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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12/25
 

티라미수님 블로그서 슬쩍~ 한 포스트

1. 좋아하는 내 얼굴 중 한 부분
-  귀? 귀볼도 좀 넉넉하니 있고 귀는 어릴적부터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너무 엄한 부위기는 하다. ㅡㅡ;


2. 좋아하는 장소

-  우리집. 이젠 나이가 들었는지 친구집도 불편하고 우리집이 가장 편하다. 특히 비오는날이나 눈오는날 뜨끈뜨끈한 온돌에 등을 지지고 있으면 노무현도 안부럽다! 헷...

3. 좋아하는 물건

-  나름 안쓰고 안먹고 돈 모아 구입한 모은 CD들... 그렇게 많은 수의 CD는 아니지만.... 그리고 몇달전 새로 구입한 MP3. CDP의 시대가 막을 내릴지 모르고 정말 늦게 구입했는데 음질면에서 조금 딸리지만 휴대성 하나는 끝내준다!

4. 좋아하는 과자
-  감자스넥류는 모두... 그래도 우열을 가리자면...오리온의 스윙칩이 그중 1위를 차지할듯..

5.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 위즐 호두맛이 난 좋던데. 우리동네 슈퍼에서 겨울이 오면 꼭 아이스크림 40%세일을 때리기 때문에 자주 먹었다.

6. 좋아하는 음료수
-  100% 오렌지 쥬스 과거 유통업계에 잠시 몸 담았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음표중에선 이런 과일쥬스가 소비자 입장에서 가장 이득인것 같다.
 
7. 좋아하는 과일
- 여름엔 무조건 수박! 그리고 방울 토마토는 씻기도 좋고 먹기도 편해서 좋다.

8. 좋아하는 음식
-  미더덕 빼곤 다 잘먹는데, 특히 육류를 좋아하여 보쌈, 삼겹살 등을 즐겨먹고 싶다. ㅠㅠ

9. 좋아하는 연예인
-  이나영 좋더라. 이쁘다기 보다 별로 아는게 없어서 신비함이 아직 남아있다.

10. 좋아하는 노래
-  이건 너무 많다.

11. 좋아하는 영화
-  인상깊게 본 영화를 생각나는대로 열거해보면.... 살인의 추억, 무간도, 비트(영화도 휼륭하지만 만화가 그래도 낫다), 공공의적1, 올리버스톤의 네추럴 본 킬러
 
12. 좋아하는 책
-  좋아한다기보다 가장 최근에 읽은 축에 속하는(군대서 읽음 -_-;) 누가 그 싱아는 누가 다 먹었는가? , 괭이부리말 아이들, 봉순이 언니등... 당시 느낌표덕분에 독서 좀 했다.

13. 좋아하는 날씨
-  비오는날 ... 왠지 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을 듯한 날인거 같다.

14. 좋아하는 계절
-  봄으로 접어서는 무렵과 가을로 들어서는 무렵

15. 좋아하는 옷
-  잠바떼기와 운동화 면바지 그리고 모자면 나의 단점은 커버됨. 헷~

16. 좋아하는 게임
-  하이히트 2004 같은 야구게임을 가끔함

17. 좋아하는 이상형
-  나이가 드니까 대화가 좀 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벽보고 이야기하는 느낌 받는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더군.... 그리고 예의바른 사람. 고로 남을 배려할 줄 아는사람이면 좋겠다.

18. 좋아하는 만화책

-  만화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H2, 허영만 만화(타짜, 비트 등)를 인상깊게 봤다.  

19. 좋아하는 캐릭터
-  Ultrafunk형님의 케릭터가 인상에 남는다. 전체적인 형상은 비슷하나 저렇게 폐인모드의 형님은 아닌데... (한 인물하는 외모인데...)

20. 좋아하는 메이커
-  빈폴... 왜?  우리동네 빈폴 아울렛에서 철지난 옷을 의외로 저렴한 가격에 파니까....(지오다노가 가격이 많이 올라서 빈폴 할인가격과 대동소이함!) 지오다노는 옛날에 싼 맛에 좋아했으나 이젠 비싸서 별로~

21. 좋아하는 악기
-  다룰줄 아는건 없지만 기타연주를 좋아한다. 모든 악기가 마찬가지겠지만 기타가 연주로 표현할 수 있는 그 다양함이 좋다!

22. 좋아하는 친구
-  나는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오면서 친했던 모든 친구들과 헤어졌다. 그래서 초등학교때 친구들이 가장 친하다.

23. 가장 좋아하는 것
-  말 없이 계속 옆에 있어준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담배를 또는 술로 위안 삼는다고 한다. 이런이유라면 나는 음악을 꼽고싶다. 내가 힘들땐 항상 음악이 내옆에서 위로해줬으니까....

티라미수 2006.01.17  00:29

1. 요문항은 원래 사진도 올려주셔야 한다는...ㅎㅎ
4. 스윙칩 동감!!
11. 무간도!! 너무 좋아요...
조만간 어떻게든 트릴로지 박스셋 지르려고 발악하는 중...-_-;;
23. 말없이 계속 옆에 있어주긴 하지만
말없이 계속 몸을 갉아먹고 있다는 것도 다들 명심해야겠지요...
잘 봤습니다. 참조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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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1.17  02:09

우왕~ 스윙칩 좋아하시는구나.... 왠지 반갑네요~ 헷... 1번은... 집에 폰카밖에 없어서.... 조만간 한번 힘써보겠습니다. 올렸다고 괜히 면박주시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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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2006.01.17  16:44

근데 맨 위의 티"마"미수는 누굽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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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1.17  18:11

이런.... 수정하겠습니다. 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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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funk 2006.01.18  01:02

19.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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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1.18  01:58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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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funk 2006.01.18  02:34

웃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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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2006.01.18  10:45

하하...진짜 올리셨네요~^^;;
이왕 올리시는 거 얼굴 전체 다 올려주시쥐~ㅎㅎ
말씀대로 귀가 잘 생겼네요. 글구 귓볼을 보아하니 장수하실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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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1.18  12:05

장수보다는.... 돈을 좀 많이 벌고 싶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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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꽃 2006.01.18  23:51

이걸 저도 쓰려다가 제 성격 원래 한 X랄 하는 거 다 보일까봐 -_-;;
전 원래 공지영 작가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그런데 <봉순이 언니>란 책이 첨 출간 되었을때 바로 사서 읽고서는 약간..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랑후에 오는 것들>이란 책을 읽고서는 잘난척 하던 이 여자가 좋아졌답니다.
사실 저에게도 자랄때 봉순이 언니같은 사람이 있었거든요.
이 책 읽고서 언니가 얼마나 보고 싶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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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ramp 2006.01.19  14:15

공지영님의 소설은 [봉순이 언니] 가 처음이자 아직까지는 마지막인데요. 헤헤 워낙 지식이 짧아서... 눈물꽃이 올려놓으신 책 리뷰에 답글은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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