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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애기엄마 (small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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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6/13
 

◎엄마의일상◎
그건 그게 아니야~ㅠㅜ
2008/07/01 오후 12:21 | ◎엄마의일상◎

컴퓨터를 하는 데 다한이가 와서 안긴다..
다한이가 사랑하는 찌찌빠를 찾는다.
찌찌빠를 먹이고 있는데 갑자기 속이 부글..
소리나지 않게 살짝쿵 ~

그런데 냄새가 정말 죽여줬다..
조금 미안한 생각을 가지면서 모른체~

갑자기 벌떡 일어난 녀석..
어디론가 달려간다.
그리고..

물티슈를 두장 뽑아서 내 뒤로 온다.
닦아주는 시늉을 하는 다한이...

다한아.. 그건 그게 아니었거든..
진짜 미안해~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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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이의 귀여운 마음..후후

엄마 창피하게..
냄새가 넘 심했나봐요..ㅎ
08/07/03 (목) 오후 2:20   안개꽃
ㅎㅎㅎ 너무 미안하기도하고 부끄럽기도하고..
나름 닦아주려는 마음이 귀엽기도하고 ㅎㅎ
08/07/03 (목) 오후 11:07   젊은애기엄마
크아, 여기까정 냄새가..
다한이가 물티슈 가져올만 하네요. ㅋㅋ
제 농담이 좀 썰렁하죠? ㅎㅎ ^&^
우리 님은 농담도 정말 재미있게 잘 하는데
나는 영~ 농담이라고 하고나면 썰렁~

다한이 그런 귀여운 행동 땜에
힘들어도 즐겁게 키울 수 있는 것 같군요.
08/07/11 (금) 오후 9:49   봄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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