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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7/11
 

무료 학습지도사이트 열어보세요"

개학이 코앞인데 밀린 숙제 어쩌지?
학부모 커뮤니티·체험학습등 유용한 정보 가득
"너무 의존하면 공부습관 망쳐… 참고만 해야"

이성기 기자 sklee@sed.co.kr
도움말=한우리독서논술
여름 방학에 매일 집과 학원을 오가던 초등학생 혜연양은 개학을 일주일여 앞두고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다. 개학은 코 앞인데 학원 수업에다 과제물까지 하다 보니 방학 숙제를 미처 다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독후감도 써야 하고 만들기 숙제도 해야 하는데 큰 일”이라며 울상을 짓는 혜연이를 보는 엄마 김은지(42) 씨도 난감하긴 마찬가지. 무작정 하라고 다그칠 수도 없고 방학 숙제를 대신 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자녀들의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은 독후감이나 체험학습 등 자녀들의 쌓인 방학숙제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남영이 한우리독서논술 선임연구원은 “최근 자녀들의 독후감이나 만들기 과제 등 까다로운 방학숙제 및 관련 학습지도를 돕는 무료 학습지도 사이트들이 많다”며 “인터넷 사이트를 참고로 밀리지 않고 과제물을 마칠 수 있도록 일정한 분량을 정해 재미있는 접근법을 제시해 준다면 효과적으로 방학숙제를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하지만 인터넷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은 잘못된 공부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단지 참고자료로 활용해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

◇학부모 커뮤니티 사이트 이용= 한우리독서논술에서 운영하고 있는 ‘북키쿠키’(www.bookycooky.com)는 독후감ㆍ일기ㆍ체험학습 보고서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학숙제 때문에 난감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자신의 감정 표현을 솔직하게 전할 수 있는 글쓰기의 기본방법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 중고생들까지 관련 전문가들의 독서, 논술지도에 대한 상담 및 추천 도서들을 접할 수 있다. 또 독후감을 써야 하는 아이들의 나이, 흥미 등을 고려한 추천도서도 볼 수 있다.

‘체험학습’ 관련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해 체험학습 지도에도 효과적이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유적지나 국내 절경을 담은 곳과 함께 답사 전 선행학습을 할 수 있게 관련 도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체험학습 보고서 등까지 마칠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자녀 교육에 대한 엄마들의 수다방 ‘북적북적’ 코너를 통해 아이의 학습을 지도하는데 대한 어려움 등을 서로 이야기 할 수 있다.

◇미술이나 만들기= ‘만들기 나라’(www.gongjak.co.kr)에서는 영ㆍ유아반, 유치반, 초등반 등으로 나눠 다양한 만들기에 대한 팁을 제시한다. 펭귄, 코끼리, 올빼미 등 다양한 동물이나 모양의 색종이 접기 방법을 그림으로 순서대로 알려줌은 물론 아이들이 난감해 하는 찰흙 만들기에 대해서도 예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기본적인 컨텐츠는 무료로 활용할 수 있고 방학숙제와 관련된 참고 만들기 컨텐츠는 1,500~2,0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한달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기타 관련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만들기 재료샵’도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방학숙제 관련 준비물을 구할 수 있다.

◇예ㆍ복습을 한번에= 서울시 교육청이 운영하는 사이버 가정학습 사이트 ‘꿀맛닷컴’(www.kkulmat.com)에서는 동영상을 통한 교과별 단계별 예ㆍ복습이 가능하다. 방학 숙제에 대한 것은 물론 평소 부족한 과목이나 새학기를 대비한 과목에 대한 예습, 복습 등까지 할 수 있다. 심화학습이나 대비에 대한 강의도 제공돼 방학기간 동안의 아이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컴퓨터자격증, 영어회화, 창의력, 중국어, 일본어 등 교과 이외의 강의도 운영되며 ‘물어보아요’코너에서는 현직 교사들로부터 학습과 생활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주니어 네이버’(jr.naver.com)는 ‘여름방학숙제 고민타파’코너를 별도로 배치해 ‘여러가지 숙제’, ‘만들기 숙제’, ‘보고서 숙제’ 등으로 나눠 관련 노하우를 알려준다. ‘여러가지 숙제’에는 독후감ㆍ감상문ㆍ글짓기ㆍ동시쓰기ㆍ식물그리기ㆍ영어공부ㆍ생활문ㆍ편지 쓰기 등이 포함돼 있고 ‘만들기 숙제’에서는 생활계획표ㆍ재활용ㆍ발명품ㆍ수집품ㆍ스크랩북에 대한 컨텐츠들이, ‘보고서 숙제’는 체험학습, 여행 등에 대한 도움말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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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과 명 : 천남성과(Araceae)

학 명 : Scindapsus Scott.

