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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11
 

'한일 해저터널'을 500미터나 파들어갔는데. 정부는 모른척

2009.02.24 21:24 | 비즈니스 경제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343 주소복사

CBS정치부 홍제표 기자] 우리 정치권이 2차 입법전쟁에 한눈이 팔려 있는 사이에 일본은 합의도 되지 않은 '한일 해저터널'을 500미터나 파들어갔다.

일본은 여론의 주목이 덜한 일요일인 지난 22일 국제하이웨이 건설사업단이란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한일 해저터널의 일본내 착공 현장을 공개했다.

일본은 민간단체의 시험 탐사용이란 단서를 달긴 했지만 그들이 대륙 진출을 염원해왔던 점으로 미뤄 단순히 흘려들을 수는 없는 사안이다.

독도 영유권 문제나 중일간의 센코쿠 열도 분쟁에서 알 수 있듯 언제나 민간단체를 앞세워 국익을 추구해왔던 일본이다.

비록 지금까지는 500미터 남짓 굴착한 것에 불과하지만 막대한 공사비용을 순수 민간자본으로만 충당했을지도 의문이다.

또 우리 측이 합의해주지 않는 이상, 일본이 아무리 파내려간다고 해도 해저터널은 무용지물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민간단체가 수지타산도 맞지 않는 공사에 나섰을 리도 만무하다.

언젠가 한국 정부가 승인해줄 것이라는 장기적 포석과 계산 하에 거대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는 이유다.

또 말로는 시험용이라고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실용'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실제와 비슷하게 착공되는 점도 보아 넘기기 힘든 부분이다.

◈ 정치권 '침묵'…정부 '공식적 대응 없어'


하지만 우리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아직까지 누구 하나 이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는 상태다.

안으로는 대운하를 능가하는 초대형 건설 프로젝트가 될 수 있고 밖으로는 한일 양국은 물론 동북아 지역의 판도를 바꿀 중대한 변화가 일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그 흔한 논평 하나 나오지 않는 것이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시험용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아직은 논평을 낼 정도는 아닌 것 같다"며 "자세한 내막은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일본이 우리 정부와 사전 협의를 했는지를 해당 상임위(국토해양위)에서 질의한 뒤 결과를 보고 대응할 계획"이라고만 밝혔다.

뿐만 아니라 정부도 무대응이 상책이라 여기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사이에 터널의 깊이는 자꾸만 깊어지고 있다.

양주시 상수도 민영화 -8월 1일 시행

2008.08.13 23:23 | 비즈니스 경제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234 주소복사

1990년대 이후 가장 크게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유화의 대상 중 하나가 물이다.

경제지 <포천(Fortune)>이 언젠가 이렇게 지적한 바 있다. "물은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21세기의 물은 20세기의 석유와 같은 위치를

가질 것이다."


            

            [ 물산업법 제정배경 ]


노무현 정권은 2007년 7월 16일 ‘물산업 세부추진계획’이란 것을 발표했다.

164개 지자체로 쪼개진 상수도 사업을 20여개로 광역화해서 공사화 또는 민영화하

겠다는 것이다. 세계시장규모가 2003년 860조원인데 2015년에는 1,600조원으로

커진다고 한다. 정부의 물산업지원법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을 2012년까지 공사화 또는 민영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시장 규모를 지금의 2배인 20조원 이상으로 키워

세계 10위권의 물산업 국가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민영화는 곧 사유화를 뜻한다.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에 맡기니 이것은

 사유화이다. 정권말기에 노 정권이 물 사유화 정책을 밀어붙였지만 추동력이

 따라붙지 못했다.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공무원 노조가 가세하여 한 발 물러서고 말았다.

 

          [ 물산업 민영화의 정의 ]


이 계획과 법의 주요 내용은 수도시설 관리권은 지자체가 설립한 법인이

보유토록 하고 상수도 업무를 외부로 위탁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민간사업자의 지분 참여 비율은 제한하고 있지 않아 이론상으로는

100%까지 이 법인의 지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공재였던

물을 ‘경제재’로 인식하고, 공공서비스를 산업적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민간 기업도 상수도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초안보다 더욱 후퇴하여 초국적자본의 제한없는 민영화 참여가 가능하다



 

             [ 민영화는 진행중 ]


< 전국의 진행상항 >

이미 12개 시군이 상수도를 민간위탁하였고, 현재 25개 정도 지역이

민간위탁을 추진 중에 있다.  얼마전 남원에서는 지역 사회단체들의 1년이 넘는

투쟁을 통해서 민간위탁을 막아내기도 했다.

