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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고뭉치 다한군.. 이번에는 두루마리 화장지를 잡고 달리기를 시작했다. 누나의 친구까지 밤늦게까지 맡아 돌보고 있어서... 집안이 넘 시끄러워서 이웃에 피해줄까봐 신경이 예민해있던 상황.. 당황스럽고 으악.. 했지만..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결국 얼른 동영상촬영 ^^ 윽... 동영상크기 셋팅이 잘못되어있당 ..ㅜㅠ 다한이 찍는데 자꾸만 은미가 훼방을..ㅜㅠ 역시 우리의 야무진 유나가 잔소리하고 친구를 끌고가기까지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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