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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간 기념이벤트] 자녀와 함께 탐사하고 싶은 세계의 지역은? (09-11-06 ~ 09-11-20)

2009.11.10 14:19 | 이벤트게시판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413 주소복사

[이벤트]
[도서출간 이벤트] 자녀와 함께 탐사하고 싶은 곳, 어디세요?
?
세상은 넓고, 가볼 곳은 많습니다.
자녀와 함께 구석구석 탐사하고 싶은 세계의 여러 지역과 장소, 혹시 어디세요?
덧글로 자세히 알려 주세요.
덧글 작성자 중 총 10명을 추첨하여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5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5명)을 각각 선물로 드립니다.
이벤트기간 : 2009년 11월?06일~ 11월 20일
당첨자발표 : 2009년 11월 26일 (부모2.0 해당 이벤트란에 공지)
당첨인원 : 10명
경품 :? <좌충우돌 세계지리탐사대>(5명),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5명)
<경품 소개>
구석구석 5대양 6대주 지리동화? - 좌충우돌 세계지리 탐사대
황근기, 노지영 저 / 정호선 그림 / 윤옥경 감수 ㅣ 주니어김영사 ㅣ정가 10,000원??
?
신비의 돌을 제자리에 갖다 놓기 위한 지리 탐사대의 신나는 모험!!
신문사에서 주최하는 세례 지리 탐사대원 선발대회에 응모하여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 강인이, 무름이 그리고 범수는 뉴욕 지리 박물관에 갔다가 우연히 베게너 박사를 만나게 된다. 베게너 박사는 지구 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지리 탐사대와 함께 마법의 지도를 들고 신비의 돌 6개를 제자리에 갖다 놓자고 제안하는데... 그랜드 캐니언, 아마존 밀림 등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떠난 지리 탐사대와 함께 재미있는 지리에 푹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테마 사이언스-08?? 세상을 잇는 그물 통신?
신현수 글 / 최상훈 그림 | 주니어김영사ㅣ정가 8,900원

봉수 제도에서부터 현대의 첨단 통신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통신의 발달 과정을 역사적 사건을 통해 설명한 책. 횃불, 파발마, 전서구 시각 신호기 등의 고대 통신 수단과 전화, 무선 전신, 편지, 인터넷, 첨단 통신의 세계까지 인류의 통신 발달 과정이 한눈에 파악된다. 또 통신의 발달 과정에서 생긴 사건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해서 아이들이 전문적인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휴대폰이나 전자우편, 인터넷 같은 첨단 통신 수단에만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과거의 통신 세계는 새로운 세상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통신 환경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이벤트 참여하기 >

유니베라 홍삼액키즈 체험후기

2009.11.09 19:31 | 이벤트게시판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412 주소복사

유니베라라고 하면 알로에 전문 회사인 남양알로에의 브랜드네임인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

유니베라에서 홍삼액키즈라는 신제품이 나왔다고 하여 이벤트에 신청하였다.

한창인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는 학부모이자 엄마가 항상 관심사는 건강이 단연 1위가 아닐 수 없다

잔 기침이라도 할 세면 온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이 시점

신종 플루라는 무서운 바이러스가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이 시점

부모라 더 더욱 아이 건강에 신경을 안 쓸 수가 없다

일단 엄마가 해 줄 수 있는건 면역성 강화이다.

면역성 강화를 위해 홍삼은 이미 두말이 필요없는 건강기능성 식품이 되어버렸고

유니베라에서 홍삼액 키즈를 먹이면서

정말 많은 기대와 안도감이 들었다.

 

 

 

 

성분표시를 꼼꼼히 살펴보면요...

홍삼농축액과 아카시아벌꿀 주 재료가 모두 국산 밑줄 쫙~ 국산재료를 사용했습니다.

일단 안심이죠..

