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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stockholm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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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3/09
 

사쿠라이가 궁금하다고..?

2004.04.17 15:44 | sakura | Sakura

http://kr.blog.yahoo.com/stockholm74/321630 주소복사

도데체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솔직히 말로 설명하긴 힘들지..음..

네 말대로 굳이 멋진 남자 일본까지 안가도 한국에 널렸으니..

그냥 사쿠라이가 내 타입이야..라고 하는게 제일 정확할거 같어..

얼굴이 제일? 노래나 춤이 제일? 이라고는 말 안했잖아 나두..

내 눈에 멋지게 보인다는거지...

그냥 칼을 씹어도 멋있고 각을 잡으면 더 멋있고

엄청 귀엽다가도 섹시할땐 또 허걱~ 하게 만들고..-_-

그러다가 완전 NG인 표정도 서슴치 않고 (무려 아이돌이 말이야!!)

일본인치고 영어발음도 좋고..-_-;;

꽤나 건방지게 생겼고 가끔 잘난척도 하지만 다정할땐 최고!!!

장남인데다가 밑으로 아주 어린  남동생이 있어서 (초등학교 3학년쯤?)

가끔 멤버들에게 그 장남기질을 보여주곤 하지..^__^

춤 추고 싶다는 생각에 자진해서 쟈니즈로 원서 보내고

성적 떨어지면 치명적인  게이오 중.고등학교

거기다가 활동 다 하면서 휴학 한번 없이

4년만에 게이오 대학까지 졸업해낸 그 근성도 맘에 들어..

쟈니즈에 유래없는 일이지..엘리트 아이돌이라니...

그래서 사쿠라이를 존경해서 쟈니즈에 들어오는 주니어도 있다구..

게이오도 쟈니즈도 어느쪽도 소홀히 할수 없는곳이야..

사쿠라이가 알아서 해야만 살아남을수 있는 곳이지..

대학생이라고 활동에 여유를 준다거나  연예인이라고 학교에서

혜택을 준다거나 하는 게 절대 아니거든..

(시험기간엔 일주일에 8시간 잤다잖아..하루가 아니라구..!!)

사토시가 제일 맏형으로써 정신적인 리더라면

사쿠라이는 실질적으로 아라시를 끌고 가는 역할이랄까..

어디서 들은 말로는 우리 사쿠는 쟈니즈에서 거의 최초의 랩퍼이기도 하다지..!

한가지 흠이라면 말을 너무 잘해서 프로에 나왔다하면

진행을 맡아서 말을 너무 많이 하는거지..(못알아듣잖아..ㅜ.ㅜ)

차라리 다른 멤버들처럼 퀴즈를 푼다거나 뭘 먹는다거나 하면 좋을텐데...

앗..또 한가지 흠이라면....나이가 너무 어리다는거지..

(하지만 어리지않음 뭘 어쩌겠어..)

그 어린것;;;이 멋지게 보이니..? 라고 네가 한말이 내 가슴에 대못을 박았다..ㅜ.ㅜ

이 부분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어쩌겠어..ㅡ.ㅡ

뭐 여튼 이래..

말하자면 끝이 없지만...^^;;

너는 관심도 없는데 나 혼자 사쿠라이 얘기 하기 싫어서 여태 별 말 안했던거야..

왠일로 궁금하다고 하는지 나도 놀랬다..후훗~

앞으로도 내가 스스로 이 녀석 얘기를 하진 않겠지만

뭐 궁금한게 있음 물어보도록..^__^

네가  사쿠라이를 자꾸 핏덩이-_- 취급해서 골라본 사진이야..

