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써야 잘 쓰는 것이고 바르게 쓰는 것인지는 모르고 있다. 글이란 내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것이되 읽는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어야 하기도 하는 글을을 써야 할 때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다시 연필을 잡고 무언가 글을 쓰고 싶어지게 되어지는 것 같다 글을 잘 쓸 수 있게 될 것만 같았다.
이 책의 저자는 기자이다. 기자라 그런지 글쓰기엔 통달한 분이 그 비법을 전수해 주는 것 같았다 상당히 전문적인 기술을 전하는 것같아 어려운 듯 했지만 내용전달이 명확하면서 쉬웠다. 또 편하게 읽어 내려갈 수 있었다. 밑줄까지 그어져 있는 친절한 책이였다 비교구문을 통해서 아하! 싶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우리 초등학생아들(2,3학년)이 읽어도 될 것 같을 정도로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의 옥의 티라면 아쉽게도 삽화가...책 내용수준과 맞지 않아 보인다. 미국교육전문가 윌리엄 진서 교수에 의하면 좋은 글쓰기의 비결은 문장의 가장 분명한 성분만남기고 군더더기를 걷어 내는데 있다고 강조한다. 이 대목에서 찔렸다. 난 군더더기가 많은 글을 써왔었던 것 같다 그래야 잘쓰는글인줄 착각을 하고 살았었다. 군더더기 없는 글쓰기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마지막장에서는 쏙쏙 머리속에 들어오는 글쓰기가 세세하게 소개되고 있다. 글쓰기 특강을 마지막으로 정리요약까지 해 주고 있다.
자녀와 함께 한 단원씩 같이 읽으며 토론식으로 공부해도 좋을 책인 것 같다. 왠지 책 한권 읽었을뿐인데 글쓰기의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