홍삼전문회사도 많고 사실 저희 집도 비상건강가능식품 여러 종류 구비해두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천연항생제), 스피루나, 비타민제 등등 있지만 홍삼도 전문회사제품으로 어른들이

먹는 제품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먹이기도 하지만 쓴 맛때문에 먹이기가 쉽진 않죠

그리고 어른들 먹는건데 아이들 먹여도 되나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하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어린이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라 그런 걱정없이 아이들에게 먹일 수 있고

또 아이들에게 먹이면서 명분?도 서네요

이건 어린이용이야 너희들 먹는거야 라고 꼬셔도 되니깐 말이죠.

 

 

 

 

일단 아이들을 꼬셔서 먹여봅니다.

처음엔 홍삼제품이라고 하면 무조건 쓴지 알고 먹일때마다 애를 먹이는 둘째 녀석이 잘 받아 먹네요.

큰 아이는 어려서 부터 홍삼의 위력을 잘 알고 있던 터라 쓴맛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입안에 훌 털어넣어 먹기도 합니다.

저희 큰아이는 작은 아이에 비해 체구도 작고 잔병치례를 좀 하는 편인데

감기기운이 있을때마다 홍삼을 먹이면 거짓말 같이 감기가 떨어지더라구요

그 효험을 아는 큰 아이는 홍삼을 먹이는게 어렵지 않습니다만

둘째녀석은 여간 먹이기 어려운게 아닌데 홍삼액키즈는 마다하지 않고 잘 먹네요

성분표시를 보면 아이들 먹기 쉽게 많이 노력한 흔적이 보이네요

딸기시럽, 아카시아벌꿀, 아가베시럽, 혼합제제요구르트향, 시클로덱스트린시럽 등등

그런데 요즘 소비자들이 많이 똑똑해져서 이런 것들이 합성식품첨가제란거 잘 알거든요

되도록이면 이런 식품첨가제제를 삼가해주면 좋겠습니다. 특히 요구르트향은 솔직히 거부감이

느껴지는 향이기도 합니다. 차라리 꿀등의 순수천연첨가물로 좀 더 연구 대체되어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홍삼천연에서 나오는  쓴맛이 살린 약과 먹기 쉽게 단맛이 가미된 약 두 종류를 시판하여 소비자로 선택권을 주는 것도 괜찮은 방법아닐까 싶어요

라면도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잖아요.

참 그리고 제안할 내용 하나 더요

그냥 쭉쭉 빨아먹는게 좀 불편해요 파우치에 빨대구멍을 하나 뚫어서 빨대로 빨아먹으면

아낌없이 쭉쭉 빨아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빨대도 파우치에 부착되면 더 좋겠죠.

일반 파우치음료(카프*썬)처럼 언제 어디서든 먹기 편하게 된 제품이였으면 좋겠네요.

 

 

 

이번 우리 학교도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해  아이들의 결석이 많아지자 휴업까지 했었습니다.

이런 불안한 시국에 울아이 건강은 엄마가 지켜줘야하는데

엄마가 해줄 수 있는 거라고는 평소에 잘먹이고 건강유지하게 해주는 것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울아이들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이겨낼 수 있도록 면역성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홍삼액 키즈 우리 아이들에겐 너무 적절한 건강기능식품이였어요

이번 신종플루를 이겨내는데 정말 큰 도움되는 제품이라 감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동영상을 꼭 넣고 싶어서 둘째아들에게 부탁을 했더니

챙피하다며 거절을 하더라구요

말하는건 챙피하다면서 도저히 못하고 그냥 먹는 모습만 담아봤어요

쪽쪽 거리며 너무 맛있게 먹죠?

동영상 출연료는 게임한시간으로 해결봤습니다.

 

동물원, 여행스케치, 나무자전거 이들이 뭉쳤다

2009.10.05 12:53 | 이벤트게시판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407 주소복사



명동에서 이들과의 공연...
꿈의 공연이라 일컫고 싶다

나에게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노통 서신

2009.05.28 11:03 | 이벤트게시판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380 주소복사

나에게 책임을..." 이명박 대통령께 보낸 노통 서신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 표현

[스포츠서울닷컴ㅣ장 민기자] 지난해 7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낸 유일무이한 서신이 화제다. 당시 청와대 기록물 유출과 관련 노 전 대통령측과 청와대 간의 공방이 벌어진 상황에서 노 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보냈던 이 서신은 노 전 대통령의 스타일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16대 대통령' 명의의 이 서신은 기록물 유출을 둘러싼 경찰 수사에 대한 부당함을 지적하고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변사람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남 탓하지 않는 올곧은 성정이 그대로 표현되어 있다.

