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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없는꿈 (sldkfj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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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자세한 설정을 아..
그럼 본명은 뭔가요?...
성능이 별로여서 다행일..
아무래도 중의법인듯 하..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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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2/27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무려 개인 개조작



여기에 비하면 저는 매우 미흡하고도 모자랍니다.












전격 문고 15주년으로 특별한 뭔가를 내놓은 모양입니다.





손에 든게 꼭 담배같이 생겼는데
사실은 책인듯 합니다.


 

출처 : 어디선가

 

 

 

총부수 / 작품명 / 권당평균

2000만 / 슬레이어즈 / 44만 5천
1200만 / 마술사 오펜 / 36만 4천
1000만 / 포츈 퀘스트 / 33만 3천
1000만 / 로도스도 전기 / 45만 5천
700만 / 풀 메탈 패닉! / 36만 8천
700만 / 십이국기 / 70만
600만 / 작안의 샤나 / 33만 3천
600만 / 키노의 여행 / 42만 9천
500만 / 오늘부터 마왕! 시리즈 / 27만 8천
500만 / 스즈미야 하루히 시리즈 / 55만 6천
500만 /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 16만 7천 (!)
440만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24만 4천
400만 / 채운국 이야기 / 25만
400만 / 부기팝 시리즈 / 22만 2천
350만 / 소년음양사 / 14만
350만 / 제로의 사역마 / 20만 6천
250만 / 마부라호 / 13만 9천
250만 / 앨리슨 시리즈 / 20만 8천
230만 / 토라도라! / 23만
220만 / 늑대와 향신료 / 24만 4천
200만 / 성계 시리즈 /
200만 / 마법전사 리우이 / 28만
200만 / 더 써드 / 13만 3천
200만 / 전설의 용자의 전설 / 11만 1천
160만 / 강각의 레기오스 / 16만
160만 / 이누카미! / 10만 7천
160만 / 렌탈 마법사 / 13만 3천
150만 / 바람의 대륙 / 18만 8천
150만 / 트리니티 블러드 / 10만
150만 /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시리즈 / 4만 7천
130만 / 사신의 발라드. / 14만 4천
130만 / 종말의 크로니클 / 9만 3천
110만 /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 / 13만 8천
110만 / 도서관전쟁 시리즈 / 22만
100만 / 바람의 성흔 / 10만
100만 /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 9만 1천
100만 / 스크랩트 프린세스 / 8만 3천
100만 / 매지션즈 아카데미 / 5만 6천
100만 / 광란가족일기 / 9만 1천
100만 / 박살천사 도쿠로 / 11만 1천
100만 / 마모루 군에게 여신의 축복을! / 10만
100만 / 무시우타 / 6만 3천
100만 / 마군혹성 / 14만 3천
90만 / 노기자카 하루카의 비밀 / 11만 3천
85만 / 바카노 / 6만 5천
80만 / 마법사는 알바중 / 6만 7천
80만 / 카노콘 / 8만 9천
70만 / 이리야의 하늘, UFO의 여름 / 17만 5천
70만 / 아수라크라잉 / 6만 4천
70만 / 공의 경계 / 35만
65만 / 우리 집의 여우신령님/ 9만 3천
60만 / 쿠레나이 / 12만
50만 / 택티컬 저지먼트 / 5만 5천
50만 / D 크래커즈 / 5만
50만 / 스트레이트 재킷 / 5만
50만 / 키-리 / 5만 6천
50만 / 신족가족 / 7만 1천
40만 / 학생회의 일존 시리즈 / 13만 3천
40만 / 요시나가씨 댁의 가고일 / 5만
30만 / ROOM NO. 1301 /
25만 / 바보와 테스트와 소환수 / 6만 3천
20만 / 학교의 계단 / 4만

 

 

의외로 꽤나 높은 순위인 키노

총 판매량에서도 권당 판매량에서도 상위권에 속한다.

 

 

 

키노 12권 에피소드 제목들 봅시다.

2008.11.21 22:37 | 알림판 | 이룰수없는꿈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941888 주소복사


영문 위키의 힘을 빌려서...


Under the cover. "A Tale of Donations" -How's Tricks?-

언더더 커버라는걸 봐서...설마 전처럼 책 커버 안쪽에 숨어있는 에피소드?

Frontispiece. "A Tale of Bandits" -Can You Imagine!-
Frontispiece. "A Country of Conning" -I Have Ever Seen Before-
Frontispiece. "Wish"

컬러페이지. 이번에는 3개군요. 그런데 wish 에피소드에는 영문 부제가 없네요.


Prologue. "Within Happiness・b" -Birth・b-

그리고 프롤로그. 언제나처럼 프롤로그가 b입니다.

