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 몽땅의 시원스런 노래와 함께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그림을 마냥 감상 했습니다. 시간이 있을때 마다 자주들러 공부 겸 해서 글을 읽고는 했었는데 이렇게 좋은 그림을 처음 발견습니다. 진정으로 마음에 충족감을 주는 그림 이군요. 그림을 보다가 갑자기 이브 몽땅의 얼굴을 보려고 그의 마지막 영화 '마농의 샘을 한참 뒤져 찾아 냈습니다. 그는 연예계 진물하기 전에는 노동자 였다고 하는데, 일별 해서는 그저 호남아 인 것 같지만, 그런 사람의 얼굴이 그렇게 신묘한 표정과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사의 입니다. 저는 그가 젊을 때부터 이브 몽땅의 얼굴과 표정에서 복잡미묘한 깊이를 느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사내다운 매력이 충만한 인물 이지요. 진정으로 매력적인 남자 였습니다. 탄력있고고 샤프한 음성으로 노래는 또 얼마나 시원스레 잘 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