"전화조차 안 받은 대통령" 질책

노 전 대통령은 특히 "(이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며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며 이 대통령에 대한 섭섭함을 감추지 않았다.

노 전 대통령은 당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국가기록 유출건에 대한 선처를 호소했으나, 아무런 답신이 없었고 급기야 다시 전화를 했지만 통화조차 하지 못한 일을 공개하면서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며 기록물 반환의 뜻을 밝혔다.

국가기록물유출 수사는 노 전 대통령 귀향 4개월 후 중앙일보의 첫 보도로 촉발된 이후 검찰의 온세통신 등 서버 관련 업체에 대한 압수수색까지 벌이는 초강도 조사를 거쳐 노 전 대통령측이 결국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반환하는 우여곡절을 거쳤다. 당시 국가기록원 관계자들은 노 전 대통령의 사저를 방문 조사하기도 했었다.

다음은 편지 전문이다.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전직 대통령을 예우하는 문화 하나만큼은 전통을 확실히 세우겠다.
이명박 대통령 스스로 먼저 꺼낸 말입니다. 내가 무슨 말을 한 끝에 답으로 한 말이 아닙니다. 한 번도 아니고 만날 때마다, 전화할 때마다 거듭 다짐으로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자존심이 좀 상하기도 했으나 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은근히 기대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믿고 저번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보도를 보고 비로소 알았다고 했습니다.
이때도 전직 대통령 문화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부속실장을 통해 연락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선처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한참을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연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몇 차례를 미루고 미루고 하더니 결국 '담당 수석이 설명 드릴 것이다'라는 부속실장의 전갈만 받았습니다.
우리 쪽 수석비서관을 했던 사람이 담당 수석과 여러 차례 통화를 시도해 보았지만 역시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내가 처한 상황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전직 대통령은 내가 잘 모시겠다.
이 말이 아직도 귀에 생생한 만큼, 지금의 궁색한 내 처지가 도저히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내가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을 오해해도 크게 오해한 것 같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가다듬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록은 돌려 드리겠습니다.
가지러 오겠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통령기록관장과 상의할 일이나 그 사람이 무슨 힘이 있습니까?
국가기록원장은 스스로 아무런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결정을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본 것도 보았다고 말하지 못하고, 해 놓은 말도 뒤집어 버립니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상의 드리는 것입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기록을 보고 싶을 때마다 전직 대통령이 천리길을 달려 국가기록원으로 가야 합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정보화 시대에 맞는 열람의 방법입니까?
그렇게 하는 것이 전직 대통령 문화에 맞는 방법입니까?
이명박 대통령은 앞으로 그렇게 하실 것입니까?
적절한 서비스가 될 때까지 기록 사본을 내가 가지고 있으면 정말 큰일이 나는 것 맞습니까?

지금 대통령 기록관에는 서비스 준비가 잘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까?
언제 쯤 서비스가 될 것인지 한 번 확인해 보셨습니까?

내가 볼 수 있게 되어 있는 나의 국정 기록을 내가 보는 것이 왜 그렇게 못마땅한 것입니까?

공작에는 밝으나 정치를 모르는 참모들이 쓴 정치 소설은 전혀 근거 없는 공상소설입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기록에 달려 있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우리 경제가 진짜 위기라는 글들은 읽고 계신지요? 참여정부 시절의 경제를 '파탄'이라고 하던 사람들이 지금 이 위기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지금은 대통령의 참모들이 전직 대통령과 정치 게임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는 사실 정도는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싸움에서 물러섭니다.

하느님께서 큰 지혜를 내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 7월 16일
16대 대통령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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