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고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四季海棠》 : 베고니아, Begonia semper.norms
秋風掃東亭, : 가을바람 정자를 휩쓸고 지나가니
滿園姿皆藏. : 동산에 피었던 모습 모두 사라졌네.
庭徑漫徘徊, : 정원길에 생각없이 거닐고 있자니,
綠襯蕊蕊香. : 꽃의 향기가 푸른 잎에 ane어 있네.
靈靈嬌欲滴, : 신령한 아리따움 묻어날것 같아
恰恰似春光. : 흡사 봄 경치를 보는 것 같아라.
再邀東籬翁, : 다시 도연명 같은 늙은이에게 부탁노니
憐菊莫忘棠. : 국화뿐만 아니라 해당화도 잊지 말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