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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최소한 연애를 할 때에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는 표현을 분명하게 하지 않는 타입이다. 여자친구 혹은 남자친구와 음식점에 가면 아무거나 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고, 특별히 영화나 책이나 놀이도 함께 하지 않는다. 그 덕분에 신중하고 내성적이고 사려깊다는 평도 받지만, 때때로 개성도 자기 생각도 없다는 오해도 받는다. (사실 연애가 아니면 매우 독창적이고 개성만점에 자신감 넘치는 사람일수도 있다.) 주로 말하기보다는 듣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연애할 때는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연애를 할 때 스스로 판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을 매우 싫어한다. 어차피 세상의 많은 일들이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데 굳이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겠는가 싶기도 하다. 어쨌든 이런 점들 때문에 당신은 연애를 아예 시작도 못하거나, 끌려다니거나, 관계를 끊고 싶어도 끊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당신은 연애를 할 때 적극적으로 상대를 리드하기 보다는 상대방의 뜻에 따르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소극적이라는 평을 많이 받는다. 말이나 행동의 실수가 적기 때문에 신중하다는 평도 듣는다. 연애의 기본 덕목은 상대의 말을 들어주는 것인데, 당신은 특별히 할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들어주기가 더 쉽다. 가끔 자상하다는 오해(?)도 받고, 많은 이성 친구가 당신에게 고민을 털어 놓기도 한다.

당신은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리거나 주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연애 상대에게 우유부단하다는 평을 들을 가능성이 있다. 연애할 때는 상대방이 당신의 속을 알 수 없어서 답답해 하는 경우가 태만이다.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애인에게 끌려 다니는 경우도 있다. 그러다 보면 불만은 쌓이고 해소할 길은 없으니 답답한 상황에 빠진다.

연애를 할 때는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 뭐가 좋고 뭐가 싫은지 분명하게 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기준을 만든다면, 이후에 의사결정을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는 장점을 살리라. 남들이 당신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서 돌려주기만 해도 당신은 훌륭한 상담역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브람스 (Johannes Brahms)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곡가. 1833~1897. 아버지로부터 음악적 재능을, 어머니로부터 성실한 성격을 물려 받은 브람스는 전형적인 음악 모범생이자 경건한 신앙인이었다. 고된 정교 교육을 우수한 성적으로 마친 후 피아니스트로 데뷔한 브람스는 1853년 세계적인 거장이었던 슈만을 만나 그의 전폭적인 후원을 받게 된다. 슈만은 브람스의 천재성을 간파하고 그를 집에 초대해 한달 동안이나 머물게 했다. 슈만에겐 클라라라는 아내가 있었는데, 클라라는 남편 못지 않은 천재적 음악성에 뛰어난 피아노 연주력을 지닌 여성이었다. 슈만 부부는 브람스의 인생에 전부였다. 슈만은 브람스 음악 인생의 스승으로, 브람스는 스승 덕에 음악가로서 출세할 수 있었다. 그와 동시에 브람스는 슈만의 아내 클라라에 연정을 품으며 그녀를 평생 짝사랑한다. 1854년 스승 슈만이 정신병으로 투신 자살을 한 뒤로 브람스의 클라라에 대한 사랑은 더욱 애절해진다. 클라라는 당시 7번째 아이를 임신한 상태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됐고, 브람스는 죽은 스승에 대한 존경과 클라라에 대한 연정으로 클라라와 그의 가족들의 생활을 평생 책임진다. 브람스는 자신보다 14살이나 연상인 클라라를 마음 속 깊이 사랑하는 까닭에 평생 다른 여자와 교제하지도 못했으면서, 스승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클라라에게 청혼을 하지도 못하고 33년간 주변을 맴돌았다. 1986년 클라라가 77세의 나이로 타계하자 브람스는 "내 인생 가장 고귀한 의미를 잃었다"며 절망에 빠졌고, 이듬해 그도 따라 숨을 거둔다.
