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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미국인인 아내 Robin, 입양한 중국인 딸 Charlotte과 함께한 Peter White)
영국출신의 Fusion Jazz 기타리스트 Peter White의 곡을 하나 올려본다.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이분의 홈페이지도 있더라.
(아래 내용은 홈페이지의 바이오그래피 읽은것 중 생각나는대로 적은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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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영국 태생의 Peter는 어릴적 아버지의 영향으로 일찍이 여러악기의 레슨을 배웠다.
허나, 정작 기타는 독학으로 배워야만 했다고 한다. 음악을 듣고 소리가 어떻게 나는지 기타줄
에 손을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방법으로 기타를 익혔다고 하는데, 이런 방법을 가지고 기타를
익힐 수 있던 이유는 그의 타고난 재능보다는 아마 기타를 배우기 이전에 여러악기를 배웠던 경
험들이 바탕이 되지 않았나 생각된다.
13살이 되던해 Peter는 플리트우드 맥, 래드 재플린, 지미 헨드릭스, 크림의 음악을 접하기 시작
했는데, 이중 크림의 에릭클랩튼에게 강한 영향을 받아 본격적으로 기타에 입문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릭클랩튼이 45년생인걸 가만하면 이젠 같이 늙어가는 처지일텐데, 당시 22살이던 에릭
클랩튼은 참 큰일을 했었다는 생각이 드는군.....)
그후로 학교를 다니며 음악활동을 계속해오던 Peter는 우연한 기회에 Al Stewart에게 픽업되기
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Peter가 기타리스트로 섭외된것이 아니라 키보디스
트로 발탁된것이다. 아무튼, Peter의 참여로 Al Stewart의 불후의 명곡 "Year of The Cat”이 이
완성되고 이를 계기로 Peter는 미국 진출을 꾀하게 된다.
미국으로 진출해서 폴란드 출신의 재즈 보컬리스트 Basia등의 여러뮤지션들의 세션에 참여하
면서 프로연주자로서 역량을 키워가던중 1989년 중국계 미국인 Robin을 만나 결혼하게 되고
이듬해에는 1990년에는 그의 첫 앨범 "Reveillez-Vous"이 발매되고 지금까지 꾸준한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이곡을 감상하면 다들 아시겠지만, Peter White는 대체로 편안한 Fusion Jazz계열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그 중 이곡은 상당히 Urban한 분위기를 풍기는데 듣는이로 하여금 제목(산책)
만큼이나 상쾌한기운을 느끼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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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r.blog.yahoo.com/soulramp/trackback/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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