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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3/09
 

이홍범 박사 저서 ‘아시아 理想主義’ 큰 바람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석학 5년간 功들인 力作 역사서, 韓·美·日·中서 화제



▲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통령 예비후보가 이홍범 박사와 만나 책을 선물받은 후 두 손을 꼭 잡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HCC 칼러지 (Huntigton Career College) 학장인 이홍범 (Rhee, Hong Beom) 박사가 집필한 저서 ‘아시아 理想主義’ (Asian Millenarianism) 가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의 역사학계와 출판계에 상당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홈범 박사는 동경대 법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 미국 동부 아이비리그인 펜실베이니아대학에서 역사학과 국제관계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대학에서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전공했다.

 

이 박사가 지난 5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집필한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문화 발전과 함께 고대 동아시아 역사-문화의 발원지가 다름아닌 한민족이라는 사실을 다루고 있다.

 

 

약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하는 장대한 역사를 집대성, 고대 아시아 연구에 한 획을 그은 역사 문명 서적이다.

 

 

미국 대학 교과서적과 논문을 중점 출판하는 CAMBRIA PRESS 사가 출판한 이 책은 양장 총 435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을 담고 있다.

 

 

이 역사서가 발간되자 미국 주요대학 도서관들은 지방 카운티 도서관의 역사 장서로 주문이 늘어나고 있다고 출판사측은 밝히고 있다.

 

 

 

이 저서는 지금까지의 아시아 역사, 특히 한국의 역사는 중국과 일본에 눌려 氣를 펴지 못하는 식민지 시대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1만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한민족이 중국과 일본의 뿌리이며 왕족을 이뤄 오늘의 중국과 일본이 있다고 고증하고 있다.

 

 

 

이 책을 손에 잡은 아시아인들은 짜릿한 전율에 흥분하게 된다. 최근 몇 세기 동안 서양문명에 밀려난 동양문화가 이제는 서양문화를 지배하는 새로운 세기의 미래를 과거의 역사에서 찾아내 地球村 사람들에게 아시아 문화의 힘과 그 원천인 한민족의 저력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이 책은 세계적인 문명 비평가들인 새무얼 헌팅턴,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프랜시스 후쿠야마의 뒤를 이어가는 문명 분석을 통한 미래를 내다 볼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학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새무얼 헌팅톤은 세계 정치의 패러다임을 "문명 충돌"로 봤으며,

브레진스키는 "현대 지성"의 커다란 업적으로,

프랜시스 후쿠야마는 세계정치의 핵심은 "문명의 발달과 지성 ,경제력"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이홍범 박사가 수십년의 고증과 방대한 자료를 통해 혼을 깃들여 펴낸 ‘아시아 이상주의’ 저서는 미래 문명이 국제사회의 정치 발달에 어떤 영향으로 작용할것인가? 하는 해답을 던져 주었다는 점에서 획지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 저서의 중요 하일라이트인 동아시아의 원류인 한민족 1만년 역사와 뿌리를 끄집어 냄으로써 그동안 의도적으로 왜곡돼 왔던 대한민국의 상고사를 뒷받침 한 것은 "세계 역사학계에 새로운 학설의 태동"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저자 이홍범 박사가 이책을 통해 던지는 메시지는 중국과 일본의 고대王國 정치의 권력기반과 파워 엘리트들의 뿌리가 바로 ‘한국인’(고조선) 이라는 사실이다.

 

 

 



▲ 이홍범 박사의 저서 ‘아시아 이상주의’

그와 함께 1만년 전 아시아, 특히 중국 일본 한국의 실력자들은 古代 한민족 조선인들에 의해 꽃을 피웠다가 사라졌으나, 이제 서구 문명을 뛰어넘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다시 되살아 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끝으로 저자는자유와 평화를 위한 새로운 세계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이미 고대에 한반도를 훨씬 뛰어 넘어 중국-러시아에 걸쳐 지배했던 고조선의 선진 홍익인간 문명이 지구촌에 뿌리를 내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 책이 발간되자 미국, 아시아 학계가 관심을 갖고 세미나를 준비 중에 있다.  하버드대학의 세계적인 석학이자 한반도 문제 권위자인 로버트 스칼라피노 박사가 저자를 위해 16일 강연회에 참석한다.