영 명 : Satin Pothos

   

종류 및 특성

 열대 아시아, 뉴기니아에 약 20종이 분포하고 있다. 육수화서를 포함한 불염포는 빨리 떨어지고 화서도 불염포와 같은 크기이다. 꽃은 양성화로서 육수화서에 밀집해 있고 수술은 4개, 암술은 화주 2개가 있다. 자방은 1실로서 1개의 배주를 가지고 있다. 종자에는 배유가 없다.

 스킨답서스는 반음지 식물로 수경재배도 가능한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여름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마르기 시작하면 물을 흠뻑주며 겨울철에는 분흙의 표면이 마른후에 흠뻑 물을 줍니다. 또한 스킨답서스는 공기정화 식물로 유명한데 일산화탄소 제거능력이 우수하므로 주방쪽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스킨답서스는 거꾸로 높은 곳에서 아래로 기르는 것이 모습이 예쁘기에 높이가 높은 화분이나 걸이 화분등으로 관리하면 좋으며 수경재배도 가능하여 줄기를 잘라 물꽂이후 삽목을 할 수도 있을 정도로 누구나 쉽게 기를수 있는 화초입니다.



엄마교실 2기 열일곱번째 미션 : 우리아이 성교육, 어떻게 하시나요?

2008.08.22 01:16 | 엄마교실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236 주소복사

저 같은 경우 책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하는 편입니다.
뮤지컬도 있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접근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사내 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사내아이에게 특별히 성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성을 소중히 여기고 함부러 하지 않는 훌륭한 성인으로 키우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래는
도움 되는 글을 퍼왔습니다. 참고하세요

=======================================================================================


더 이상 당황하지 마세요~

손끝으로 리모컨과 마우스만 누르면 아이들도 쉽게 성에 노출될 수 있는 세상이다. 더 큰 문제는 갈수록 성문화에 직접 노출되는 아이들의 연령이 낮아진다는 것. 낯 뜨겁다는 이유로 더 이상 성교육을 미룰 수 없다. 당황하지 말고 성교육 하는 법을 배워보자.

아이와 성에 대해 얘기하면 ‘야한’ 부모? 

갈수록 흉흉해지는 세상을 살면서도 연일 뉴스를 메우는 유괴사건이나 성범죄 사건은 우리 가족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곤 한다. 그리고 유치원과 학교에서도 성교육을 하는데 굳이 부모까지 난처한 대화를 자청해서 나눠야 하나라는 생각이 한몫하기도 한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부모는 아이의 성장발달을 그 누구보다 가장 잘 알 수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선생님보다 더 효과적인 성교육 적임자다. 어떤 훌륭한 선생님도 내 아이를 엄마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잘 자라기 바라며 24시간 함께할 수는 없다. 막 걷기 시작한 아이에게 몸의 각 부분을 알려주든, 10대 아이와 사춘기 몸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든, 아이와 성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이 필요하다. 험한 세상에서 아이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교육인 것이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제로 아이에게 성교육을 하려 하면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부모가 되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고 결혼하고 자녀를 가지면서 자연스레 부모가 되었기때문이다.

또 자라면서 부모에게 특별한 성교육을 받아본 경험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부모가 당황하거나 난처해하며 즉시 대답을 해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이런 종류의 질문을 부모가 불편해한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하지만 머리로는 이해해도 실제로 아이에게 성교육을 하려 하면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 것이 현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는 부모가 되기 위해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고 결혼하고 자녀를 가지면서 자연스레 부모가 되었기 때문이다. 또 자라면서 부모에게 특별한 성교육을 받아본 경험도 없어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할 뿐이다. 하지만 아이들의 순수한 질문에 부모가 당황하거나 난처해하며 즉시 대답을 해주지 못한다면, 아이는 스스로 이런 종류의 질문을 부모가 불편해한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성이란 은밀해야 하고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감추어야 한다는 잘못된 성의식이 형성되면서 더 이상 어른에게 질문하지 않고 음성적인 방법으로 성을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아이와 부모 사이에 성 관련 대화가 이어지면 자라면서 겪는 다른 문제들도 마음 터놓고 부모와 의논하게 된다.