현재 광역화 -민간위탁 흐름은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권에서 진행되려 하고

있다. 포항은 상수도 사업자 중 하나인 코오롱의 이사인 이상득의 지역구이다

.그리고 포항, 경주를 중심으로 한 경부운하 코스이기도 함

경부운하 코스를 염두해 둔 취수원, 관로, 수로 변경까지 포함하는 상수도 민간위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상수도 광역화-민간위탁 계획은 운하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양주시 상수도 민영화 -8월 1일 시행>(펌)

양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서비스센터간 협약문을 검토했는데요..

.97% 정부지분이니 공기업이라는 수자원 양주서비스센터 변명과는 다르게

협약안은 완전한 민영화 안이었습니다.

 

협약안에 따르면

시설비 전액은 양주시에서 부담하게 되어 있는데,

수자원공사는 이 돈으로 확대하는 시설에 대해서 도급 하도급을 줄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추가 확대시설을 (철도공사와 같이) 재위탁 줄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도급 하도급, 재위탁에 따른 수질악화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요금을 양주시의회에서 결정하니 민영화가 아니다는 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요금 수납 업무는 양주시에서 하게 되어 있으나

요금 산정 및 고지 등 요금 산출의 핵심업무는 수자원공사에서 하게 되어 있고,

더 황당한 것은 수자원공사에서 요구하면 요금관리시스템 자체를 변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협약안은 양주 시민이 잘 먹고 있는 물을 기업으로 넘기고

,그 기업이 양주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시설 장사, 물 장사 할 수 있도록 

해 버린 것입니다.

 


           [ 한미FTA와 물산업 민영화 ]


 

한미 FTA에서 음용수 공급 분야는 유보되어 대한민국이 권리를 갖게 되어있고

정부 또한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한 유보를 따냈다고 홍보하였으나, “사적 공급을

허용하고 있는 경우 사인간 계약에 의하여 공급되는 해당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아니 한다”는 단서조항으로 인하여 별 의미가 없게 되어 버렸다. 특히 다국적

물기업이 대다수 포진되어 있는 유럽연합과 FTA가 체결된다면, 다국적 물기업의

국내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법률안은, 특히, 외국 기업의참여 제한 규정도 두지 않고 있어

해외 사업자도 자유롭게 국내 수도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두었는데,

이 마지막 부분이 한미FTA의 '투자자-국가제소권'과 관련이 있다.

한미 FTA가 체결되어 외국기업이 국내 수도사업에 참여할 경우,

그들의 막강한 자금력으로 인해, 최고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관리권을 가지게 될 경우, 그들이 마음대로 요금을 올려도 우리 정부로서는

'투자자-국가제소권' 때문에 어떻게 규제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 물산업 민영화의 문제점 ]


 

■ 요금 인상

○ 정부는 육성방안 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을 현실화한다고 하면서 요금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음.

― 2005년 기준 평균요금이 563.2원/톤이어서 생산원가 680.0원/톤의

약 82.8%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임.

― 단기간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려면 생산원가를 보상해야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적정 이윤까지 보장해야 하므로, 대폭적인 요금인상은 불을 보듯 빤함.


■ 초국적 자본의 진출과 철수

○ 정부의 민영화정책은 각종 투자협정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초국적

기업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할 것.

― 이미 초국적 기업들은 하수 부문에 진출해 있고, 인천의 경우 베올리아가 유수율

개선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있는 상태.

 

 

■ 이윤 논리를 앞세운 자본이 보급률과 수질, 그리고 유수율을 개선할 리는

없음.

― 이윤논리를 앞세우는 민간기업들은 수탁사업의 노후관망교체를 위한 투자를

가능한 한 늦추고, 지자체 혹은 민영화된 기업들은 비용은 많이 들고 수입이

적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할 게 불을 보듯 빤함.

 ― 아주릭스가 관리한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 시에서는 수질이 떨어졌고 조류가

번식했으며, 몇 달 동안 수돗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물맛도 좋지 않았음.