배꼽이 이상하다고..? 피어싱이야..^^;

여튼..전화해~

(+)일기장에 무려 편지를 써버렸네...ㅡ.ㅡ






lixiaojie 2004.04.17  19:54

아하~ 그렇구나!! 사쿠라이에 대해서 많이 알고 갑니당~ 흐흐-
누굴 좋아한다는건 주관적인 견해니까 나름데루 각각 차이가 있잖아요..
넘 충격 받지 마세요~
저두 츠츠미 신이치 좋아한다면 이해(?)못하는 친구들이 있답니다..
저한테만 최고면 되지요~!! 그 쪽은 절 알지두 못하겟지만서두.. 허걱-
하하하~ 자기 만족이라고 생각할랍니당~!! 좋은걸 어떡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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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04.04.17  22:12

저 정도 태클은 지금까지 너무 많이 받아서요..-_-;;
일단 아직도 아이돌을 좋아한다는거 자체를 이해 못하는
친구들 있으니깐요..후후~
좋은걸 어쩝니까..그쵸..?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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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2004.04.17  22:49

핏덩이는 무슨...다 컸구만요. ㅋㅋㅋ
좋으면 좋은거죠. 이유가 있나요. 태클에 굴하지 마시고 쭈욱~~~~그 마음 간직하시랍. 그게 젊게 사는 비결입니다...
아이구, 허리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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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간다 2004.04.17  23:24

으미.. 난 이런 사진 보면 바로 주눅 드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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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04.04.17  23:34

보헤미안님~ 몸은 어떠세요!!
그리도 멀리 계시면서 걱정하게 만들구..ㅜ.ㅜ
아프지 마셔용~~^___^
좋은게 좋은거 맞죠..? 이렇게 살다 갈랍니다...후후~
간다님..주눅들지 마셔요..
저 녀석은 아주 어릴때부터 다듬어진 아이돌이랍니다...-_-;;;
간다님 외모가 출중하신거 이미 사진으로 확인했습니다!!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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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간다 2004.04.18  00:16

사쿠라님.. 절 위로할려구 하지 마시와요.. 흑.. 저도 주제 파악은 하는 인간이랍니다. ㅋㄷㅋㄷ...

흠.. 지 심각하게 고민중인것은 저의 영웅본색을 드러 낼것인가 말것인가인데..

수많은 여성블러그님들이 기절 하실까봐서리..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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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04.04.18  02:13

간다님 위로한거 아닌데요?? 후훗~
영웅본색을 드러내주세욧!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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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간다 2004.04.18  02:24

컥..걍 위로를 해주세요.. 허거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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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 2004.04.18  03:56

크.. 그맘 잘 알지요. 3년전 아이돌을 처음 좋아하게된 직장인으로-_- 어찌나 많은 구박과 무시와 천대와 -_ㅜ 그나마 지금 좋아하는 준은 일본 아이돌이라 사람들이 잘 모르고 첫번째의 경험이 있어서인지 그렇게 무시는 안당하는데.. 첨엔 정말 그아이의 선입견에 당했던 고통이란..(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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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els 2004.04.18  03:56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그런 친구들의 말로 듣는 상처보다 그 아이에게 받는 위로가 더욱 큰것을 ㅋㅋ 아이돌의 효능이라고나 할까요? (펫의 효능같은..) 그저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것만으로도 아니 존재만으로도 땡큐한^^
친구들이 뭐라 하든 꿋꿋하게 사쿠라이를 이뻐해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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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04.04.18  09:28

아이돌의 효능..머리아픈건 질색이고 뭔가 좀 아무생각없이 웃고 싶을때 아이돌만한게 어디겠습니까..후훗~
친구들이 뭐라해도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꼭 할말없으면 나이얘기는 들먹거리는건 뭐랍니까..거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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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va 2004.04.18  14:16

핏덩이라고요? 으흐흐..누가여?
거 가슴팍에 털만 좀 박히면 좋겠는디...ㅡ.ㅡa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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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2004.04.18  15:22

미네르바님도 가슴에 털있는 남자를 좋아하시는군요..
탤런트 A모씨 처럼요..후후후~
사쿠 가슴에 털이 날까나...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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