 가우디 (Antonio Gaudi y Cornet)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1852∼1926. 가난한 노동자의 아들로 출생, 어릴 때부터 관절염을 앓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했다. 어울리기는커녕 제대로 걷지도 못해 어린 시절의 대부분을 "관찰"을 하며 보냈다고 한다. 어머니는 대학 시절 돌아가셨고, 그는 이후 아버지와 여조카와 함께 살게 된다. 어머니의 죽음은 가우디에게 씻을 수 없는 정신적 상처를 남겨, 그는 이후 평생 결혼도 교제도 하지 않으며 남은 가족들과 생을 함께 한다. 1911년 열병으로 죽다 살아난 가우디는 이듬해 여조카의 죽음, 그리고 구엘을 비롯한 수많은 후원자들마저 세상을 떠나자, 모든 것을 포기한 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에 매달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그는 외부와 담을 쌓은 채 완전히 거지와 다름없는 삶을 살기 시작한다. 파밀리아 성당의 인부들과 함께 먹고 자고, 차림새는 오히려 인부들보다 훨씬 남루한 꼴이 돼 갔다. 그는 끝없이 일을 하다 지치면 길바닥에 누워서 잤고, 깨어나면 다시 일에 매달렸다. 그리고 1926년, 그는 한밤중에 길을 건너다 전동차에 치었으나 노숙자로 오인된 까닭에 병원으로 이송되지 못한 채 숨졌다. (가우디가 자신의 영혼을 바쳤고, 죽어서 그의 육신이 묻힌,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현재 세계 각국의 모금을 통해 계속해서 지어지고 있다.)
 앨런 튜링 (Alan Mathison Turing)
영국의 수학자,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아버지. 1912년-195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튜링은 어릴 때부터 수학과 과학에 비상한 재능을 보인 학생이었으나, 서툰 말투와 추레한 옷차림 덕에 항상 외롭게 지냈으며, 선천적인 동성애자로 평생 독신으로 살았다. 천재 수학자였던 그는 독일군의 암호 이니그마를 해독하는 기계를 만들어 연합군이 전세를 역전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으며, 전쟁 후에는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기초 이론 및 인공지능의 기초를 창안해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의 발명자이자, 알려지지 않은 전쟁영웅 튜링은 그의 동성애 기질 때문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당시 영국 법에 의하면 동성애는 명백한 풍기문란 죄였다. 1951년 어느 날 우연한 사건에 의해 튜링의 동성애 기질은 경찰들에 의해 발각됐고, 튜링은 1년의 구금형을 선고 받는다. 당시 영국에서 동성애자가 구금형을 받지 않으려면 약물치료로 형을 대신해야 했는데, 몸에 여성 호르몬을 주입하는 방법이었다. 동성애자의 성적 본능을 감퇴시켜 범죄의 재발을 막는다는 취지였다. 튜링은 감옥에 가지 않고 연구를 계속 하기 위해 호르몬 치료를 택했지만, 여성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그의 연구 및 강연 생활은 너무나 고통스러웠다. 튜링은 외부로부터 쏟아지는 수모와 공공연한 조롱에 엄청난 정신적 압박을 받았고, 결국 1954년, 자신의 집에서 독극물을 묻힌 사과를 먹고 자살한다. 튜링은 조국을 전쟁의 위기에서 구한, 인류의 기술산업 발전에 거대한 이정표를 세운 영웅이었으나, 영국에선 그를 기록에 남기려는 노력조차 없었다.
