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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 Metheny Group - Pat Metheny Group

2006.07.29 00:16 | 들은거 써보기 | soulramp

http://kr.blog.yahoo.com/soulramp/973 주소복사




 

            01  San Lorenzo

            02  Phase Dance

            03  Jaco



            04
              April Wind


            05  April Joy



            06 
             Lone Jack


            PMG의 여러 앨범이 있겠지만... 그 중 몇장을 꼽아보라면 난 1978년 그들의 데뷔앨범인 

            바로 이 화이트 앨범을 꼽는다. 6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의 구성은 하얀 앨범 자켓과 어울려

            단아함을 느끼게 하고, 이런 구성이 오히려 앨범을 들을때 마다 한곡한곡 집중 하게 한다.

             또한, ECM시절 음악을 듣게 되면 간간히 느끼는 것이지만 이런 단촐한 구성이 초기 이들의

            음악이 간혹 재즈라기 보단 아트락의 느낌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그래도 Pat의 서정성은

            곡마다 담겨 있다. (요즘 같이 화려하지 않은 담백한 맛으로...)



            우선 앨범의 시작은 10분이 넘는 시간동안 변화무쌍한 곡의 전개를 들려주는 San Lorenzo가

            한다. [San Lorenzo는 예수가 입었다는 미입증의 수의 "Shroud of Turin"이 발견된

            이태리의 교회 이름이라고 한다.] (Standwood님)  그 다음곡으로는 현재에도 그들의

            공연에 단골로 연주되는 Phase Dance이다. 개인적으로 이곡은 Travels라는 Live 음반에서

            처음 접해서인지 나에겐 그 버젼이 더욱 익숙하다.
              
            이어지는 Jaco는 Pat의 데뷔 음반에도 참여한 Pat의 절친한 친구 자코

            파스토리우스를 기리는 곡으로써 이 앨범을 들었을때 가장 처음으로 귀에 들어온 곡이다. 

             그 다음으로는 앨범의 절정을 알리는 April Wind와 드디어 시작되는 앨범의 절정 April Joy가

            이어지는데 이 두곡을 하나로 듣게 되면 April Joy의 전주부분에서 가끔 왈칵 눈물을 쏟고 싶은

            충동을 느끼기도 한다. 허나 그 여운을 음미하기도 전에 업템포곡인 Lone Jack이 앨범의

            마지막곡으로 흐르며 기분좋게 앨범감상을 마칠 수 있다.

            티라미수 2006.07.29  12:05

            전 PMG 음악 넘 어렵더라구요. ㅠ.ㅠ 물론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만...-_-;;
            음반은 달랑 한장 있는데, 것도 PMG는 아니구 거 왜 미주리 스카이 있잖아요. 팻 아저씨하구 찰리 아저씨랑 같이 한 거...전 그것두 어려웠어요. ㅠ.ㅠ 그나마 씨네마 천국 음악들 덕에 좀 나았지만...ㅎㅎ
            글니깐 저 같은 사람들 위해서 이렇게 자주 좀 들려주세요. ^^;;
            주말 오전에 잘 듣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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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ramp 2006.07.29  16:25

            음악에 취향은 있어도 쉽고 어렵고가 있겠습니까? ^^ 말씀하신Beyond The Missouri Sky는 pat과 charlie 두사람만이 악기를 연주해서 처음엔 좀 지루한 맛도 있겠지만요 사람의 취향은 돌고 도는거니까 Beyond The Missouri Sky도 언젠가 티라미수님에게 사랑받을 날이 올것입니다. 흐흐 왜 쳐박아놓고 안듣다가 어느날 문득 귀에 꽂히는 그런 음반들 있잖아요. 그리고 소위 명반이라 불리는것들은 그만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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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lramp 2006.07.29  16:26

            참... 그리고 자주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만... 장담은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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