차근차근 시작하는 성교육 실전 노하우

아이의 성교육은 언제 해야 할까?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우리 몸과 그 기능에 대해 아이에게 일찍 말해줄수록 아이가 성장하면서 계속 대화를 나누는 게 쉬워진다. 아이는 태어나 누워 있을 때는 천장만 보다가 옆 벽면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기기 시작하면서 방바닥을 보게 되고, 일어나 걷기 시작하는 토들러(toddler) 때부터는 아주 많은 세상을 만난다. 성 관련으로 좁혀본다면 자신과 부모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때부터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 ‘어떻게 세상에 나오나’, ‘난 왜 누나랑 다를까’ 등에 대해 궁금해한다. 이때 정확한 명칭이나 이유를 알려주지 않고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아이와 성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를 계속 놓치게 된다.  

성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가 어렵다면 TV의 도움을 받자 



부모에게도 성에 대한 대화는 쉽지 않다.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 자신이 불편하다면 당장 아이와 성이나 몸에 대해 이야기하려 시도하지 말자. 아이는 부모가 불편해하는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며, 그러한 분위기를 눈치 채고 덩달아 불편하게 느낀다. 부모나 아이나 부담감을 느껴서는 안 된다. 이야기하는 걸 불편해하면서도 억지로 대화를 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뿐이다.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골라 천천히 대화를 시작하자. 아이들과 함께 TV를 시청하면서  이야기의 실마리를 구할 수도 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 수도 있다. TV의 연속극과 코미디는 성과 관련된 많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다. 목욕탕을 함께 가는 것도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데 좋다. 남자와 여자의 생물학적 차이가 어떤 의미를 갖는지, 자신의 몸에서 어떤 것을 보았는지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자.
대화는 그렇게 시작된다. 특정한 날 특정한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마음속에 생각이 떠오를 때마다 부모와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가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가 원할 때마다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면 언제나 아이와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다.

무슨 내용의 대화를 해야 할까?

막상 대화는 시작했어도 무슨 내용으로 대화를 이어갈지 막막하기만 하다. 신체구조와 생리현상, 성욕과 성충동에 이르기까지 주제에 제한 없이 설명하되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을 강조하며 이야기한다. 이때 부모의 경험을 들려주며 생각을 이야기하면 지속적인 대화가 가능하게 된다. 남성, 여성 호르몬의 차이와 이에 따른 관심과 충동에 대해 설명해 준다.

임신, 출산의 과정과 의미, 낙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 생명의 귀중함과 소중함을 인식시켜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이 부분은 여자아이들에게 하듯 남자아이들에게도 단단한 주의를 주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이성교제와 사랑과 연애, 결혼의 차이에 대해 부모의 경험을 기초로 설명해준다.

대화할 때 꼭 주의하세요


● 아이의 의견을 경청하세요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용 저변에 깔린 아이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의 감정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어야 한다.
● 어떤 내용이 튀어나와도 당황하지 마세요 아이의 의견을 물어가며 대화식으로 임해야 한다. 역시 솔직한 대답이 좋다.
● 성에 대한 확실한 가치관을 정립해준다 자신의 가치관을 일방적으로 강요해서는 안 된다. 일방적인 지시명령이나 비난하는 투의 말도 삼가야 한다.


 

Tip

나는 성교육을 할 준비가 되었나?
부모 성 인식 진단
아래의 질문을 통해 나는 왜 그렇게 답했는지 곰곰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갖자. 아이의 성교육은 물론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단계는 ‘아니오’가 많을수록 2단계는 ‘예’가 많을수록 건강한 상태.

 

1단계
- 아이들이 성에 관한 질문을 할 때 어색해서 피한다.
- 아들의 질문에는 아빠가, 딸의 질문에는 엄마가 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기저귀를 갈아주거나 용변 습관을 가르치기가 싫다. 또는 그런 적이 종종 있다.
- 성에 대해 이야기하면 아이의 지나친 호기심을 유발해 성 관련 행동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 애정 표현이 어색하게 느껴진다.
- 이성에 대해 귀찮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 성에 대해 관심을 갖는 것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 아이의 성에 대해 아직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 성에 대해 아이에게 이야기하느니 차라리 책 한 권을 주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한다.

