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하는 서울나들이 여러 체험학습 관련 도서를 보았지만 이 책이 차별화 되는 이유는 엄마가 직접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수필형식으로 썼다는 점이다. 물론 꼼꼼하게 찾아가는 방법이나 약도를 제시하고는 있지만 예쁜 엄마가 예쁜 아이와의 나들이를 다니는 것을 엿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을 보며 저자가 다닌 코스를 그대로 탐방하고 따라하기도 썩 괜찮을 것 같다. 왠만한 정보력이 없이 집에서 아이와 두 손 놓고 그냥 누가 불러주기만을 기다리는 애엄마들도 많다. 이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도 많은 정보가 필요한 시기가 도래한 것이다. 무턱대고 대문앞을 나섰다가는 혼자도 아니고 아이와 함께 개고생 할 수 있다.. 그래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엄마는 철저한 준비와 계획을 함께 하고 나서야 한다. 그런 이유로 이 책은 참으로 유용하다.

책 표지가 참 이쁘다 예쁜 아이와 예쁜 엄마가 나들이를 나서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인다.

많이 쏘다닌다라는 표현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여기 저기 많이 다는 사람만의 노하우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블로그 주소도 한번 가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서울전도를 펼쳐놓고 아이를 데리고 가 볼 만한 곳은 구석 구석 탐방이 시작된다 목차를 참고하면 기억할 만한 장소와 예술을 느낄 수 있는 공간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분류되어 나들이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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