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대한민국의 톱가수가 한 자리에 모이는 '2009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가 10일 개최된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에는 빅뱅,
슈퍼주니어, 2PM, 샤이니 등 인기 아이돌그룹과 쥬얼리, 카라,
소녀시대,
2NE1, 포미닛, f(x),
티아라 등 올 한해를 휩쓸었던 걸그룹 열풍의 주역들,
박효신, 휘성 등 가을을 맞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발라드가수, 최근 새 음반을 발매한
MC몽과 한류스타 채연까지 총출동해 풍성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에는 지난 8월 교통사고로 활동을 중단했던 대성이 사고 이후 처음으로 빅뱅 멤버들과 함께 공연 무대에 서게 돼 팬들의 기대를 더욱 모으고 있다. 그는 발라드곡 '눈물뿐인 바보' 무대에 나서 오랜만에 팬들을 만난다.
한편 이 행사의 진행은 지난해에도 MC로 나섰던 슈퍼주니어의
김희철과 배우
송지효 외에도 MC몽이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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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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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팬들, 드림콘서트 대신에 “자선바자회 열 것”
2PM 팬 연합 언더그라운드는 10일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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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2009 드림콘서트' 화려한 막이 오른다
[한국경제신문] 2009년 10월 10일(토)

'별들의 축제' 제15회 '2009 드림콘서트'가 1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국내 최정상 가수들이 화려한 무대를 펼칠 '2009 드림콘서트'에는 그룹 빅뱅을 비롯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2PM, 샤이니, 쥬얼리,
2NE1, 포미닛, 채연, 휘성,
박효신, 카라,
티아라, f(x)<에프엑스>,
김태우, 2AM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 17팀이 출연한다.
이번 드림콘서트의 사회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 송지효,
MC몽 등 세 사람이 공동으로 맡았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출연진 각 팀별로 다양한 스페셜 무대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슈퍼주니어의 한경, 시원, 려욱, 규현, 동해와 중국인 멤버 헨리, 조미로 구성된 슈퍼주니어M은 신곡 'Super Girl'을 처음 공개한다. 또한 신예 걸 그룹 f(x)도 이날 프로젝트 싱글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대표적인 남성 가수들의 듀엣 무대도 펼쳐진다. 국내 가요계 발라드를 대표하는 두 남자 박효신과 휘성이 마이클 잭슨의 대표곡인 'Heal the world'를 함께 부르는 특별한 무대를 준비한다. 이에 질세라 MC몽과 김태우도 지난 2005년 함께 불러 히트시킨 'I love U oh thank U'와 김태우가 입대 전 발표한 'So fresh'를 열창한다.
그러나 참석 못하는 가수들도 있다. 얼마 전 폭력사건에 휘말린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과 한국 비하 발언으로 그룹을 탈퇴한 2PM의 재범은 '2009 드림콘서트'에서 만나볼 수 없다. 이에 따라 7인조인 2PM은 6인조로 무대에 오른다.
한편 교통사고로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빅뱅의 대성이 팬들을 만나기 위해 드림콘서트에 출연한다. 교통사고 이후 첫 무대를 선보이는 대성은 아직 과격한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을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눈물뿐인 바보' 무대만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bnt뉴스 이현아 기자
hyuna@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