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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사랑하고서로를 아껴주고 이해하며 감사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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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같은 (sookkwak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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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8/09
 



나이가 가져다 준 아름다운 선물

2009.02.01 16:39 | * 대표폴더 | 별빛같은

http://kr.blog.yahoo.com/sookkwak34/8732 주소복사

                        
 



 


  젊은 날에 받은 선물은 그냥 고맙게 받았지만
지금은 뜨거운 가슴으로 받는다

젊은 날의 친구의 푸념은 소화해 내기가 부담이 되었지만

지금은 가슴이 절절해져 옴을느낀다

 


젊은 날에 친구가 잘 되는걸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친구가 행복해 하는만큼 같이 행복하다

젊은 날에 친구가 흐트러진 모습을 보여주면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자연스럽다

 



젊은 날의 친구의 아픔은 그냥 지켜만 보았지만

지금은 나의 아픔처럼 느껴진다

젊은 날의 나의 기도는 나를 위한 기도요

나를 위해 흘린 눈물의 기도였지만

지금의 기도는 남을 위한 기도에 눈물이 더 뜨겁다

젊은 날의 친구는 지적인 친구를 좋아했지만

지금의 친구는 눈으로 느낌으로 통하는

마음을 읽어주는 편안한 친구가좋다

젊은 날의 친구는 전화로 모든걸 함께 했지만

이제는 얼굴 마주보며 따스한 온기를 느끼며

가까운 거리라도 여행으로 대신하고 싶다


 
~ 아름다운 글 이야기

@@ 사진은,,,뉴저지 Lake Mohawk 입니다
 

 Nicolo Paganini
Cantabile In D Major
James Last Orch


  

파가니니의 작품 중에서 가장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곡입니다

<Photo By Cindy>
그리움의 꽃을 피워
그리움의 꽃을 피워

내 가슴속에 꽃밭을 이룬

사랑하는 나의
내 가슴속에 꽃밭을 이룬

사랑하는 나의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詩:김춘경




걸어갑니다
다가올 내일을 위해
희망찬 미래를 위해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그 길을 걸어갑니다.




힘든 세상
지치지 않게
함박 웃으며 걷습니다
길 끝이 보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아름다운 그대,
그대와 내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나는 가을이고 싶습니다




          하루 하루 변해가는
          들판을 바라보며
          나는 진한 가을로
          달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끈끈한 봄바람도 아닌
          후덥지근한 여름바람도 아닌
          칼바람 처럼 추운 겨울도 아닌
          샤워후의 산뜻함처럼
          온 몸을 시원하게 감싸안는
          가을 바람이 나는 좋습니다




          바람에 하늘거리며 떨어지는 낙엽들도
          나는 꽃잎으로 보이고
          바람에 술렁이는 억새소리도
          저 멀리서 들려오는
          그리운 님의 노랫소리로 들립니다




          나는 가을바람에 실려
          아주 멀리 훨훨 날아가는
          한마리 작은새 되어
          파란 하늘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날다가 날개가 아플때면
          어디에라도 살풋이 내려앉아
          자연속에 내 한몸 맡기고
          평화로운 꿈 길을 걷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 귀에 속삭이는 가을 바람에
          기지개 켜고 일어나
          어딘지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떠나고 싶습니다.
          끝 없이 펼쳐지는 미지의 세상속으로...
 


 




    행복역으로 가는 기차를 기다리며...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방글방글 웃고 있는 아기를 보고도
    마음이 밝아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식구들 얼굴을 마주보고도
    살짝 웃어 주지 못한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창문을 비추는 아침 햇살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를 받고
    "바쁘다"는 말만 하고 끊었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소리만 들릴 뿐
    마음에 감동이 흐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뒤
    멀어지는 뒷모습을 보기 위해
    한번 더 뒤돌아 보지 않는다면
    지금은 쉴 때입니다


    -『좋은생각』"지금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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