영화도 그 가운데 하나.. 그러나 역시 주연급 톰크루즈외 두 명의 서포터즈들의 연기도 이러한 심리극을 연출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지 않았나 싶다.
나이도 먹고 하나 그동안 몸에 익었던 액션 연기에서 심리연기로 전환을 해야 하겠지만 아직은 액션연기가 몸에 너무 많이 익은 탓인지 영 어울리지 않은 옷을 입은 것 같다.
제목에 혹해서, 혹은 톰크루즈에 혹해서라면 볼만하지만 연기나 스토리에 기대를 하지는 않고 보시는 것을 제안합니다. 그냥 어느 외국에서 있었던 실화에서 착안해 만든 영화치고는 괜찮은 영화라고 볼 수있겠네요....
|
http://kr.blog.yahoo.com/suby911/trackback/209127/891050
-
영국 드릴러와 미국의 드릴러 영화 ["은퇴한 시인"의 학교] 2004.10.12 16:56
-
영국 드릴러와 미국의 드릴러 영화 Collateral과 Layer Cake Collateral 은 톰 크루즈가 주연한 마이클 만의 작품이다. 그는알리(Ali (2001) (screenplay) ) 인사이더 (Insider, The (1999)), 히트 (written by) Heat (1995)(written by) ) 와 한국의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라스트 모하칸 (Last...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