― 미국 사적 물자본을 대변하는 NAWC는 의회와 환경보호청에 높은 수질기준을

채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음.

 

■ 부패 가능성 증가

○ 민간 물기업에서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견제 기능이 사라질 것

― 운영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부터 그럴 수 있음. 계약은 대개 비밀리에 진행되고

세부사항은 계약 체결 이후에도 알져지지 않는 경우가 많게 될 것.

― 이런 상황은 공무원이나 규제자에 대한 매수 가능성을 높일 것. 일례로

수자원공사에서는 위수탁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해당 지자체 관련 공무권들에게

해외연수 10박 보내주는 일이 있었음.


■ 시민과 지역공동체의 통제 불가능

― 민간 자본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하더라도 운영권을 회수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게 될 것. 즉 계약 철회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 이는 계약 위반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기떄문임

정부가 계약을 취소하려 하면 기업들은 협박도 하고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청구를

하려 할 것이며, 물기업이 초국적 자본에게 민영화될 경우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각종 투자협정의 법률구제수단들이 있어서 더욱 힘들게 될 것임.

 

■ 빈곤의 문제

― 현재도 주장하고 있는 ‘요금 현실화’를 통한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진다면

대 빈곤층에게는 물을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간접고용과

비정규직화가 가속화될 것임.

                   [ 해외 사례 ]


 

이탈리아는 지난 6월8일 방영된 MBC 2580을 보면 인구 5만 정도의 아프릴리아

지역이 2004년 수도를 사유화하였으나, 시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1년 수도요금

약 240만원, 카페는 3년간 수도요금 900만원이 부과되었으며 민간위탁되기

전보다 요금이 380% 상승, 휘발유보다 더 비싸다고 했다.

 

프랑스 그로노블 지역은 수에즈 자회사에 89년 사유화된 뒤 요금이 150%

인상됐다. 초국적 물 기업은 그로노블 시장 선거자금을 1900만 프랑 제공해

부정부패를 저질렀다.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는 수에즈로 사유화된 이후 사유화 직전 54%,

사유화 후 27% 요금 상승과 수질 악화, 조류 번식 발생, 수도 종사자

7600명중 4000명에 대해 명예퇴직 방식의 구조조정이 단행됐다.

 

 ▶우루과이 말도나도 지역도 수에즈 자회사에 2000년 사유화됐다. 요금이 10배

인상되고 수질이 악화되자 2002년 '물과 생명수호를 위한 전국 위원회'를 구성,

국민투표 발의 65% 지지를 얻어 헌법에 물 사유화 금지조항을 신설했다.

 

볼리비아 코차밤바는 벡텔로 99년 사유화된 뒤 다음해에 요금이 35% 인상됐다.

벡텔은 순이익 15%라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 2000년 4월 시민들과 물 전쟁이

벌어졌다. '물과 생명수호를 위한 연합' 주도로 수만명이 거리로 뛰쳐나왔고

일주일간 총파업으로 4일 동안 도시가 마비되고 계엄령이 선포됐다.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수백명이 부상당했으며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결국 분노한 시민들에게 정부는 패배를 인정하였고 벡텔은 코차밤바에서

달아났지만 정부에 1500만 달러의 손해배상청구를 하였다.

(투자자국가제소권)



영국 : 최초 4년 동안 평균 50%이상 물 값이 올랐음. 최초 5년간 단수가정은

3배로 증가했고, 94년에만 1만 8636가구가 단수되었음.

89년에서 97년까지 환경청은 식수원의 심각한 오염으로 물회사를 260회나

고발했음. 한때 450%까지 물 값 인상이 벌어진 적이 있었으며, 수도시설의

낙후와 투자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저하에 고질적으로 시달리고 있음.


필리핀 마닐라는 97년 사유화 후 요금은 500~700% 상승됐다. 2003년

콜레라가 발생, 600명이 감염됐고 7명이 사망했다. 일반 가정집에는

하루 4시간만 물 공급이 시행됐다.