 

2단계
- 성 문제에 관해 이야기할 때는 신중하다.
- 성교육 문제를 털어놓고 아주 쉽게 이야기 할 수 있다.
- 신체 구조를 설명할 때  ‘자궁’ ‘질’ ‘음경’같이 정확한 용어를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 나와 배우자는 성에 대해 자유로이 이야기하는 편이다.
출처: <우리 귀한 외동아이 올바르게 키우는 법>(이미지박스)

tip

<성폭력 관련 도움받을 만한 곳>
- 여성 긴급 상담전화: 국번 없이 1366
- 해바라기 아동센터: 
 서울·경기 센터 www.child1375.or.kr, 02-3274-1375
 호남 센터 www.forchild.or.kr, 062-232-1374
 영남 센터 www.csart.or.kr, 053-421-1375
- 한국성폭력상담소 www.sister.or.kr, 02-338-5801~2
- 한국여성의전화연합 www.hotline.or.kr
- 한국여성민우회 www.womenlink.or.kr



양주시 상수도 민영화 -8월 1일 시행

2008.08.13 23:23 | 비즈니스 경제 | ZINI

http://kr.blog.yahoo.com/sowoo1/1362234 주소복사

1990년대 이후 가장 크게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유화의 대상 중 하나가 물이다.

경제지 <포천(Fortune)>이 언젠가 이렇게 지적한 바 있다. "물은 최고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21세기의 물은 20세기의 석유와 같은 위치를

가질 것이다."


            

            [ 물산업법 제정배경 ]


노무현 정권은 2007년 7월 16일 ‘물산업 세부추진계획’이란 것을 발표했다.

164개 지자체로 쪼개진 상수도 사업을 20여개로 광역화해서 공사화 또는 민영화하

겠다는 것이다. 세계시장규모가 2003년 860조원인데 2015년에는 1,600조원으로

커진다고 한다. 정부의 물산업지원법은 각 지방자치단체의 선택에 따라

상하수도사업을 2012년까지 공사화 또는 민영화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이를 통해 2015년까지 시장 규모를 지금의 2배인 20조원 이상으로 키워

세계 10위권의 물산업 국가로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민영화는 곧 사유화를 뜻한다. 상업적 이윤을 추구하는 자본에 맡기니 이것은

 사유화이다. 정권말기에 노 정권이 물 사유화 정책을 밀어붙였지만 추동력이

 따라붙지 못했다.

 시민단체가 반대하고 공무원 노조가 가세하여 한 발 물러서고 말았다.

 

          [ 물산업 민영화의 정의 ]


이 계획과 법의 주요 내용은 수도시설 관리권은 지자체가 설립한 법인이

보유토록 하고 상수도 업무를 외부로 위탁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그런데 민간사업자의 지분 참여 비율은 제한하고 있지 않아 이론상으로는

100%까지 이 법인의 지분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존의 공공재였던

물을 ‘경제재’로 인식하고, 공공서비스를 산업적 서비스로 전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향후 정부의 계획대로라면 민간 기업도 상수도 업무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초안보다 더욱 후퇴하여 초국적자본의 제한없는 민영화 참여가 가능하다



 

             [ 민영화는 진행중 ]


< 전국의 진행상항 >

이미 12개 시군이 상수도를 민간위탁하였고, 현재 25개 정도 지역이

민간위탁을 추진 중에 있다.  얼마전 남원에서는 지역 사회단체들의 1년이 넘는

투쟁을 통해서 민간위탁을 막아내기도 했다.

현재 광역화 -민간위탁 흐름은 포항을 중심으로 한 경북권에서 진행되려 하고

있다. 포항은 상수도 사업자 중 하나인 코오롱의 이사인 이상득의 지역구이다

.그리고 포항, 경주를 중심으로 한 경부운하 코스이기도 함

경부운하 코스를 염두해 둔 취수원, 관로, 수로 변경까지 포함하는 상수도 민간위탁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상수도 광역화-민간위탁 계획은 운하와

아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양주시 상수도 민영화 -8월 1일 시행>(펌)

양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서비스센터간 협약문을 검토했는데요..

.97% 정부지분이니 공기업이라는 수자원 양주서비스센터 변명과는 다르게

협약안은 완전한 민영화 안이었습니다.

