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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해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지도자부녀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행사 실시
경북도민일보=김상일 기자(smile56789@hanmail.net) 기사입력=08년8월21일

대구 동구 해안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16명이 21일 4대가 한집에 거주하면서 생활이 어려운 해안동 명당마을 최창택(57‧대구 동구 부동)씨 댁을 방문, ‘사랑의 집 고쳐주기’행사를 실시했다. 봉사 혜택을 받은 최지영(30)씨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고생 하시는 것을 보니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며 “형편이 나아지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해안동 새마을협의회 양성호 회장은 “이 작은 봉사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며 “무엇보다 작은 일에도 고마워하는 이웃을 볼 때 아무런 대가없이 봉사하는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인환 해안동장은 “각종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회 취약계층을 방문, 주거환경 개선을 통한 공동체 화합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민간단체는 물론 관내 K-2 군부대의 협조를 받아 더 많은 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사업의 규모를 늘려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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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455erytsddh hgfg 2009.11.17 22:14 [114.207.6.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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