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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없는꿈 (sldkfj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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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세한 설정을 아..
그럼 본명은 뭔가요?...
성능이 별로여서 다행일..
아무래도 중의법인듯 하..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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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27
 



8발로 1개 표적에 1초만에 다 맞추고
8발로 4개 표적에 1.06초만에 다 맞추고
사격이후 재장전과 다시 사격을 2.99초에 해냈다는 후덜덜한 동영상.





다른 동영상
싱글 액션 리볼버로 0.88초만에 5개 표적 맞추기



리볼버 고수는 뭐 대충 이정도 해낸다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08.05.08 20:21 | 알림판 | 이룰수없는꿈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941856 주소복사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50여일의 기다림끝에 결국 왔습니다.




솔직히


못 얻을 줄 알았는데.




내용물의 상세한 사진은 다음 기회에.



복수자
-The Colosseum part.A-  (1)




-그것은 이미 시작되고 있었다.








"들었나? '그 여자'에 대한 최근 소식."



"아아, 나도 들었어. 아주 요란하게 했더군."



"살인, 상해, 유괴, 방화, 폭파, 테러, 강도...안해놓은 게 없어."



"지금까지 누적 집계된 사상자만 세자리쯤 될까?"



"공식적으로는. 아무도 모르게 죽여버린 사람들 수는 얼마나 될지."



"그러면 이제 그 나라의 정부에서 대놓고 현상금을 붙이겠네."



"벌써 그렇게 되었다."



"얼마지?"



"기본은 금화 500개. 하지만 이건 가장 최근의 사건을 터뜨리기 전에 결정된 액수니까
실질적으로는 거의 곱절이 될꺼다."



"게다가 주변 나라들에서도 한껀 씩 했으니까. 그 나라들에서도 현상금을 걸 것이고
우리가 중간에 다리만 놓아주면 나라들간에 협상이 이루어지겠지.
현상금을 공동 지불하는 식으로 한다면 '그 여자' 하나에 수천개의 금화가 걸린다."



"좋아. 아주 좋은 그림이 되었어. 정말 먹음직스럽군. 정말 먹음직스럽겠어."



"계획대로...인가?"



"하지만 문제는 간단치 않아."



"아니, 간단해. 말로는 간단해. 단지 실행하기가 어려울뿐이지."



" '그 여자'를 어떻게 잡느냐 이것이지?"



"가까이 접근조차 하기 힘들지."



"어설프게 접근했던 놈들은 죄다 머리통에 44구경짜리 구멍이 뚫렸어."



"동료따윈 없이 혼자서 다니니까 오히려 더 잡기 어렵다."



"패스에이더 저격에 능할뿐만 아니라 근접 격투에서도 일류다. 모든 상황에 있어서 항상 빠져나갈 구석을 만들어 놓는 영악함도 있고."



"방법을 찾아야 해. 꼭."



-이놈들이 나를 빼놓고



"-나를 빼놓고 이 시커먼 곳에서 무슨 꿍꿍이들이지?"


"아 자넨가."
"오랜만이군."
"말 없이 사라져서 어디갔나 했었네."
"어이, 들어온 김에 불이나 켜라."


딸깍



둥근 나무 테이블을 가운데에 두고 4명의 남자가 앉아 있었다. 4명다 30대 초반정도의 나이
에 건강한 체격이었으며 모두 패스에이더 홀스터를 옆구리에 차고 있었다. 
한명은 턱수염을 길렀고 한명은 콧수염을 길렀고 한명은 구렛나루를 길렀고 나머지 한명은
머리를 길렀다. 방금 불을 켠 젊은 남자는 그 4명을 날카롭게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 없이 쑥덕거린다고 무슨 해결책이 나오나?"


"아무 말도 없이 어디론가 가버리고선 이제와서 무슨 소린가."
"계획을 세운건 자네지만 그걸 허락한건 우리야."
"그러니까 큰소리치지마. 건방지니까." 
"네가 무슨 뾰족한 수라도 있다면 모를까."



" '그 여자' 말이지. 당신네들은 절대로 잡을 수 없겠지만 말이야.
나는 할 수 있다. 나 만은 '그 여자'를 잡을 수 있단 말이다. 그것도 사로잡을 수 있다!"


"헛소리."
"개소리."
"미친소리."
"미친소의 헛물켜는 개소리."


"풋, 그냥 지켜보고만 있으라고. 당신들이 패스에이더 탄환 하나 쏘지 않고도
내가 '그 여자'를 꼼짝도 못하게 잡아서 이리로 데리고 올테니까."


4명의 남자들은 이 젊은 남자의 호언장담에 단지 비웃음을 날릴 뿐이었다.
젊은 남자는 이런 대우에도 조금도 위축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감을 보였다.



"앞으로 일주일내로 결판을 지을테니. 당신들은 그동안 계획대로
나라 간에 협상이 오고 갈수 있도록 열심히 뛰어다니는 게 좋을껄.
나라 하나가 더 참여할때마다 현상금은 수백씩 뛰어오른다."


젊은 남자는 그 말을 남기고선 가볍게 방에서 나갔다.
그가 나간뒤 방안에 있는 4명의 남자는 다시 쑥덕거리기 시작했다.



"저 놈. 정말 믿을 수 있을까."


"어린놈이 큰소리만 치다니."