 

협약안에 따르면

시설비 전액은 양주시에서 부담하게 되어 있는데,

수자원공사는 이 돈으로 확대하는 시설에 대해서 도급 하도급을 줄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추가 확대시설을 (철도공사와 같이) 재위탁 줄 수 있도록

열려 있습니다 .도급 하도급, 재위탁에 따른 수질악화는 불보듯 뻔한 일입니다.

 

요금을 양주시의회에서 결정하니 민영화가 아니다는 것도 거짓말이었습니다.

요금 수납 업무는 양주시에서 하게 되어 있으나

요금 산정 및 고지 등 요금 산출의 핵심업무는 수자원공사에서 하게 되어 있고,

더 황당한 것은 수자원공사에서 요구하면 요금관리시스템 자체를 변경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협약안은 양주 시민이 잘 먹고 있는 물을 기업으로 넘기고

,그 기업이 양주 시민의 세금을 가지고 시설 장사, 물 장사 할 수 있도록 

해 버린 것입니다.

 


           [ 한미FTA와 물산업 민영화 ]


 

한미 FTA에서 음용수 공급 분야는 유보되어 대한민국이 권리를 갖게 되어있고

정부 또한 공공서비스 영역에 대한 유보를 따냈다고 홍보하였으나, “사적 공급을

허용하고 있는 경우 사인간 계약에 의하여 공급되는 해당 서비스에는 적용되지

아니 한다”는 단서조항으로 인하여 별 의미가 없게 되어 버렸다. 특히 다국적

물기업이 대다수 포진되어 있는 유럽연합과 FTA가 체결된다면, 다국적 물기업의

국내 진출은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법률안은, 특히, 외국 기업의참여 제한 규정도 두지 않고 있어

해외 사업자도 자유롭게 국내 수도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해 두었는데,

이 마지막 부분이 한미FTA의 '투자자-국가제소권'과 관련이 있다.

한미 FTA가 체결되어 외국기업이 국내 수도사업에 참여할 경우,

그들의 막강한 자금력으로 인해, 최고 많은 지분을 소유하고

관리권을 가지게 될 경우, 그들이 마음대로 요금을 올려도 우리 정부로서는

'투자자-국가제소권' 때문에 어떻게 규제할 방법이 없을 것이다.



 

             [ 물산업 민영화의 문제점 ]


 

■ 요금 인상

○ 정부는 육성방안 원가에 못 미치는 요금을 현실화한다고 하면서 요금 인상을

기정사실화하고 있음.

― 2005년 기준 평균요금이 563.2원/톤이어서 생산원가 680.0원/톤의

약 82.8% 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임.

― 단기간에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려면 생산원가를 보상해야할 뿐만 아니라

여기에다 적정 이윤까지 보장해야 하므로, 대폭적인 요금인상은 불을 보듯 빤함.


■ 초국적 자본의 진출과 철수

○ 정부의 민영화정책은 각종 투자협정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통해 초국적

기업에게도 동등한 기회를 부여할 것.

― 이미 초국적 기업들은 하수 부문에 진출해 있고, 인천의 경우 베올리아가 유수율

개선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해 있는 상태.

 

 

■ 이윤 논리를 앞세운 자본이 보급률과 수질, 그리고 유수율을 개선할 리는

없음.

― 이윤논리를 앞세우는 민간기업들은 수탁사업의 노후관망교체를 위한 투자를

가능한 한 늦추고, 지자체 혹은 민영화된 기업들은 비용은 많이 들고 수입이

적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할 게 불을 보듯 빤함.

 ― 아주릭스가 관리한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 시에서는 수질이 떨어졌고 조류가

번식했으며, 몇 달 동안 수돗물에서 고약한 냄새가 나고 물맛도 좋지 않았음.

― 미국 사적 물자본을 대변하는 NAWC는 의회와 환경보호청에 높은 수질기준을

채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압력을 넣고 있음.

 

■ 부패 가능성 증가

○ 민간 물기업에서 부패를 방지할 수 있는 견제 기능이 사라질 것

― 운영권을 따내기 위한 경쟁부터 그럴 수 있음. 계약은 대개 비밀리에 진행되고

세부사항은 계약 체결 이후에도 알져지지 않는 경우가 많게 될 것.

― 이런 상황은 공무원이나 규제자에 대한 매수 가능성을 높일 것. 일례로

수자원공사에서는 위수탁 사업권을 따내기 위해 해당 지자체 관련 공무권들에게

해외연수 10박 보내주는 일이 있었음.


