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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6/22
 

미스재팬 팬티 드러난 기모노…
    2009-07-29 12:19:48
 
  미스 재팬 미야사카 에미리(25)가 미스유니버스 본선을 한 달여 앞두고 공개한 전통 의상으로 구설에 올랐다. 8월 열리는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선보일 개량형 기모노가 포르노 배우를 연상시킬 정도로 선정적이라는 비판이다.

28일 일본 산케이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미야사카의 의상에 대해 기모노 장인과 누리꾼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으며, 해당 의상을 제작한 디자이너의 블로그에는 항의 글이 1000건 이상 올라왔다고 한다.

미야사카가 선보인 의상은 기모노를 현대적으로 개량한 스타일이지만 원피스 형태의 의상의 길이를 지나치게 짧게 만들어 골반 아래 속옷이 훤히 드러난다. 또한 핑크색 속옷과 스타킹을 잡아주는 가터벨트가 훤히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것.

해당 의상은 표절 논란으로도 문제가 되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명품 브랜드 '크리스티앙 디오르(Christian Dior)'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2008년 선보인 작품과 유사하다"고 주장했다. 기모노의 아랫부분을 짧게 해 속옷을 의도적으로 노출한 디자인이 흡사하다는 것이다.

논란에 대해 디자이너 오카다는 "기모노가 얌전한 일본 여성의 상징이라거나 절대 디자인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은 일본인들이 만들어낸 망상"이라며 "일본 여성은 세계인들을 매료할 만큼 정열적이고 관능적인 면이 있다"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5월 11일 미스 재팬으로 뽑힌 미야사카는 현역 모델 출신으로 잡지와 패션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미스 재팬 대회에서는 당당한 말솜씨와 마를린 먼로를 연상시키는 섹시한 춤을 선보여 다른 후보자들을 압도했다. 당시 대회 심사위원들은 "일본의 바비 인형 같다"며 미야사카에게 찬사를 보냈다.

그러나 1984년생으로 미인대회 출전자로선 다소 나이가 많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2009 미스유니버스 선발대회는 8월 23일 바하마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phoebe@donga.com

고르바초프와 함께 동행한 외손녀 아나스타샤

2009.08.06 00:37 | 화보 사진 스크랩 | 바냔나무

http://kr.blog.yahoo.com/ssj0122/2011 주소복사

남북 분단의 상징인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 광장에서 ‘세계평화의 종 공원’ 준공식을 가졌다.

 

5월 26일, 이날 행사에는 199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을 비롯해
김진선 강원도지사와 정갑철 화천군수, 왈라자 데스몬스 투투 평화센터대표, 12개국 주한 대사와 지역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고르바초프와 함께 동행한 손녀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 양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금발의 미모를 지닌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손녀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

 

 

 ▲준공식 메인무대로 발길을 향하는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

 

 ▲차분한 포즈로 행사진행을 지켜보고 있는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

 

“예쁘게 찍어주세요” ▲사진 촬영에 나선 기자를 보자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순수함을 지닌 밝은 미소와 눈매가 인상적이다.

 

 ▲접견실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

 

 ▲커피한잔 하실래요?

 

 

 고르바초프와 미모의 손녀 ▲5월 f26일 강원도 화천 평화의 댐에서 열린 세계평화의 종 공원 준공식에
참석한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과 손녀 아나스타샤 비르간스카야가 종공원을 둘러보고 있다.
ⓒ2009 참뉴스/정광섭

 

[화천=참뉴스] 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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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4년 2월 한국을 방문한 마릴린 먼로가 미군들 앞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나는 마릴린의 통역사 앨리스 킴이에요”

 
1930년대 경성을 무대로 한 소설 <모던보이>의 작가 이지민(35·사진)씨가 이번에는 6·25 전쟁을 전후한 무렵을 배경으로 삼은 새 장편 <나와 마릴린>(그책)을 내놓았다.

이 소설은 1954년 2월 주한미군 위문공연차 방한한 마릴린 먼로의 한국인 통역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는다. 먼로의 새 포스터를 보내 달라며 주한미군 병사가 20세기 폭스사 관계자에게 보낸 편지로 시작되는 소설에서 금발의 섹스 심벌 먼로의 존재는 과연 이채롭게 빛난다. 서울공항에서 그의 도착을 기다리며 난동에 가까운 법석을 떠는 미군 병사들과 기자들, 그의 공연이 펼쳐진 대구와 포항의 미군 부대와 병원에서의 마찬가지로 열광적인 반응 등은 먼로와 한국이라는 이질적인 두 존재가 마주치는 특별한 순간들을 실감나게 되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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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그림 같은 집을 배경으로 그림 같은 무지개가 뜨더니
순식간에 황홀한 수채화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의 붓질은 경이롭기만 하지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힘들어진 사람, 그림처럼 풍경처럼 어서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샤모니(프랑스)=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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