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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세한 설정을 아..
그럼 본명은 뭔가요?...
성능이 별로여서 다행일..
아무래도 중의법인듯 하..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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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27
 

학원 키노 3권에 출현하는 키노 본편 인물 확인.

2009.12.02 20:24 | 키노의 여행 분석 | 이룰수없는꿈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941902 주소복사



 

 

 

직접 읽어본 게 아니라 간접적으로 얻은 정보지만...

 

 

 

 

 

 

 

 

학원 키노 3권에 키노 본편 인물중 하나가 추가된다고 알려졌었지요. 그리고 공개된 학원 키노 3권 표지에 금발의 여성이 있는것이 보였고.

 

 

 

 

금발이라는 특징때문에 이니드 아니면 이나샤라고 추측을 했었는데

 

 

 

 

 

 

 

 

이니드로 확인되었습니다. '이니드 스미스'라는 이름으로 나온다는 군요.

키노의 사격 실력이 이 정도쯤 되지 않을까요.

2009.07.22 22:06 | 키노의 여행 분석 | 이룰수없는꿈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941900 주소복사






무시무시한 스피드로군요.


특히 영상 중반에 2발을 연속으로 쏘는 장면은 키노 소설내에서도 몇번 나옵니다. 너무나 빨리 쏴서 마치 발사음이 1번만 들린 것 같다고 하죠. 그게 과장이 아니라 진짜 현실에서 하는 사람이 있네요.




키노의 여행 5권 가게 이야기에서 살짝 언급되는 요리입니다.
가게 주인이 물고기를 잡은후 오랜만에 뮈니에르를 먹었다. 라는 묘사가 나옵니다.


뮈니에르(meunier)는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에서 대표적인 음식으로 생선에 밀가루를 바른뒤
버터에 굽는 요리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간단히 말해 생선 버터구이.


가자미나 갈치를 쓰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원래는 생선 종류는 상관 없는 듯 합니다.




고급레스토랑의 뮈니에르 중에는 생선에 야채를 넣고 말아서 만든 것도 있더군요.



요리재료도 그렇고 조리법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집에서 쉽게 해먹을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소설속 혼자사는 가게 주인도 해먹는 묘사가 나온 것 같습니다.







-가자미 뮈니에르 요리법-

가자미 1마리, 밀가루 1큰술, 소금, 후추, 파슬리 약간씩

소스 :버터4큰술, 포도주1큰술, 레몬즙1작은술

1. 손질된 생선살에 소금과 후추가루로 밑간한다.
2. 간이 밴 생선살에 밀가루를 묻힌다.
3. 버터를 두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낸다.
4. 팬에 버터를 녹인후 레몬즙과 포도주를 넣고 끓여서 소스를 만든다.
5. 구운 생선살에 소스를 끼얹고 파슬리를 뿌린다.




작가가 좋아하는 요리일지도..



http://rkei.egloos.com/4478757 에서 전문 인용합니다.


-------


2007년 봄에 개봉한 "전격 무비 페스티벌" 상영관에서만 한정판매한 "전격극장문고" 중의 한 권인 '키노의 여행 "극장의 나라(劇場の国)─KINO─"'에 수록된 버전으로, 키노의 여행 2권에 수록된 '친절한 나라(優しい国)─Tomorrow Never Comes.─' 의 다른 버전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에 옮길 저자의 말에 나와 있지만, 후반부가 약간 수정되어있습니다.

아래에 타이틀 그림 다음 페이지에 실려있는 작가의 말을 옮겨 보았습니다.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알립니다

 이번에 싣는 "친절한 나라"는, 미묘하게 기존에 간행된 문고 내용과 다릅니다.
 작품 후반의 키노의 언동에 딱 한 군데 수정된 곳이 있습니다. 작은 수정이지만 무척 중요한 파트입니다. 집필 당시에 어떻게 할지 고민한 부분을 그 의도대로 부활시키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이전 "전격 hp · Special"에 딱 한 번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썼던 주의사항 중에 "이번 외에 햇빛을 볼 일은 없을 것(예정)"이란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말대로 그 뒤에 기회는 없었습니다만─이번 극장문고에 기존 이야기를 재수록하게 되어, "꼭 다시 낼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담당 편집자님께 부탁드렸더니, OK를 받았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친절한 나라"의 다른 버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4월 길일(吉日) 시구사와 케이이치
 ⓒ KEIICHI SIGSAWA 2007


아래에 가필 수정된 부분을 옮겨 보았습니다. (기존 원문 부분은 NT노벨 판의 번역문을 인용했습니다)
스포일링이 될 수 있으니 원작 에피소드를 읽으신 분만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군, 그래서였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에르메스가 말했다.
 키노는 한동안 편지를 든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에르메스……."
 "응?"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춰 볼까?"
 키노가 말하자, 몇 초가 지나고 나서 에르메스가 대답했다.
 "그러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사쿠라가 나라에 남는 미래를 선택해 줘서 다행이야, 라고……. '억지로 떠맡게' 되지 않아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안심하고 있어……."
 "그렇겠지."
 이윽고 키노가 낮은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이기적이야…. 이건 너무 이기적이야."
 에르메스가 조용히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어차피 둘이나 태우고 여행하는 건 무리니까. ─키노가 신경쓸 일이 아니야."
 ⓒ KEIICHI SIGSAWA 2000, 2003, 2007


어디가 수정됐는지 아시겠나요?

책을 사 놓고 1년을 넘게 묵히다가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는데...이야기에 대한 이미지가 사뭇 달라지네요.

사실 원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이쪽이 원래의 의도였다는 작가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으음.



-----------



인용 끝.




원래 2권 친절한 나라의 저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216p~217p)




---


"그렇군. 그래서였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에르메스가 말했다.


키노는 한동안 편지를 든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윽고 키노가 낮은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이기적이야..이건 너무 이기적이야."


에르메스가 조용히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어차피 둘이나 태우고 여행하는 건 무리니까."



----


어느 부분이 추가 되었는지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추가된 부분이 약간 사족처럼 느껴지는군요. 원래대로 써놓더라도 나중에 4권 컬러 에스프리와 같이 보면 키노가 자책하고 있었다는 건 대충 유추할수가 있었는데..이러는 쪽이 키노의 내면에 대해 여러가지 방향으로 추측하기에도 좋구요. 이건 대놓고 주관식 답안지에 정답을 써놓고 보여주는 느낌. 분석할 꺼리가 없어요.


뭐 원래 이 소설 자체가 그렇게 깊이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키노 13권쯤에 이야기내에 등장하는 팀이 하나 더 늘어날것이라는 추측이 있음.

11권의 3대 키노인지 아니면 게임내에서만 등장했던 '세이'인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는 아직 없네요.







그리고 이건 12권 표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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