 

 

또 한국의 ‘KBS 뉴스라인’이 화제의 책과 저자를 인터뷰, 방영했으며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서 번역 출판 제의가 들어오는 등 일대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ㅁ 손충무-국제저널리스트.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고대 한국문명이 아시아문명 모체-日·中 원류는 한국인
이홍범 박사 ‘아시아 이상주의’ 16일 출판기념회… 로버트 스찰라피노 교수 초청 강연



▲ 이홍범 박사가 클린턴 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미국은 물론 한국 일본 중국 등 세계 학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이홍범 박사의 저서, '아시아 이상주의' 출판기념회가 16일(LA 현지시간) 오후 12시 로스앤젤레스 가든 슈 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관련기사- 이홍범 박사 저서 ‘아시아 理想主義’ 큰 바람.. 한국이 낳은 세계적 석학 5년간 功들인 力作 역사서, 韓·美·日·中서 화제- 2007.11.15 )

이 박사는 자신의 역작, 아시아 이상주의를 통해 "동서문명이 새로운 랑테뷰를 시작할 때 문명충돌이 아닌 문명공영의 세계민주주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 책은 또 "중국의 동북공정은 한민족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역사전쟁"이라면서 "만약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한민족이 완전히 멸망할수도 있다"고 강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를 통해 이 처럼 '보이지 않는 전쟁'이 무력전쟁 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라고 간파, 세계 주류학계에 통념으로 굳어가는 "한국인은 미개해서 고대에는 중국의 속국으로 근대에는 일본의 식민지가 됐다"는 일반적인 역사인식을 깨트리며 "일본과 중국을 만든 민족은 바로 한국인이며, 고대 한국 문명이 아시아 문명의 모체가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이날 한반도 문제 최고권위자인 로버트 스찰라피노(하버드대 정치학 전공, 美 대통령 고문) 교수가 초청 연사로 이홍범 박사와 나란히 강연에 나서자 언론의 취재열기와 축하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스칼라피노 박사는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현실 정치에 대입, 동아시아 정세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뒤이어 강연에 나선  이 박사는 "국제정치 역학의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힘-권력이 있다"고 덧붙이며, 그것은 다름아닌 "역사문명 정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권력-군사력의 힘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역설한 그는, 한 국가의 흥망성쇠는 눈에 보이는 파워 보다는 정신적 가치인 역사 문명의 힘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만주족이 군사력으로 중국을 400년 이상 무력 통치했지만 결국 중국민족에 정복당했다"고 상기시킨 이 박사는 월남 패망이야말로 역사정신 상실의 단적인 예라면서 최근 중국 정부에 의해 집요하게 추진되고 있는 동북공정에 강한 우려와 대응을 주문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한-미 양 국의 국가 연주에 이은 간결한 진행으로 동아시아와 국제정세 강연에 포커스를 맞춰 진행됐다.(본사는 이날 행사를 동영상으로 추후 보도할 예정이다)

ㅁ www.usinsideworld.com - 취재부 조재찬 기자

2007년 11월17일 13:57분 13초  
조재찬 기자의 전체기사

[컬럼]

대구 초등학교 집단 성폭행이 남긴 것

지난해 11월 대구의 모 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성행위를 흉내내며 노는 모습을 보고 이를 수상히 여기고 상담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그러한 사실을 쉬쉬하면서 대수럽게 않게 은폐하기 일쑤였으며, 급기야 그런 결과가 지난 4월 30일 충격적인 언론보도로 발표되기에 이르렀다.

가히 초등학생이라 여겨지지 않을 만큼 그들은 대담했다.

고학년 남학생들이 인터넷 포르노물에서 나오는 성폭력을 저학년 남학생들에게 강요했고, 이런 성폭력을 당한 저학년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또래 학생들에게 같은 행위를 하도록 강요했다. 올해 1학기에 들어서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까지 확인됐다고 한다.

이 학교의 성폭력은 마치 피라미드처럼 학교 폭력과 맞물려 고학년 가해자는 소수이고, 저학년 가해·피해자들은 많아지는 구조로 발전했다. 학생들 사이의 성폭력은 이 학교 안 뿐만 아니라 부모가 없는 집이나 동네 놀이터, 인근 학교에서도 이뤄졌다. 여러 학생이 보는 앞에서 남학생들끼리 성행위를 하는가 하면, 심지어 여러 명이 한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가하는 일도 벌어졌다. 여학생을 포함해 50여명의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행위를 한 사례도 있었다.

