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생각이시네요. 리스너로서의 최소한의 의리...혹은 예의...
어떤 음악을 하는지 미처 알지 못했던 뮤지션들의 공연엘 우연히 가게 된
경우엔 확실히 예습을 하고가면 훨씬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나저나 저 역시 장세용 음악 하나두 모르는데...쩝...-_-;;
암튼 잘 보고 오셨다니 부럽습니다. 제가 예뽀라하는 지영씨도 나왔군요. ^^
[티라미수님] 앨범은 전부 듣지는 않아도 최소 알려진 몇곡은 듣고 갔어야 하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 건가 봅니다. ^^; 그나저나 이지영씨를 좋아하시는군요. 이날 공연에서 라틴 노래를 멋지게 불러대는 신연아, 이지영 이 두분을 보고 그녀들의 잠재된 음악적인 지향점이 라틴음악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들었습니다. 말은 안했지만 그녀들이 노래할때 아주 푹 빠져 노래한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