 프란시스 베이컨(Francis Bacon)
아일랜드의 화가, 1909~1992. 아일랜드의 시골에서 태어나 방 심부름하는 하인, 가구 디자이너 등을 전전하다 30세가 되어서야 그림 그리기를 시작했다. 그는 원래 돈 있는 중산층 집에서 태어났으나 정신적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집에서 쫓겨나 힘든 유년기를 보내야 했다. (그는 선천적인 동성애자로, 16살 때 집에서 자기 누이 옷을 훔쳐 입다가 격노한 아버지에 의해 집에서 쫓겨났다.) 얼떨결에 독립생활을 시작한 베이컨은 런던, 베를린을 전전하며 장식 미술가로 생계를 유지했다. 그 뒤에 노름에 미쳐 돌아다니며 몇 번의 소소한 전시를 거치다 전업작가로 전향한다. 기본적으로 베이컨은 지독히 폐쇄적인 완벽주의자로, 마음에 안 드는 그림 수백 점을 파괴했으며, 한 작품에 오랜 세월 매달리며 일부는 평생 완성시키지도 못했다. 그는 마구간을 개조해 만든 작업실에서 1961년부터 죽을 때까지 단 한번도 청소하지 않은 채, 그 누구의 접근도 허락하지 않으며(심지어 그림 모델과 같이 있는 것도 매우 싫어했다), 자폐증 환자처럼 창작에 몰두했다. 그는 작업실에 쌓이는 먼지를 방치해 먼지와 물감이 버무려져 발생하는 "특수 효과"를 만들어 내기도 했으며, 3일 넘게 수염을 깎지 않은 얼굴에 물감을 발라 붓 대신 쓰기도 했다. 아무런 교육도 받지 않은 채 바닥부터 시작한 그의 그림은 무시무시한 잔혹성, 엽기적 비주얼을 특징으로 하면서도 그 안에 엄청나게 심오한 철학적 깊이를 담고 있다. 그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팔리는 화가에 속하며, 20세기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화가 10명, 그리고 그 중 최고의 창조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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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K.K.K.]입니다. 사는 곳은 [은평 시립병원 근방]이며, 키는 [어중간한 키]에요, 몸무게는 [줄여가는중]이고요. 생일은 [3땡]입니다. 혈액형은 [O형에 가까운 A형]이고요. 취미는 [빈둥거리는것]이고요. 특기는 [생존을 위해 익힌 요리들]이고요. 좋아하는 것은 [멋진 대화상대]입니다. 싫어하는 것은 [나대는것]이고요. 성격은 [무난한것]같아요.
첫사랑은 [1986년 우리반의 어떤 여학우였]고요. 지금 쓰고 있는 샴푸는 [Dove에서 나온것이]고요. 스킨 로션은 [화장품회사 다니는 사촌이 준 해라 샘플을]쓰고 있어요. 쓰는 향수는 [없]고요. 핸드폰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사본 문근영 폰 1]이예요. 좋아하는 이성스타일은 [밝고 원만한 성격]이고요. 싫어하는 이성스타일은 [이것저것 재는 스타일]입니다. 제 친구들은 [점점 연락두절되고] 있어요. 할일 없을 때는 [미드를 즐겨보곤]하고요. 친한 친구들은 [다들 취직해서] 있어요.
인사할 때는 [예의바르게 하려고 노력하]요. 밥먹기 전 [조금만 먹자고 다짐을 하지]요. 소풍을 갈 때는 [도시락을 꼭 챙기고]요. 애교를 떨 때는 [그냥 그러나보다]해요. 눈물이 나면 [아직 눈물 흘리는 법을 안잊었구나 하구]요. 친구가 화나면 [달래주려하고]요. 친구와 싸우면 [다시 화해하려 노력해]요. 못볼 것을 보면 [도망가]요. 웃긴 것을 보면 [그자리에선 재미있게 웃는데 잘 기억못해]요.
사랑하는 사람이 바람피면 [냉정하게 대처할려고]요. 아프면 [아파]요. 이별을 맞이할 때는 [쪽팔려]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면 [진심으로 미안하다 말하겠어]요. 난처한 일이 생기면 [난처하지]요. 슬플 때는 [대화 나눌수 있는 친구를 찾아]요. 길가다가 돈을 보면 [냅다 주어서 쓰지]요. 친구에게 심한 장난을 치고는 [이내 미안해하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있다가 정전이 되면 [엄한짓하다 귓방망이 날라올것 같아]요. 놀이기구를 타다가 무서우면 [눈을 꼭 감을것 같아]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으면 [은근히 경쟁심이 생겨]요. 짜증나는 사람에게 계속 전화가 오면 [수신거부를 해]요. 산보다는 탁트인 [강가가] 좋아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좋겠네]요. 요리 실력은 모두들 [의심해]요. 친구들은 저보고 [별말 없어]요. 난 나와 [쿵짝이 잘맞는 사람을 사귀고 싶]고요 . 주량은 [소주1/2에]요. 친구들과 함께 [노는것 참 좋아해]요 음악 스타일은 [나름 여러가지 들으려고 해]요.
