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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84세로 올 여름 우리 곁을 떠난 Duke Jordan.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Flight to Denmark]
는 자켓사진에서 묻어나오는 분위기 처럼 겨울하면 대표적으로 꼽히는 여러 음반들 중 하나다.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찰리파커 퀸텟의 피아니스트로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나 진정으로 그의
음악이 꽃피우게 된 계기마련된 것은 덴마크 코펜하겐에 정착하고 난 후 부터라 한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도 덴마크 그곳에서 맞이하게 된다.
본 앨범에서는 Jordan의 곡인 "No Problem" 과 " Jordu" 과 고전으로 많이 알려져있는
"Everything Happens To Me"등 유명한 곡들이 많은데, 그 중에서도 경쾌한 피아노 터치가
돋보이는 "Glad I Met Pat"을 선곡해 보았다.
첫 눈도 오고 해서 잽싸게 겨울 분위기를 내보았다.
결국 올해 겨울도 오고 마는구나...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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