 

               [ 대 안-진보신당 자료집 ]

상수도 업무와 관련해서는 현재의 요금체계가 아닌 전국단위 단일 요금제를

도입하여 생산원가가 낮은 대도시 지역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적자를 보전하는

교차 보조를 확대하고, 누진율을 현재보다 강하게 적용하여 각 가정의 필수

사용량에 대해서는 저가에 공급하여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재정을 축적해서

상수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상수도 업무와 회계에 대한 대중의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참 조 >진보신당 자료집, 신문기사, 블로그 등

[스크랩] 소비타입별 돈 새는 구멍막기

2004.10.07 00:07 | 비즈니스 경제 | 이층에서본거리

http://kr.blog.yahoo.com/sowoo1/1258737 주소복사



1 대형 마트는 2주에 한 번만 가라
주부들이 이구동성으로 추천한 최상의 절약법. 대형 마트도 중독성이 있어 1주일에 최소 한 번은 습관적으로 가게 되는데 쓸 데 없는 지출을 막으려면 마트 가는 횟수를 정해두는 수밖에 없다. 2주에 한 번씩 장을 보면 1주일치 장을 두 번 보는 것보다 확실히 적게 사게 되고, 식료품이 떨어질 때쯤에는 자연스럽게 ‘냉장고 비우기 놀이’를 하게 되어 재료를 버리는 일도 줄어든다. 꼭 필요한 세제나 식품이 떨어져도 마트 말고 집 앞 슈퍼에서 해결할 것. 마트 가면 달랑 하나 사오기 아까워 꼭 더 사게 된다.

2 시장은 혼자서 가라
아이, 남편과 함께 가거나 친구와 함께 장을 보러 가면 식재료가 아닌 군것질거리를 자꾸 골라 통제가 안 된다. 친구랑 가더라도 요즘은 이 식재료가 유행이다, 이 주스는 꼭 사야 된다 등 유혹이 많다. 재래시장이든 마트든 혼자 가서 리스트대로 구입하고 얼른 집으로 돌아올 것.

3 신문 속 광고 전단지는 외면해라
초보 주부일수록 전단지 상품을 체크했다가 사는 것이 살림 잘하는 주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단지는 소비자를 가게까지 오게 만드는 상술일 뿐. 장보러 갔다가 마침 사려던 물건이 특가 판매면 더 좋은 거고 아니면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가질 것.

4 휴지나 치약 같은 ‘생필품 사재기’도 낭비다
마트 단골 할인 품목인 휴지나 치약, 샴푸도 집에 있으면 구입하지 말 것. ‘어차피 사놓으면 쓸 거니까’라고 위로하겠지만 이것도 낭비다. 휴지나 치약을 다 썼을 때 구입해도 늦지 않다. 이들 상품은 늘 마트의 할인 품목 리스트에 올라 있으니까.

5 육류는 할인 행사 때 왕창 구입해라
야채는 할인한다고 대용량으로 구입했다 썩혀버리는 경우가 많지만 육류는 기본적으로 냉동 보관하므로 기간에 별 구애받지 않는다. 또 돼지고기의 경우 한 번 사두면 반찬 없을 때 찌개, 각종 조림에도 활용하기 좋으므로 쇼핑 리스트에 없더라도 할인 폭이 큰 행사 때는 대량으로 구입한다. 단, 사온 뒤에는 1인분씩 나눠 비닐 팩에 묶어 필요한 양만큼 꺼내 쓸 것. 그래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다 고기 맛을 버리는 일이 없다.

6 외출 시 작은 물병을 준비해라

일반 직장인들이 자판기에서 뽑아 먹는 음료수비만 하루에 2천원이 넘는단다. 아예 작은 생수병이나 물병에 녹차나 주스를 담아 들고 다닐 것. 하루에 2천원을 아끼면 한 달이면 6만원을 절약하는 셈.
1 딱 10분만 일찍 일어나라
가계부에서 한 달 택시 승차 횟수를 확인하고 의식적으로 일찍 일어난다는 사람들이 많았다. ‘딱 10분만’하고 자다 보면 꼭 택시를 타게 되기 때문. 말로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꽤 힘든 방법.

2 택시 타는 버릇, 고칠 수 없다면 지하철역까지만
택시 타는 습관을 한순간에 고치기 힘들다면 또는 지하철역까지 가는 길이 거리에 비해 너무 불편하다면 차라리 역까지만 택시 타는 게 낫다.