비오는 날씨를 [왠지 게으름피워도 될 것같아 좋아해]요. 가끔씩 나는 [욱하기도 해]요. 갖고싶은 것은 [재직 증명서이고]요. 하고싶은 것은 [취직이]요. 내 성격은 한마디로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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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funk형님댁서 퍼왔습니다. ㅎㅎ
밥먹고 소화도 시킬겸...
이럴때가 아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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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칸 문답 [지붕밑 다락방] 2006.11.0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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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은 아니지만 soulramp님이 하라고 하셔서 나도 함 해 봄. (안그래두 속으론 내심 하고 싶었......쿨럭...-_-;;) 나의 이름은 [살인미수도, 강간미수도 아닌 티라미수] 입니다. 사는 곳은 [그윽한 생선비린내가 가끔씩 풍겨오는 노량진 수산시장 근처 마을버스로 10분 거리인 상도동 언덕배기] 이며, 키는 [5cm만 더 컸으면 아마도 내 인생이 바뀌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하는 편이] 에요. 몸무게는 [결혼식날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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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답놀이 ^.^(소울램프님 댁에서 퍼왔습니다!) [어리버리 브라더스와 곰탱쥔장 이야기] 2006.11.0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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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탱쥔장의 [ ] 문답 놀이 나의 이름은 [K.Y.A.] 입니다. 사는 곳은 [신풍역 근방] 이며, 키는 [또래 대비 큰 키] 예요, 몸무게는 [50kg 대] 이고요. 생일은 [3끝] 입니다. 혈액형은 [몹시 까칠한 A형] 이고요. 취미는 [음주가무] 이고요. 특기는 [한 춤하는 것] 이고요. 좋아하는 것은 [쇼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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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ussian Blue, 채도가 있는 모든 색 중에 가장 명도가 낮은, 가장 진하고 어두운 파란색. 파란색이라곤 하지만 프러시안 블루는 짙은 초록이 많이 포함된, 불순한 남색이다. (색 구성비 Cyan 63, Magenta 35, Yellow 14, Black 72) 1704년 독일의 색 제조업자인 디즈바흐가 강렬한 붉은색을 만드려다 우연한 사고로 생성된 정반대의 파란색이 바로 이 프러시안 블루였다. 독일 태생의 고유한 파란색이었던 까닭에 "베를린 블루"라고도 불린다. (당시 18세기 독일에 세워진 왕국의 이름이 프러시안이었던 까닭에 다른 유럽 지역에서 모두 프러시안 블루라고 부름.) 파란색 계열 중 가장 우울하고 어둡고 차가운 빛을 띠며, 과거 청사진을 인쇄하기 위한 염료로, 오늘날엔 화가들을 위한 유화 물감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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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하는 가치 | | Veritas, 虛無主義, 통찰 |
철학 | | "인간은 악하다. 인간이 착하다고 믿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다. 이 세상에서 믿을 수 있는 것은 나 이외에는 어느 누구도 없다." - 순자(荀子) B.C. 298~238 |
이상형 | 투덜이 스머프 의 독설과 X 파일의 멀더의 냉소를 겸비한 자.  
| 심리적 기반 | 가끔, 이 인생을 계속해야 하는 이유를 궁금해 한다. 인생은 비극이고 계속하면 할수록 더 큰 비극만이 찾아올 텐데, 왜 계속해야 하는가. 이런 태도는 낭만주의적이고 자기도취적인 면도 있다. 인생의 고통을 짊어지고 가는 외로운 영웅의 이미지로 비춰질 수 있으니까. 인생은 정말로 비극일지 모른다. 그러나 인생이 비극이기에 사람들은 고귀해진다.
| 라이프 스타일 | 마음 속은 어두울지라도 겉보기에 남들보다 특별히 더 비관적인 삶을 살지는 않는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편하고 잘 사는 사람들이 이런 태도를 가지는 경향이 있다. 당신의 어둡고 우울하고 쓸쓸한 모습한 ‘치열한’ 지적 노력의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당신은 남들보다 더 정확히 현실을 이해하려 하고, 목사님들이나 주부들 대상 아침 라디오 방송의 미사여구에 기만 당하지 않으려 한다.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스타일은 “비록 내가 지금은 이런 일을 하고 있지만 사실 마음은 그렇지 않다” 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진심은 따로 없다. 그저 자신이 현재 보여주고, 살고 있는 삶이 당신의 진심일 뿐이다.
| 이 유형에는 노숙하고 음울한 남성의 비율이 많다. 인터넷 폐인들의 주류집단이다.
