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으로 폐가 부울정도로 고생도 하고 좋다는 약 다써봤지만 .... 백약이 무효라는 말 그때 알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배과수원이 많은 시골로 이사와 노동일을 했는데 우연히 한개두개 이웃주민으로 배를 얻어먹게 됐고 해마다 배즙도 한박스 이상은 먹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기침은 커녕 감기도 안하고 삽니다 칠순이 되가는 장인 장모랑 같이살지만 장인어른은 9만원 일당받고..노동하러가시고 장모님은 밭일에 식당 알바에 시간 가시는줄 모르고 사십니다 남들은 노부모 힘든일 하신다고 욕할지 몰라도... 진정한 효도는...어른들 마음 편하게 그냥 간섭안하고 마음 내키시는대로 사시게 하는것도 효도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