3 콜택시 부르는 습관을 없애라
의외로 많은 주부들이 콜택시를 이용하고 있다. 남편 없이 아기를 데리고 친구나 친척집에 가야 할 때 나가서 차 잡기 번거로울 거란 생각 때문. 그러나 콜택시의 콜 비용이 1천원이나 된다. 차라리 나가서 택시를 직접 잡아라.

4 때로는 택시 타는 것도 투자다
집에서부터 전혀 모르는 목적지까지 갈 때(특히 새로 이사 갔을 때) 택시를 두세 번만 타면 다양한 루트와 최단 거리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런 정보는 자가 운전할 때도 도움이 되고 택시기사가 돌아가는지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5 기름은 ‘만땅’ 대신 3만원어치씩 넣어라
주유소에 가면 습관적으로 ‘만땅’을 부르지만 기름을 꽉 차게 넣으면 차는 더 무거워지고 그만큼 기름도 많이 먹는다. 또 차에 기름을 가득 채워두면 가까운 거리도 차를 끌고 나가게 된다. 딱 3만원씩만 채워 아껴 쓰는 습관을 들인다. 에너지 시민연대(www.100.or.kr)에 들어가면 최저가 주유소 비교 코너가 있으니 참고할 것.

6 트렁크 짐을 줄여라
자동차 트렁크에 골프채나 인라인 스케이트 등의 잡동사니를 많이 넣고 다닐수록 연료 소모량도 높아진다. 10kg의 짐이 실려 있으면 50km 주행 시 80cc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고.

7 기름값 대신 주차료를 아껴라

아무리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고 쿠폰을 모은다 해도 기름값을 아끼는 데는 한계가 있다. 저렴하다는 세녹스를 쓰는 사람도 많지만 차 배관이 상할 염려가 있다. 차라리 주차료를 공략해라. 주차가 까다로운 곳에 간다면 차를 놓고 가고 시내 곳곳의 무료 주차장을 리스트업해둘 것. 서초동은 교대 정문 우측으로 난 빌라촌 골목, 양재동은 국민은행 양재동점이 평일 저녁 시간과 공휴일에 주차료가 무료다. 그리고 역삼동 여명제과 옆쪽의 개나리 아파트 주차장을 활용할 것. 주말에는 여의도 각 방송국 주차장이 무료이며, 일요일에 충무로 남산 한옥마을이나 대한극장을 찾을 때는 길 건너 충무로 사진 골목에 댈 것.




SK주유소
‘네이트 드라이브’ 서비스에 가입하면 한 달 동안 추첨을 통해 일본 디즈니랜드 여행권과 차량 클리닝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온라인(www.entrac.co.kr)에서 네이트 드라이브 체험 게임에 참여한 고객에게도 추첨을 통해 소니 PDP TV와 OK캐쉬백 포인트 증정.
현대 오일 뱅크
9월 6일까지 현대차 ‘투싼’ 51대와 휘발유 등을 경품으로 주는 사은행사를 펼친다. 주유소 방문 고객에게 배포되는 스크래치 응모권 행운번호를 회사 홈페이지(www.oilbankcard.com) 내 행사 페이지에 접속해 입력하면 된다.
S-Oil
‘카 러브 에쓰-S-Oil’ 출시 기념 행사로 9월까지 S-Oil 주유소와 충전소에서 보너스카드를 발급 받는 고객에게 기존 2배인 1천원당 10점의 보너스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마감 기한 없이 보너스카드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에게 1년 동안 최고 1천만원을 보장하는 휴일교통상해보험과 전국 ‘애니카랜드’에서 20개 항목을 무상 점검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제공 중.

1 디저트는 생략해라
직장녀들은 식후에 꼭 테이크 아웃 커피점을 찾는다. 문제는 커피값이 식비와 맞먹는 데도 불구하고 더치페이가 아니라 어느 한 사람이 쏘는 경우가 잦다는 것. 1주일에 한두 번씩 쏘다 보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 금액에 달한다. 아예 디저트를 생략하는 습관을 들일 것. 가족과의 외식 때도 마찬가지. ‘배스킨 라빈스’나 ‘떼르드 글라스’ 같은 아이스크림 대신 차라리 슈퍼에 들러 간단히 마무리할 것.

