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내일을 job았다. 재목이 참으로 기가 막히다.
이 책은 능력있는 나가 되기 위한 아내들의 사회복귀프로젝트라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 김미량, 권지희 두분은 모두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분이라
현장의 생생한 사례들을 고스란히 담아주고 있어서 더 더욱 신뢰가 가는 내용들이였다.
전업주부였던 아내들이 어떻게 재취업에 성공하고 사회에 발을 딛어 성공을 이루어 냈는지
또 어떤 열의와 의욕을 가지고 임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나이는 숫자에 불구하고 열성과 도전과 그리고 포부만 있다면 40, 50의 나이는 전혀 늦은 나이가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40을 바라보고 모든것을 주저 내려앉고 싶은 아줌마신분인 나도 두 손을 불끈 쥐게 된다.
단순히 의욕을 불사르는 데 그치지 않고 구체적으로 성공의 길을 이르게 도와준다.
사회복귀에 성공한 주부들의 재취업사례와 동기등이 나와 비슷한 대목들이 많아서 무척 공감이 가는 내용들이였다.
설사 무모해 보일지라도 도전하라는 말이 참 용기를 준다.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그때가 바로 적기라는 말
많이 듣던말..식상한 말일 수도 있지만...나를 부추기고 격려해주는 말이 되기도 한다.
나이가 많다고 푸념하고만 있지말아야한다..나이는 절대 공짜로 먹는게 아니라 단점에 비해 강점도 많다는것
그리고 취업현실을 두고 불편한 진실들을 내가 수용할 수 있도록 일침을 가하기도 한다.
도전하기 전에 자신감을 충전하고 나만의 상품성과 가치를 활용하고 인맥등이 중요하며, 아줌마마인드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는 충고 또한 나만의 기공과 내실을 기하는데 도움을 준다.
새로운 시작 생각대로 이루어진다.
나를 알아야 앞서 갈 수 있다. 나만의 방식으로 만들어가는 내 일
혼자서 막막한 우리 들에게 전문기관을 활용하고 사회벅인 기업을 이용한 성공기 취업경력없는 전업주부의 취업성공기 같은 주옥같은 사례들을 통해서 자신감을 팽배하게 해준다.
또한 단지 취업에만 국한하지 않고 더 넓게 창업을 통해 ceo 의 길도 제안해주고 있다.
창업전 세워야 할 전략이나 사업계획서,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을 구체적으로 도움주고 있다.
탐독하는 동안 내 안에 욕망이 분출되는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눈에 잘 띄는 곳에 두어야 마땅한 책인 듯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