이미 아이들 대부분이 포르노에 중독되어 아무 거리낌없이 성폭력을 하나의 ‘놀이’쯤으로 인식하고 행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포르노에 중독된 아이들 간의 성폭력 사건은 오래 전부터 뉴스 상에 심심찮게 오르던 참이었을 뿐더러, SBS 10대 성폭력 사건에서도 밝혀졌듯이, 10대 성범죄자 대부분이 중증 포르노 중독자란 사실도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 아이들이 훗날 안양 초등생 사건의 범죄자와 같은 강력범이 되어 더 끔찍한 잔혹 행위를 저지르게 되는 것은 명약관화한 일일 것이다.

때문에 다음과 같은 긴급한 대책이 요구된다.

첫째, 학생들의 순결교육을 정규교육화하여 고귀한 ‘성(性)’ 가치관을 어릴 적부터 심어 주어야 한다. 이를 위한 전문 교사양성도 시급하며, 더 이상 ‘순결’이 구시대 유물이라는 사회적 풍조가 있어서는 안되겠다.

둘째, 학내 스쿨폴리스의 의무도입을 서둘러야 한다. 당국에서는 이 제도도입에 따른 교육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스쿨폴리스는 수업시간, 방과후에도 지속적인 단속을 할 필요가 있다.

셋째, 현행 성범죄자 형사처벌 만 14세 이상 대상연령을 현실적으로 철폐 또는 낮출 필요가 있다. 갈수록 조숙해지는 어린이 성의식을 법이 능동적으로 따라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금번사건을 기화로 법률전반의 성범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사회전반적인 음란환경이 이와같은 폐해로 닥쳐왔다는 것을 겸허히 인정하고 성범죄를 강화해야 한다.

대한민국 불륜공화국의 끝은 어디일까? 그리고 그 피해는 어디에서 멈출까? 심히 우려되는 순간이다.

혜진, 예슬이 죽음이 엊그제인데...

2008년 4월 30일

김용승

정책선거로 가는 세가지 길 - 뉴타운 헛공약이 남긴 것

2008.05.01 13:29 | 가정당 컬럼과 대변인 논평 | hwangss

http://kr.blog.yahoo.com/ss_hwang/268 주소복사

[컬럼]

정책선거로 가는 세가지 길 - 뉴타운 헛공약이 남긴 것



지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시했던 공약 가운데 18.2%만이 이행이 완료됐거나 적극적으로 추진됐다는 분석이 있었다. 경실련이 관련분야 전문가 58명을 대상으로 17개 분야, 1천15개에달하는 김 전 대통령의 대선공약에 대한 이행정도를 조사,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추진이 완료됐거나 적극적으로 추진됐다고 평가된 공약이 18.2%(185개), 추진 중이거나 소극적으로 추진됐다고 평가된 공약이 57.4%(582개)였다.

이에 경실련은 "IMF 경제위기와 여소야대 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18.2%의공약이행률과 24.4%의 공약 미착수율은 김대중 정부의 개혁정책이 용두사미였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비평했다.(연합뉴스 2003년 3월11일)

하지만 그 뒤를 이은 노무현 정부의 공약도 완료된 과제는 전체의 8%에 불과하다는 주장이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에게서 제시되었다. 홍 의원이 이날 발간한 '공약 이행상황 점검집'에 따르면 노 대통령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150대 핵심과제' 가운데 이행이 완료됐거나 임기내 달성이 가능한 '이행' 과제는 정치자금 투명화, 호주제 폐지 등 12개(8%)로 조사됐다.

이에 홍 의원은 "노 대통령의 시대는 '말만 하는 대통령의 시대'였다"면서 "더이상 대한민국이 말로 인한 이념의 충돌장이 돼서는 안되고 '일만 하는 대통령의 시대'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연합뉴스 06년 11월 20일)

김대중 정부 18%, 노무현 정부 8% 등에서와 같이 정치인들의 공약 이행율이 낮은 이유는 먼저 정치인들의 아킬러스 건인 ‘표’를 얻기 위한 즉흥공약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공약이행이 지극히 어려운 사회구조 환경이 되어버린 현실을 들 수 있다. 과거 개발시대를 넘어 안정화된 산업토대가 더 이상 공약이 필요없는 사회를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설득력 있게 들린다.