"처음부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어. 뭣도 없는 놈이 잘난척만 하고."


"자기말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 보수를 주지 않으면 그만이지."


"아니. 보수를 주지 않는 것보다 더욱 좋은 방법이 있어."



"무슨 말이지 그건?"



"설명해주지."
















-이미 한번 시작한 이상, 돌이킬 수는 없다. 끝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2편으로 계속-

학원 키노 129페이지의 '미국에 사는 찰○헤스○'은 누구?

2008.05.01 21:52 | 키노의 여행 분석 | 이룰수없는꿈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941854 주소복사



직업(영화배우)라고 나와있는 뜬금없는 이 사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 1924년10월4일 ~ 2008년4월5일)

고전 명작 영화 '벤허' '십계' '혹성탈출' (오리지널과 리메이크작 둘다 출연)등에 나온 유명 배우입니다.



그런데 왜 이사람이 느닷없이 학원 키노에 언급되는 것일까요?



찰턴 헤스턴은 영화배우로써도 유명하지만 미국 총기 협회 회장을 1998년부터 2002년까지 4번이나 연임한 인물입니다. 그러니까 총기 매니아이기도 하지요.


이쯤되면 총기가 많이 나오는 학원 키노에 나올법하지 않습니까.


한편 찰턴 헤스턴은 미국 보수주의자(극우파?)들의 대표적인 인물로도 지목되곤 합니다. 총기 보유를 규제하려던 클린턴 정부에 대항해 총기 보유 권리를 적극 옹호하는 것으로도 유명하고 조지 W 부시 및 공화당을 열성적으로 지지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지요.



복수자 -The Colosseum part.C- (1)


쾌청하게 맑은 가을 날.
덥지도 춥지도 않은 쾌적한 날씨에 기분 좋은 산들바람이 적당한 속도로 평원위의 길을 달리고 있는 키노에게 다가왔다. 키노는 산들바람을 맞으며 유쾌한듯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정말 좋은 날씨인데 에르메스, 이런 날이라면 하루종일이라도 달릴 수 있겠어!"

에르메스라고 불린 모토라도 역시 들뜬 목소리로 대답했다.

"완벽하게 포장된 도로가 깨끗하게 말라있으니 이 정도면 최고속도를 내도 괜찮겠는걸."

"그래? 최고속도라는 건 망가지는 속도라면서?"

"이렇게 좋은 길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좋아. 그럼 속도를 좀 더 높혀볼까."


키노는 엑셀레이터에 좀 더 힘을 가했다. 에르메스가 달리는 속도가 더욱 빨라지면서 바람을 가르는 소리가 세차졌다. 속도를 올리자 끝나지 않을 듯 했던 넓은 평원 대신에 키노와 에르메스의 앞에는 거대한 숲이 눈에 들어왔다.

"숲을 가로질러야 겠어."

"저기에 들어가서도 지금처럼 시원하게 달릴 수 있을까."

"글쎄. 그랬으면 좋겠지만."

대화를 나누는 사이, 어느덧 탁트인 평원을 다 지나가고 울창하게 자라난 숲속으로 들어가게 되자 햇볕은 무성한 나뭇잎에 가려져 짙은 그늘이 에르메스와 에르메스를 타고 있는 키노에게 드리워졌다.

맹렬한 모토라도의 엔진 소리이외에는 작은 새들의 지저귐만이 깊은 숲속에서 들리는 소리의 전부였다. 숲속 사이로 쭉 뻗어있는 도로를 따라 달리며 키노는 오랫동안 쉬지 않고 계속 나아갔다. 숲속 깊숙히 들어갈수록 새들의 지저귐조차 점점 들리지 않게 되었다.

숲속의 적막함을 깨뜨리며 끊임없이 달려가던 키노와 에르메스는 숲속의 도로가 좀 더 좁아지고 굴곡이 드러나자 속력을 점차 줄여나갔다.

"조용하고 고용한 숲이로군. 음침할 정도로 굉장히 오래된 곳이야."

에르메스가 나직하게 말했다.

"아까전의 평원과는 달리, 이런데서는 무엇이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약간 조심하는 게 좋겠어."

키노가 에르메스의 말에 동의하는 투로 대답했다.

"이미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데?"

그말을 듣자 키노는 에르메스의 속력을 더욱 낮추면서 오른손으로 자신의 패스에이더-캐논의 손잡이를 움켜쥐었다. 

"그래? 어디에 몇명이나."

"좌측 앞쪽에 1명. 이쪽을 지켜보고있어. 공격의도는 없어보이지만 자신의 인기척을 최대한 가리고 있군."

"사람이 아니라 그냥 숲짐승이 아닐까." 

"그건 아닌것 같아. 이 숲에 오랫동안 살고 있는 사람, 어쩌면 여행자를 사냥감으로 삼는 사냥꾼일수도 있지."

키노는 캐논을 뽑아들고 에르메스가 말한 방향을 겨냥하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갔다.
바로 그자리에서 뭔가가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며 수풀사이에서 무언가 움직이는 반응을 보이자 키노는 한층 더 몸을 긴장시키며 엄지 손가락으로 해머를 내렸다.

키노와 에르메스가 아주 가까이 접근하자 수풀은 거칠게 흔들리며 당장이라도 뭔가가 뛰쳐나올것만 같았다.

그리고 바로 그순간-








(2)편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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