(저도 같군요. ㅋㅋ)
| 프러시안 블루와 비슷한 족속들 | 슈렉은 그의 영토에 쳐들어온 동화 속 주인공들과 완전히 차별되는 인물이다. 꿈과 낭만, 권선징악, 순수함과 선의 따위는 그의 영혼에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다. 그는 다시 혼자만의 어두운 삶을 되찾기 위해 공주를 구하러 갔다가 사랑에 빠지는 ‘비운’을 겪는다. 영화의 결말이야 어찌됐든, 슈렉은 느와르 영화의 주인공이 가져야 할 모든 성격을 갖췄다. 음울하고 외롭고 냉철하며 과감하며, 그리고 아무도 믿지 않는. |  |
| | 태종 이방원 1367∼1422. 조선 3대 국왕. 재위 1401∼1418. 역대 조선 임금 중 가장 냉혹하고 비범한 정치력을 발휘했던 천재 정치인. 태조 이성계의 5째 아들로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으나 왕위 계승은커녕 공신 대접도 받지 못했고, 이후 쿠데타를 통해 정권을 장악한다. 정권 장악 과정에서 정도전을 비롯한 자신의 정적들뿐 아니라 세자를 포함,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그의 친척까지 살해한다. 이후 왕위에 오른 뒤에는 왕권 강화를 명목으로 쿠데타에 공을 세웠던 공신들을 차례로 제거한다. 특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던 처남 등 외척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남김없이 숙청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태종은 신하들을 철저히 손에 쥐고 흔들며 자신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여 왕권 강화와 새 국가의 기틀을 닦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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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이고 까다롭고 콧대 높은 자의 전형, 아테나 여신 지혜의 여신 아테나(Athena). 미네르바(Minerva)의 또 다른 이름. 제우스의 몸에서 태어나 어머니 없이 자란 아테나, 지혜는 물론 무예와 용맹성에서도 무서운 발군의 실력을 보인 독립적이고 강인한 여신. 무적 방패 아이기스(Aegis)의 주인이기도 한 아테나는 거인 팔라스를 죽인 후 그의 가죽을 벗겨 자신의 방패에 씌웠으며, 페르세우스에게 청동 방패를 빌려 주어 괴물 메두사를 죽이도록 도왔다. 아름다움과 지능, 무예를 두루 갖춘 아테나는 모든 여신들 중 가장 강한 자존심을 지닌 여신이기도 하다. | |
동경하는 가치 | | hubris, 傲慢, 자신감 |
이상형 | "캔디"의 테리우스 와 "X 파일"의 스컬리를 뒤섞어 놓은 인물.   |
철학 | | "세상엔 현명한 엘리트와 우둔한 대중이 있으며, 엘리트가 우둔한 대중을 이끌 때 이상향이 구현된다." 플라톤의 철인 정치("philosopher kings" from "Republic") |
역사 | | 자신감(hubris, 傲慢)은 6세기 영국의 성 그레고리 대왕에 의해 7가지 가장 중대한 죄악으로 명시됐다. 신에게, 교리에, 계급에, 대중적 믿음에 도전하는 이들을 수용할 만큼 중세 사회는 개방적이지 못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면서 자신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산하기 위한 중요한 가치로 인정 받았으며, 오히려 귀족적이고 예술적이며 고급스러운 취향을 위한 성격적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 |
심리적 기반 | | 당신이 동경하는 아테나의 자신감은 지적인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한다. 남들보다 더 똑똑하고 더 참신해야 만족하는 아름다움, "전에 하던 대로…"라고 말하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아름다움이다. 멍청한 사람은 아무리 물질적으로 풍족해도 용서될 수 없으며, 망하더라도 똑똑한 사람과 망하는 쪽을 택하는 도도함이기도 하다. 아테나의 자신감은 크리스토퍼 말로의 "닥터 파우스투스(Dr. Faustus)," 그리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의 미스터 다아시 등에 의해 극적으로 묘사된 바 있다. |
