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 Ross도 젊었을땐 한 섹시하셨는듯.... 저 뇌쇄적인 눈빛을 보자! 그녀의 대표곡이며, 또한 Notorious B.I.G.의 "Mo Money Mo Problem"에도 샘플링된 곡이다. 흥겨운 리듬기타가 곡 전반에 깔리면서 듣는이를 결코 가만히(?)있게 하지 않는다.
2. Chic - EveryBody Dance(Clap Your Hands)
이들의 히트곡 Le Freak, Good Times에서 보다 베이스가 더욱 전면에 배치된 곡이라 매우 색다른 느낌을 주는 곡이다. 또한, 곡의 전만을 지배하는 육중한 베이스연주는 결코 예사로 느껴지지 않는다.
3. Maceo Parker - Sing a Simple Song
Sly & The Family Stone의 곡을 기가막히게 리메이크했다. 최근 나온 Sly 헌정앨범은 너무 현대적인 면이 강조된것 같아 좀 아쉬운 감이 있었는데,(아직 다들어본건 아니지만-_-;;) Funky한 느낌을 Maceo 할베가 원곡보다 더욱 살리고 있는듯하다. 내가 들어본 리메이크곡중 원곡과 비교해서 전혀 꿀리지 않을듯한 곡중 하나다.
4. Red Hot Chill Peppers - Hump De Bump
Ultrafunk 형님블로그에서 RHCP의 신보 소식을 듣고 함 들어봤는데 이곡이 제일 처음으로 귀에 들어왔다. 곡 중간의 현란한 타악간주는 이 곡에서 단연 압권이다. 당초 앨범이 3CD로 기획되었다가 2CD로 바꿔 발매되었다는데... 쩝...
5. The Rh Factor - Common Free Style (Feat. Common)
재즈와 현대 흑인음악의 결합은 재즈의 음악적 깊이가 흑인음악을 보충하고 흑인음악의 대중에 대한 친근함이 재즈에 가미됨으로써 서로 결국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하게 되는것 같다. 트럼팻터 Roy Hargrove와 랩퍼 Common의 조합이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이 보여준다.
P.S. Roy Hargrove....grove.... groove....그에게 있어 groove는 숙명이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