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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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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편지지 이벤트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의사랑스런 님아!!

아직은 붙들고만 싶은 가을산

입동이 지나가고 겨울이라 해야 하겠지만

이대로 보내기엔 너무 서운한 수많은 작품들이기에

그대와 만끽하며 걷고 싶었던  아름다운 낙엽융단길

이제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어제는 

어제도 벌써 지났군 그제는 수능시험치루는 날

예년같았으면 강추위로 꽁꽁 얼어붙어

벌벌떨어야만 했었겠지만 너무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어제도 평택엘 다녀왔습니다만 따뜻했구요

그러나 낙엽은 많이 져 가고있슴을 실감했습니다

 

좀더 진즉 님을 만나  사랑노래 우거진 숲속에서

그대 얼굴 눈빛에 고운 그림들을 비추어 보며

맑은 대지의 공기를 누리며 가을향기를 마음껏

마시고 싶은 나의 마음이었는데 ....

이젠 점점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떠나 가나봅니다

 

싸늘한 북서풍은 겨울을 재촉하고 몇몇 남은 갈잎은

갈갈대며 서로를 부둥켜 앉고 마지막 몸부림을 치며

서글픈 終秋曲(종추곡)을 연주하며 울어 댑니다

 

올 해엔 산행도 별루 하지 못했는데 너무 서운합니다

우리집 바로 뒤엔 도봉산이라고도 하고 삼각산 이라고도 하고

북한산 이라고도 하는 산이 있는데 너무 가까워서 그런지

날마다 일어나면 산속에서 사는 기분으로 산이아니라

좀 크게 느껴지는 정원처럼 늘 나무들과 바위들 그리고

산새들 노래소리 가락 삼고 살아온 나의 삶 속에서는

수천년 묵묵히 푸르름을 잃지않고 굳게 서있는 소나무

풍겨 나오는 솔향이야 말로 바로 님의향기가아닌가 합니다

 

님도 저기 풍겨 나오는 소나무향기처럼 영원히 변함없이

내 곁에 남아 있기만을 간절히 소망할 뿐이랍니다

 

사랑스런 나의 님아!

이젠 많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해요  ㅎㅎㅎ

님의 모습을 생각하며 난 느꼈습니다

님의 아름다운 선율을 꼬옥 안아보고 싶은 내 마음

 

이젠

하루속히 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못 살것 같은 나는

어쩜 좋습니까

고히 나의 공간에 님의 아름다운 작품들을 넣어놓고

간간히 바라만 보아도 행복한 님의 모습은

어서 만나고 싶습니다

하루 속히 그대를 만나 중년의 가버린 세월을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나의 마음 .....

 

내사랑 그대여!

항상 건강하기위해 많이 걷고 뛰고 산행도 하고

사색도 즐기세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나의 공주

나의 평강이 ㅎ ㅎ

나는 그대의 작은 바보 온달이 입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이 밤 고운꿈꾸시고 아니 내꿈꾸시고

늘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그대 사랑 의정이가

 


 

 
추억의 올드 팝송모음

01.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02.Dizzy - Tommy Roe
03.Yes Sir, I Can Boogie - Baccara
04.Living Next Door To Alice - Smokie
05.GLORIA - Laura Branigan

06.Lyin Eyes - Eagles
07.Evergreen - Susane Jacson
08.ONLY TIME - Enya
09.Don't Cry For Me Argentina - 진추하(Chelsia Chan)
10.When I Dream - Carol Kidd

11.I Went To Your Wedding - Patti Page
12.Rhythm of the Rain - Cascades(PCS 016)
13.Danny Boy - Nana Mouskouri
14.I Just Fall In Love Again - Anne Murray
15.FUNDAMENTUM - Lesiem

16.My Heart Will Go On - Celine Dion
17.Angel - Sarah McLachlan
18.Holding Out For A Hero - Bonnie Tyler
19.KISS ME - Sixpence None The Richer
20.Question Of Honour - Sarah Brightman



 

* 고운노래 아름다운 풍경 모두 감사드립니다

시어머님의 병간호에 그동안 컴을 못했는데

이제사 어머님 멀리 떠나 보내고

이제사 들어와 보네요

감사드리구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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