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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2/25
 



연주 리스트

This is not America (바리톤기타 솔로)

The way up

Intro
Part 1
Part 2
Part 3

(Go) Get It - Trio 99-00

James - Offramp

Are You Going With Me? - Offramp

Lone Jack - Self title

Roots of Coincidence - Imagnary day

Last Train Home - Still life (talkng)

Always and Forever - (secret story)

Minuano - Still Life (Talking)

Farmer's Trust - (Travels)

ENCORE - Song For Bilb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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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올 한해 가장 잘한 일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PMG공연을 관람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신보가 워낙 대작이라 다른 레파토리가 2003년 공연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비난이 우리나라 PMG 공식팬사이트에서 좀 있었다.

하지만 2003년을 놓친 나에게 있어 이번 신보이외에

다른 곡들을 거의 오리지날버젼으로 감상할 수 있었던 기회라 공연 순간순간이 매우 즐거웠다.



공연이 시작되기에 전부터 공연장내에는 The Way up의 인트로가

계속 반복이 되면서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줄곧 무대를 바라보며 언제 그들이 등장하나 하고 있는데,

 예상과는 달리 출입구쪽에서 등장하여, 관객들의 깜짝놀래키고

공연장을 순식간에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어버린다.

The way up의 수록곡은 이번 투어가 이곡들을 라이브로 감상하는 마지막이 될 것이라는

예측을 할 정도로 엄청난 집중력을 요하는 곡들이었다. 

대곡임에도 불구하고 실제 라이브로 감상하니 음반으로 듣는것보다 집중은 훨씬 잘되었다.


 
The way up의 모든 연주가 끝나고 이어서 예전곡들을 연주하기 시작했는데,

대게 모든 곡들이 별다른 편곡없이 오리지날로 연주되었던 것이 정말 좋았다.


특히 라이브로 꼭 듣고 싶었던 Are You Going With Me?가 흘러나오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왔다.


커튼콜로 Song For Bilbao가 연주될때, 관객들은 또 몇년을 기다려야 올 것 같은

그들에 대한 아쉬움을 떨쳐내려는지 모두 하나가 되어 열광하였다.


LG ART CENTER 직원의 "오늘 공연은 이것으로 모두 끝났습니다."라는

멘트가 나올때까지 PMG의 2번째 커튼콜을 요청하던 관객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는 것이

새삼 얼마나 대단하다고 느껴졌던지.... ^^   



비록, 벌써 8달이 지난 이야기이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생활의 활기가 생긴다.

다음 그들이 내한하기전에 꼭 무언가를 이루어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mihanae 2006.09.26  22:27  [125.142.0.222]

걘적으로...지금껏 본 공연 중 최고였다고 감히 말하고싶은...^^ 아유고잉위드미의 감동은 절대 잊혀지지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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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9.27  12:42

토미 아저씨가 있잖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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