2 한 달 단위 외식 금액을 정해라
맞벌이 부부는 저녁 식사나 주말 식사의 외식 비율이 높다. 맞벌이의 특성상 외식비 지출을 줄이기 힘들다는 대답도 많았는데 이때는 아예 외식 금액을 부부 각각 한 달에 10만원 정도로 정해둘 것. 외식 단가를 낮춰 외식 횟수를 유지하든지, 횟수를 줄이더라도 근사한 곳에 가서 먹든지 자신이 운용하기 나름.

3 초대하는 습관을 들여라
집에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야말로 외식비를 줄이는 가장 좋은 방법. 실제로 친구 집을 돌아가며 만나는 주부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저녁 식사 대접은 외식보다 비용이 더 드니까 점심때 만나 가벼운 한 그릇 요리를 대접하거나 점심 식사 이후 티타임에 초대할 것.

4 요리하기 싫어 외식할 땐 테이크 아웃 전문점 이용
맞벌이 부부의 외식 이유 중 하나는 ‘퇴근 후 집에 가서 요리하기 힘들어서’란다. 이럴 경우 웬만한 음식점에서 식사하다 보면 1인당 1만원을 넘기기 일쑤. 차라리 퇴근길에 백화점 지하에 들러 ‘태국식 볶음국수’라든가 ‘칸쇼 새우’ 같은 특별한 메뉴를 1인분, 혹은 적당한 그램 수만큼 구입해 집에서 밥만 해 먹을 것. 퇴근길에 들른다면 1만원으로도 충분하다.
1 의류는 시즌 세일에 맞춰 계획적으로 쇼핑해라
백화점 정기 세일 때 옷을 몰아 사는 습관을 들여라.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내놓는 각 브랜드의 세일은 꽤 훌륭한 물건들이 많다. 특히 백화점 이벤트 홀에서 하는 세일이 훨씬 할인 폭이 크다. 예전과는 달리 올해 초부터는 여름옷은 여름이 한창일 때, 겨울옷은 겨울이 한창일 때 세일하니까 활용도도 더 높다. 이렇게 1년에 네 번 정기 세일 외의 소소한 의류 쇼핑은 아예 끊어라.

2 동대문시장, 정보가 없으면 가지 마라
동대문이라고 다 싼 것은 아니다. 밀리오레나 두타는 오히려 백화점 매대에서 파는 티셔츠 값보다 더 비싸다. 제일평화시장이 싸다고는 하지만 동대문 지리에 어두운 사람이라면 제일평화시장 내부에서도 제대로 된 물건을 고르기 힘들다. 아예 오가는 시간과 차비를 아껴 백화점이나 동네 예쁜 보세집으로 갈 것.

3 직장녀라면 타 시즌 정장 세일이 남는 장사다
백화점에서는 1년에 한두 번 정도 반대 시즌(여름에는 겨울 품목, 겨울에는 여름 품목) 상품들을 50% 이상 대폭 할인 판매한다. 직장을 다녀 정장이 기본적으로 필요한 사람이라면 이 기회를 노려 한 계절치를 구입하는 것이 오히려 필요할 때마다 사는 것보다 돈 아끼는 비결. 유행이 조금만 바뀌어도 못 입는 원피스나 재킷, 스커트는 피하고 기본 셔츠류와 바지, 니트, 버버리 스타일의 코트나 A라인 코트를 집중적으로 공략할 것.

4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대신 엘리베이터를 타라

백화점 문화센터나 푸드코트를 이용하는 주부들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다 참새가 방앗간을 못 지나치듯 꼭 매장에 들른다. 이건 자신도 모르게 백화점 상술에 설득당한 것. 에스컬레이터를 타지 마라. 눈 질끈 감고 엘리베이터를 타서 곧장 1층이나 주차장으로 향할 것.

5 인테리어 소품은 1만원짜리 10개보다 10만원짜리 1개를 구입해라

수납은 해야겠는데 절약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싼 맛에 바구니 1~2개, 선반 몇 개, 서류함 몇 개씩 구입했다간 집 안에 잡동사니만 쌓인다. 차라리 그 돈으로 싼 책장이나 서랍장을 사라. 10년 동안 꾸준히 인테리어 소품을 구입한 코디네이터들의 결론은 집에 들일 물건은 값이 비싸더라도 ‘목적이 뚜렷하고 향후 3년 이상은 쓰겠다 싶은 물건’으로 사는 게 낫다.

