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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여러 육아서적을 읽어보고 내가 우리 아이를 칭찬하는 방법은..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직접하는게 아니라 본인을 칭찬하는 걸 엿듣게 하는 방법이 있다. 예를 들면 친정엄마랑 통화하면서 "엄마 우리 00 가 이번에 반에서 한명 밖에 주지 않는 모범상을 탔어 우리 00는 정말 모범상을 탈만해..난 00가 너무 자랑스러웠어" 라고 칭찬을 합니다.
이 방법은 정말 효과가 만점이다 반대로 전화통화나 이웃을 만났을때 아이의 단점을 꾸짖는다거나 비난하는 경우가 있다 아이가 듣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 버리고 이 경우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아주 나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다.
두번째로는
무조건 오바해서 칭찬하지 않는다. 엄마 생각과 의견을 넣어서 구체적으로 칭찬한다.
만약 형과 싸운 뒤에 힘들게 사과를 했을때.. "사과하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닌데 ...이렇게 사과를 하다니 용기가 대단한데?" 라고 칭찬해줍니다.
그리고 일기를 좀 신경써서 썼을때 "엄마는 너가 그림만 잘 그리는 줄 알았거든? 그런데 이제보니 글도 재밌게 참 잘 쓰는 구나 엄마는 니 일기를 읽는게 너무 재미있어" 더 읽고 싶은데 언제 또 쓸거야? 이렇게 칭찬해주었더니 우리 아이 꿈이 만화가 였는데 만화가나 작가로 꿈이 추가 되었답니다.. 사실 우리애가 글을 그다지 잘 쓰는 건 아닌데 제가 잘 쓴다고 하고 재밌어라 하니깐 글 쓰는걸 즐기게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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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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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미션 수행하셨네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계속 꾸준한 활동 부탁드려요~~ 4조 반장입니다...ㅎㅎ 2차 교육 때 꼭 뵙기를 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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