그런데 금월 제18대 4.9 총선이 끝나자마자 벌써부터 '거짓 뉴타운 공약' 으로 정치권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간 한나라당 주연, 민주당 조연으로 서울지역 중심으로 만들어진 ‘뉴타운 공약’이 지난 14일 총선직후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북 부동산 값이 조금씩 들썩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는 절대 뉴타운 추가 지정을 고려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은 데서 일순간 뉴타운 공약이 ‘대국민 사기극’으로 바뀐 것을 두고 말함이다.

사실상 뉴타운 공약은 서울시 주관이기에 국회의원 공약범주가 아니었다. 이미 해당 선거구민들은 사실도 모른채 표심이 그렇게 흘러가 버렸던 것이다.

한편 뉴타운 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명문 특목고 유치도 사실상 서울시가 아닌 서울시 교육청 관할이라 국회의원 공약범주에 벗어난 사안이었다. 거짓공약임이 백일 하에 드러났던 것이다.

이와 같이 헛공약이 남발한 원인은 특히나 금번 국회의원 후보공천이 늦어지는 바람에 유권자 대다수가 정책의 옳고 그름을 검증하지 못한 채, 집권당이라는 간판을 보고 투표장에 갔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았다.

때문에 헛공약을 방지하고 정책선거로 가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세가지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

첫째, 투표 전 선관위 주관 ‘정책공약 검증소위’를 개설하여 공개적으로 검토하는 시스템을 제시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적어도 선거 ‘한달전 공천완료’라는 선거법 개정이 시급한 사안이다. 금번과 같이 현행 투표 13일전 각 정당 공천자 확정은 근본적으로 정책선거를 어렵게 하고 ‘메니페스토’ 실천도 불가능하게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둘째, 현역 국회의원의 경우 제3의 평가기관을 통한 ‘공약이행 검증시스템’도입해야 한다. 그 결과를 통해 유권자들의 판단을 도와야 할 것이다.

셋째, 선거법 위반의 범주를 넓혀 명백한 허위공약의 경우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니면 말고’식 허위공약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이제 민의(民意)는 더이상 정당, 지역, 혈연 등에 왜곡되지 않고, ‘정책선거’로 정착되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 국민이 주인된 민주주의의 완결이기 때문이다.

2008년 4월 22일

김용승

앞으로도 도덕정치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속 정당으로 계속 이어가겠다

2008.04.19 11:16 | 가정당 기사와 소식 | hwangss

http://kr.blog.yahoo.com/ss_hwang/267 주소복사

[세계일보]

가정당, 기존 정당보다 조직력 열세·득표 저조
현실정치 벽 실감
  • 현실정치의 벽은 높았다. 10일 개표율 99.9% 현재 정당득표율이 1.09%에 그친 평화통일가정당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가정당은 ‘가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를 기치로 내세우고 신생 정당으로선 이례적으로 전국 245개 지역구에 후보를 내며 정당 지지율 10%를 목표로 의욕적으로 도전했다. 그러나 개표 결과 결국 한 석도 얻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서울 마포구 가정당 당사에서는 당 지도부와 지지자 100여명이 함께 개표방송을 지켜봤다. 지지자들은 기대보다 훨씬 저조한 성적에 안타까워하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고 개표 현황을 끝까지 지켜봤다.

    가정당 측은 기성 정당에 비해 열세일 수밖에 없는 조직력을 이번 총선의 패인으로 꼽았다. 신생 정당에 조직력이 판세를 가르는 정치현실이 만만치 않았던 셈이다. 가정당 관계자는 “처음 뛰어든 선거인 만큼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지 않느냐”며 “지금부터 꾸준히 비전을 개발해 유권자의 마음을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가정당은 정당 유지 조건을 정당 득표율 2% 이상으로 제한한 선거관리위원회 규정에 따라 정당 유지가 힘들게 됐다. 하지만 가정당 관계자는 “선거 때만 반짝 하는 선거용 정당이 아니라 도덕정치의 비전을 제시하는 지속 정당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segye.com
  • 기사입력 2008.04.10 (목)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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