■ 시민과 지역공동체의 통제 불가능

― 민간 자본에 대해 불만족스러워 하더라도 운영권을 회수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게 될 것. 즉 계약 철회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움.

― 이는 계약 위반을 증명하는 것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기떄문임

정부가 계약을 취소하려 하면 기업들은 협박도 하고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청구를

하려 할 것이며, 물기업이 초국적 자본에게 민영화될 경우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각종 투자협정의 법률구제수단들이 있어서 더욱 힘들게 될 것임.

 

■ 빈곤의 문제

― 현재도 주장하고 있는 ‘요금 현실화’를 통한 가격의 인상으로 이어진다면

대 빈곤층에게는 물을 앗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간접고용과

비정규직화가 가속화될 것임.

                   [ 해외 사례 ]


 

이탈리아는 지난 6월8일 방영된 MBC 2580을 보면 인구 5만 정도의 아프릴리아

지역이 2004년 수도를 사유화하였으나, 시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1년 수도요금

약 240만원, 카페는 3년간 수도요금 900만원이 부과되었으며 민간위탁되기

전보다 요금이 380% 상승, 휘발유보다 더 비싸다고 했다.

 

프랑스 그로노블 지역은 수에즈 자회사에 89년 사유화된 뒤 요금이 150%

인상됐다. 초국적 물 기업은 그로노블 시장 선거자금을 1900만 프랑 제공해

부정부패를 저질렀다.

 

 ▶아르헨티나 바이아블랑카는 수에즈로 사유화된 이후 사유화 직전 54%,

사유화 후 27% 요금 상승과 수질 악화, 조류 번식 발생, 수도 종사자

7600명중 4000명에 대해 명예퇴직 방식의 구조조정이 단행됐다.

 

 ▶우루과이 말도나도 지역도 수에즈 자회사에 2000년 사유화됐다. 요금이 10배

인상되고 수질이 악화되자 2002년 '물과 생명수호를 위한 전국 위원회'를 구성,

국민투표 발의 65% 지지를 얻어 헌법에 물 사유화 금지조항을 신설했다.

 

볼리비아 코차밤바는 벡텔로 99년 사유화된 뒤 다음해에 요금이 35% 인상됐다.

벡텔은 순이익 15%라는 엄청난 이득을 챙겼다. 2000년 4월 시민들과 물 전쟁이

벌어졌다. '물과 생명수호를 위한 연합' 주도로 수만명이 거리로 뛰쳐나왔고

일주일간 총파업으로 4일 동안 도시가 마비되고 계엄령이 선포됐다.

정부의 무자비한 탄압으로 수백명이 부상당했으며 17세 소년이 사망했다.

결국 분노한 시민들에게 정부는 패배를 인정하였고 벡텔은 코차밤바에서

달아났지만 정부에 1500만 달러의 손해배상청구를 하였다.

(투자자국가제소권)



영국 : 최초 4년 동안 평균 50%이상 물 값이 올랐음. 최초 5년간 단수가정은

3배로 증가했고, 94년에만 1만 8636가구가 단수되었음.

89년에서 97년까지 환경청은 식수원의 심각한 오염으로 물회사를 260회나

고발했음. 한때 450%까지 물 값 인상이 벌어진 적이 있었으며, 수도시설의

낙후와 투자 부족으로 인한 서비스 저하에 고질적으로 시달리고 있음.


필리핀 마닐라는 97년 사유화 후 요금은 500~700% 상승됐다. 2003년

콜레라가 발생, 600명이 감염됐고 7명이 사망했다. 일반 가정집에는

하루 4시간만 물 공급이 시행됐다.


 

               [ 대 안-진보신당 자료집 ]

상수도 업무와 관련해서는 현재의 요금체계가 아닌 전국단위 단일 요금제를

도입하여 생산원가가 낮은 대도시 지역에서 얻은 수익금으로 적자를 보전하는

교차 보조를 확대하고, 누진율을 현재보다 강하게 적용하여 각 가정의 필수

사용량에 대해서는 저가에 공급하여야 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재정을 축적해서

상수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사용하게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상수도 업무와 회계에 대한 대중의 감시와 통제가 이루어지도록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참 조 >진보신당 자료집, 신문기사, 블로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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