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이 이웃소년을 자기 조직에 끌어들이려다 실패하자 그녀의 누나에게 린치를 가한다.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갱단의 싸움을 목숨과 맞바꾸면서 그는 이웃과의 사랑과 우정을 영원하게 한다.
노인은 한국전때 양민 학살등의 죄책감과 전쟁의 고통을 안고 사는 외골수이다. 우연히 이사온 이웃집 아시아계 이웃 사내아이가 갱단의 협박으로 노인의 그랜토리노(자동차)를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게 되고 그 사건으로 인해 사죄의 뜻으로 노인 밑에서 심부름과 잡일을 하게된다. 그러는 과정에서 노인은 아이를 사내로 성장하게끔 도와준다 아이를 갱단에 유입시키려는 갱단으로 부터 사내를 구해주고 또 갱단을 찾아가 아이를 건드리지 말것을 종용하게 되는데....
한국전을 참전했던 외골수의 보수적인 노인(클린트 이스트우드)이 옆집으로 이사온 아시아계 이민자들과 우연한 사건으로 엮이면서 평생 처음 마음을 열고 삶에 다시 없을 위대한 선택을 하게 되는 휴먼 감동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