라이프 스타일 | 당신은 언제나 똑똑한 사람을 알아보고, 고급스러운 생활이 뭔지를 안다. 같은 일을 해도 좀더 완벽하고 멋있게 하려는 욕심이 있으며, 같은 물건을 골라도 보다 아름답고 세련된 제품을 선호하기 마련이다. 당신은 백화점에 들어가 가격표를 보지 않고 옷을 고르고, 최신 디지털 기기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며, 자동차를 살 때는 최고 옵션과 디자인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 | 전체 네티즌들 중 당신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주류집단이다. 당신 타입에 속하는 사람들은 비교적 젊은 편이며, 남성보다는 여성들이 약간 많다. |
아테나 여신과 비슷한 족속들 | | 프리스트 오브 문(Priest of the Moon) 블리자드 사에서 출시한 워크래프트 III 나이트 엘프 종족의 우두머리. 나이트 엘프 군대의 사령관이자, 그들이 섬기는 신 엘룬의 사제로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를 그대로 본뜬 캐릭터. 단호하고 용감하며, 높은 자긍심을 가진 존재다. (아테나의) 부엉이, 그리고 프로스트세이버 호랑이와 함께 전투에서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며 궁극기로는 엄청난 광역 피해를 주는 스타폴(Star Fall)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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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토스(Protoss) 블리자드 사에서 출시한 스타크래프트의 외계 종족. 고도로 발달한 기술과 초능력을 갖춘 존재로 영겁의 세월 동안 스스로를 은하계에서 가장 발달된 종족이라 자부해 왔다. 인구가 많지 않은 대신 "리버" 같은 로봇형 전사와 "사이오닉 스톰" 같은 초능력을 이용해 효율적인 전투를 벌이는 것이 특징. 시나리오 상의 종족 특성은 매우 보수적이고 배타적이며 자긍심이 높은 것으로 묘사되고 있다. |  |
| | 미스터 다아시(Mr. Darcy)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의 남자 주인공. 겉보기에 시건방지고 무례하고 냉정하기 짝이 없는 남자였으나, 알고 보니 현명하고 사려 깊으며 진실한 인간성을 지닌, 요즘 트렌디 드라마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남성상. 여신 아테나와 마찬가지로 높은 지적 능력과 자긍심을 가진 존재로, 취향이 지극히 까다롭고 인간의 내면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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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funk 형님께 받은 바톤입니다.
바톤을 받고 "나도 이런 음반 몇장있는데..." 라고 생각은 했는데,
막상 떠올려보니 몇장 안떠오르더군요.
그래도 한시간정도 곰곰히 생각해보고 3장을 꼽아보았습니다.
참... 저를 간택(?)해주신 Ultrafunk형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제게 있어 최초의 바톤입니다. 으흐흐
이 바톤에는 규칙이 있다고 합니다.
- 규칙 - 1. 꼭 3장의 앨범이어야 합니다. 2. Track List와 앨범 자켓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3. 반드시 3분에게 바톤을 넘겨 주세요 ^^
내일은 사랑 O.S.T. (1990)

1. 내일은 사랑 [이후종] 2. 장미의 미소 [신인수] 3. 남겨진 모습 [오솔미] 4. 왠지 오늘따라 [김현아] 5. 우리는 하나 [합창곡] 6. 둘만의 세상 [이병헌, 박소현] 7. 그대 알고 있는지 [박소현] 8.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이경심] 9. 이젠 말하고 싶어 [이경심] 10. 이젠 말하고 싶어 [김정균] 11. 스물한송이 장미 향수 그리고... [이지형]
내가 알고 있는 청춘물 중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드라마입니다. 우리 드라마에 한류바람을 일으킨 주역중 한사람인 윤석호PD가 연출을 맡았고 KBS공채 신인들이 거의 주축으로 출연했던 이 드라마는 동시대에 방영되었던 MBC의 [우리들의 천국]과는 좀 다른 맛이 있었습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구심점의 역활을 하는 [문화비평재단]을 통해 등장인물들이 학문에 힘쓰는(?)모습들이 많이 비추어졌던점을 보면 대학생을 마냥 먹고노는것으로 비추는 요즘의 청춘물과 차별되는 특징이라 할수 있겠지요. 이 앨범에선 매가히트곡인 [장미의 미소] 외에도 이병헌, 박소현이 듀엣으로 부른 [둘만의 사랑]에서는 훗날 이병헌이 앨범을 낼수도 있겠다는 작은 조짐이 보였고 [우리는 하나]라는 곡은 이때 한창 유행했던 대세를 잘 따른 곡이였습니다.