6 옷 사기 전 옷장 정리를 한판 해라

옷 정리를 하며 2년째 안 입은 옷은 과감하게 버려라. 그리고 자신이 갖고 있는 옷의 대략의 컬러와 디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티셔츠 한 장, 면 바지 하나를 사더라도 자신의 옷과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기 때문.
1 인터넷 속에 훌륭한 교재가 있다
인터넷 교육 사이트 속의 자료는 생각보다 훌륭하고 방대하다. 또 공짜로 혹은 한 달에 3만원대에서 이용 가능하다.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이용하는 학습 사이트에 등록하면 하나의 아이디로 여러 명의 학습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 단, 이때는 엄마가 자료를 뽑아 학습지처럼 일정량을 풀도록 지시한 뒤 검사를 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교사 딸린 학습지 대신 교재만 받아볼 것

방문 교사가 없는 기탄수학은 일반 학습지 가격의 절반 정도다. 아예 안 시키는 것이 불안하다면 교사 대신 엄마가 아이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기탄수학류의 학습지로 전환할 것.

3 5만원 이하의 예체능 교육 강좌 알고 보면 꽤 많다

예체능 학원비는 너무 비싸다. 도서관이나 복지관은 서비스 차원에서 양질의 교육을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므로 잘 찾아볼 것.

4 인터넷 소액 결제, 우습게 보지 마라

인터넷을 하다 휴대전화나 집전화, 신용카드로 소액 결제를 하다보면 한 번에 3천~4천원씩 나가지만 한 달을 모으면 몇 만원이 된다. 아주 사소하지만 싸이월드의 도토리 결제도 그 예. 스킨과 배경음악 깔고 마우스 장식 좀 넣다 보면 한 번에 1만원이 우습다.




무료 사이트
사이버 영어마을(www.englishtown.co.kr) 경기도문화원에서 운영하는 곳. 인기 있는 코너는 ‘영어 동화’.
에듀넷(www.edunet4u.net)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운영하고 있는 교육 정보 종합 사이트. ‘유아 학부모방’을 통해 교육 상식과 지도 방법에 대한 정보도 많다.
유료 사이트
코코 꿈마을 에듀클릭(www.educlick.co.kr) 부천대학 유아교육학과에서 개발한 유아교육 사이트. 무료회원으로 가입해도 1주일간은 유료회원과 동일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 달에 7천원.
와이즈 캠프(www.wisecamp.com) 삼성출판사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전용 인터넷 학습지. 한 달에 3만5천원.


서울 YMCA 가락종합사회복지관(www.garak.or.kr)
2만~5만원대로 아동미술, 피아노, 태권도, 재즈댄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 수강 가능.
신정종합사회복지관(www.shinjung.or.kr)
3만~4만원대의 강좌 진행. 컴퓨터, 피아노, 속셈, 영어 4종류의 강좌가 있다.
노원 어린이도서관(www.nowonilib.seoul.kr)
월 1만원짜리 프로그램과 무료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1인당 1개의 강좌만 수강할 수 있다.

사랑이 되는 글(오드리가 아들에게..)

2004.10.06 12:46 | 비즈니스 경제 | 이층에서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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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곳 dmsgml112001의 블로그
오드리헵번이 아들이에게 남긴시`` 






숨을 거두기 일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오드리 햅번은 다음의 시를 아들에게 들려주었다고 한다.

..매혹적인 입술을 갖고 싶으면 친절한 말을 하라.
..사랑스러운 눈을 갖고 싶으면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아라.
..날씬한 몸매를 갖고 싶으면 네 음식을 배고픈 사람들과 나눠라.
..아름다운 머리카락을 갖고 싶으면
..하루에 한 번 어린이가 손가락으로 쓰다듬게 하라.
..아름다운 자세를 갖고 싶으면
..네가 결코 혼자 걷지 않을 것임을 명심하면서 걸어라.

..사람들은 상처로부터 복구되어야 하며,
..무지한 것으로부터 교화되어야 하며,
..고통으로부터 구원받고 또 구원받아야 한다.
..결코 누구도 버려서는 안 된다.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2004.09.29 22:57 | 비즈니스 경제 | 이층에서본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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