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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 있는 박물관....박물관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시장갈때마다 지나쳐가는 길....언제부터 계속 가자고 때를 쓰던 가원이....너무 좋아라 했다...가까이에 있으니깐 더 안가게 되는것 같다...
이런곳이 있었구나!..........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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