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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이 정말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저도 학창시절 수학때문에 고전했던 사람이였습니다. 수학은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과목이였으니까요 옆에서 도와주었더라면 힘든 과목이 아니였을테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제가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 엄마가 공부를 가르치기 이전에 매니저가 되어야 합니다.




학년별로 어려워하는 문제와 짚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 점검해야 하는 부분도 체크해주고 마지막으로 하이라이트는 바로 초등고학년 수학 친절한 공식집이 아닐 수가 없다


이 책이 저자처럼 영어와 수학을 내가 직접 가르쳐 보자고 결심한 엄마들에게만 해당되는게 아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하면서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이 바로 엄마이기 때문에 엄마가 먼저 스텐바이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는 가르치려 하지 말고 신나게 공부할 수 있게 이끌기만 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튜터나 가이드가 아닌 매니저 엄마가 되어야 한다. 참 어려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엄마표 수학사수작전이라는 소제목에서 보듯이 마치 작전집이나 작전책처럼 엄마들에게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고학년 논리력을 기르는 7가지 테크닉들은 아주 유용하다. 문제를 말로 설명하게 하고 스스로 공식집을 만들게 하며 나만의 수학사전을 만들게 한다. 서술형 문제풀이를 적고 답안지와 비교하게 한다. 변형문제로 하나를 가르쳐 열을 알게해준다. 힌트 문제를 주어 스스로 풀게 한다. 실력을 한단계 끌어올리는 오답노트 만들기 등은 엄마가 계획적으로 수학매니저가 되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엄마가 공부를 시키려면 문제집 고민부터 하게 되는데 대표문제집 비교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정말 꼼꼼한 책이다.


아이들이 쉽게 하는 실수들을 잡아주기 위한 비책 같은 공식집이다. 학부모라면 사전과 함께 집안 책꽂이에 꼭 구비해두어야 하는 필수도서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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