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국의 나라의 대한 소개와 각 나라의 어린이들에 대한 짧은 에피소드 등을 소개하고 있다 지도책이다 보니 사이즈도 무척이나 크고 두껍다. 사이즈가 너무 커서 책꽂이에 안들어갈 정도였다 두께도 꽤 두꺼웠다. 삽화도 보는 바와 같이 그림이 원색적이고 화려하고 멋스럽다. 한겨례출판사에서 나온 책이라 왠지 더더욱 신뢰와 친근감이 간다.
먼저 지구본을 펼쳐놓은 듯한 지도가 펼쳐진다.
80개국의 세계일주 여정을 시작하고 있다.
예맨이란 나라는 어린이들이 학대받고 고통받는 내용이 실려있어 안타까웠다. 밝은 내용만 담는 책이 아니라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어 현실과 동떨어지지 않는 내용을 통해 아이들의 고통을 함께 나눌 수 있었다.
생각보다 글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거부감없이 그림과 글을 함께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 같다.
대한민국도 소개되어있는데 민준이란 아이가 우리나라를 소개하는 듯한 내용이다.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이 가슴아픈 내용이 있어서 안타까웠다. 우리나라가 어서 통일이 되어 더 밝은 내용으로 우리나라가 다뤄지는 날을 희망해 본다. 옆에 보이는 사진은 일본에 대한 소개인데 일본은 세일러교복에 대한 소개가 되고 있다.
책한권으로 세계에 대한 많은 공부와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 한권을 통해서 조금더 견문을 넓힐 수 있었고 세상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다른 어린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다. 집에 소장해두어도 좋을 법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