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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독서의 계절 - 최근 감명깊게 읽은 책 한권 소개하기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는데,, 엄마교실 회원님들은 요즘 어떤 책을 즐겨보시나요? 사실, 아이들 키우면서..엄마 본인을 위한 책 한권..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참 힘든 것 같아요.
최근에 읽으신 (최근이 아니더라도) 책 중에서, 회원님들께 소개하고 싶은..책이 있다면 소개시켜 주세요. 반드시, 육아 관련 책일 필요는 없답니다. 좋은 책은 서로서로 공유하면 좋잖아요. 올 가을..마음의 양식을 쌓아보자구요. ^^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음식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이 있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시간이 지나면 부패되는 인간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인간이 있다. 한국 사람들은 부패된 상태를 썩었다고 말하고 발효된 상태를 익었다고 말한다. 신중하라. 그대를 썩게 만드는 일도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고 그대를 익게 만드는 일로 그대의 선택에 달려있다.
인터넷 은어와 세상속의 말을 편하고 쉽게 세상속의 이야기를 풀어 나가는 책 그냥 가볍게 읽어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처녀적에 이외수 팬이라 이외수 책은 다 섭렵하곤 했었는데 애 키우다보니 외수아저씨랑 갭이 점 점 생기는 했었는데 오랜만에 재밌는 제목으로 궁금증을 생기게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는데 명쾌한 이야기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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