P.S. 이때 박소현 참 좋아했었는데.... 
자화상, 그 첫번째 앨범(1997)

1. 별이되어 내리는 비 2. 너를 사랑해 3. 나의 고백 4. 어쩌란 말인지 5. 네가 날 볼수 있게 6. 네가 없이 살수 없는 의미없는 나 7. 아버지 8. 재회 9. 너에게 10. 미안해 용서해 11. 연주곡(Self Portrait) 12. 별이 되어 내리는 비(Orchestral Version)
자화상의 정지찬, 나원주를 아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자화상의 첫앨범이 나왔을때, 꽤 많은 사람들은 Toy의 아류 정도로 치부했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인지 자화상의 앨범도 2집에서 멈추게 되고 이제는 각자 활동을 있습니다. (라디오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는 정지찬, 나원주 Fan들이 많은걸 보아 자화상의 앨범이 재발매 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을듯한데.... 재발매 안되려나?) 개인적으로 요즘은 제게 사랑,,, 어쩌구 저쩌구 하는 가요는 영~ 귀에 안박이는데 예전들었던 노래들의 가사들은 왜이리 구구절절했었는지... 특히, 자화상 1집의 가사들은 그렇게 가식적이지 않았다는 생각됩니다. 또한, Toy랑 비교해보았을때 간결한 음악편곡은 그들이 돋보였던 점인것 같습니다. 이 앨범에선 특히 [너를 사랑해]라는 곡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이 곡의 노랫말에는 "매일 삐삐에 천사라고 남길때~~" 라는 부분은 벌써 세월이 그렇게 지난난것인가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은희의 노을, Spring 0.5집 (1999)

1. 걸프렌드 2. 캠퍼스러브송 3. 요구르트아줌마 4. 은희송 5. 실리걸
과거 Sub라는 잡지에서 나눠주었던 샘플러 CD에 수록된 [Silly Girl]이란곡을 듣고 관심을 갖게 된 밴드입니다.(4인조 그룹으로서 보컬 김종욱, 기타 김경탁, 베이스 박정준, 드럼 이진형으로 구성) 캬바레 사운드소속밴드로서는 드물게 차분한 음악을 선보였었죠. 바로 이앨범과 1집앨범을 발매하고 돌연 잠적하여 여태까지 소식이 감감한 상태이구요.... (군입대, 유학 등등의 이유로) 지금도 카바레 사운드 게시판에 가면 은희의 노을 음반 좀 재발 재발매 해달라는 요청이 종종 보이곤 합니다. 0.5집이라 명해진 이 EP형식의 음반은 디자인에도 좀 신경을 써서 CD케이스는 LP자켓처럼 꾸며져있고 CD 또한 LP처럼 종이 케이스에 끼워져 있습니다. 실리걸외에 제가 좋아하는 곡은 인디적 느낌이 물씬 묻어나오는 [요쿠르트아줌마]는 트랙입니다. 맴버들이 각각 다시 활동을 하고 있는지 의문이지만 이들이 계속 음악을 했더라면 꽤 좋은음악을 많이 들려줬을것 같은데, 단명한것이 너무나도 아까운 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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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톤을 넘길 이웃블로거님들은....
쩝.... 제가 이웃이 별로 없는 관계로다가...
[눈물꽃님]~
[스타킹 누님]~
[eriel]님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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