1. "Land of Justice" -Idiots-

첫 에피소드. 정의의 나라. 하지만 부제는 멍청이들. 낄낄

2. "The Country to Which the Devil Came" -Take of the Devil.-

악마가 오는 나라라니..

3. "Searching Land" -Common Sense-

탐색하는 나라?

4. "Land of Sundials" -Counterstrike-

해시계의 나라. 그런데 부제는 카스...

5. "The Land That Tries" -Passage 2-

타이어가 있는 나라..부제는 11권에 나왔던 길의 나라를 잇는 패시지 2로군요.

6. "Continued・A Tale of Donations" -How's Tricks?-

이건 주목할만한게..언더 커버 에피소드와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책 안표지 안보고 여기 오면 낚이게 되겠죠.

7. "A Tale of Letters" -the Weakest Link-

편지 이야기. 제목만 봐선 잘 모르겠구요..

8. "A Tale of Wagers" -Which is Which.-

부제가 좀...;

9. "A Tale Full of Virtue" -Serious Killer-

오우 시리어스 킬러

10. "Before the Clouds" -Eye-opener-

대개 마지막 에피소드는 느낌이 좋았죠. 이것도 찡한 엔딩을 선사할 듯.

Epilogue. "Within Happiness・a" -Birth・a-

그리고 에필로그. 당연히 a.



국내 출간되려면 아직도 10개월정도는 기다려라..후..



http://rkei.egloos.com/4478757 에서 전문 인용합니다.


-------


2007년 봄에 개봉한 "전격 무비 페스티벌" 상영관에서만 한정판매한 "전격극장문고" 중의 한 권인 '키노의 여행 "극장의 나라(劇場の国)─KINO─"'에 수록된 버전으로, 키노의 여행 2권에 수록된 '친절한 나라(優しい国)─Tomorrow Never Comes.─' 의 다른 버전입니다.
자세한 건 아래에 옮길 저자의 말에 나와 있지만, 후반부가 약간 수정되어있습니다.

아래에 타이틀 그림 다음 페이지에 실려있는 작가의 말을 옮겨 보았습니다.

 시구사와 케이이치가 알립니다

 이번에 싣는 "친절한 나라"는, 미묘하게 기존에 간행된 문고 내용과 다릅니다.
 작품 후반의 키노의 언동에 딱 한 군데 수정된 곳이 있습니다. 작은 수정이지만 무척 중요한 파트입니다. 집필 당시에 어떻게 할지 고민한 부분을 그 의도대로 부활시키는 형태가 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이전 "전격 hp · Special"에 딱 한 번 실린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썼던 주의사항 중에 "이번 외에 햇빛을 볼 일은 없을 것(예정)"이란 사항이 있었습니다. 그 말대로 그 뒤에 기회는 없었습니다만─이번 극장문고에 기존 이야기를 재수록하게 되어, "꼭 다시 낼 수 있게 해 주세요"라고 담당 편집자님께 부탁드렸더니, OK를 받았습니다. 기쁘게 생각합니다.
 "친절한 나라"의 다른 버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2007년 4월 길일(吉日) 시구사와 케이이치
 ⓒ KEIICHI SIGSAWA 2007


아래에 가필 수정된 부분을 옮겨 보았습니다. (기존 원문 부분은 NT노벨 판의 번역문을 인용했습니다)
스포일링이 될 수 있으니 원작 에피소드를 읽으신 분만 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그렇군, 그래서였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에르메스가 말했다.
 키노는 한동안 편지를 든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에르메스……."
 "응?"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맞춰 볼까?"
 키노가 말하자, 몇 초가 지나고 나서 에르메스가 대답했다.
 "그러렴."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 사쿠라가 나라에 남는 미래를 선택해 줘서 다행이야, 라고……. '억지로 떠맡게' 되지 않아서, 살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안심하고 있어……."
 "그렇겠지."
 이윽고 키노가 낮은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이기적이야…. 이건 너무 이기적이야."
 에르메스가 조용히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어차피 둘이나 태우고 여행하는 건 무리니까. ─키노가 신경쓸 일이 아니야."
 ⓒ KEIICHI SIGSAWA 2000, 2003, 2007


어디가 수정됐는지 아시겠나요?

책을 사 놓고 1년을 넘게 묵히다가 이제야 읽어보게 되었는데...이야기에 대한 이미지가 사뭇 달라지네요.

사실 원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이쪽이 원래의 의도였다는 작가의 말이 맞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으음.



-----------



인용 끝.




원래 2권 친절한 나라의 저부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216p~217p)




---


"그렇군. 그래서였군. 이제야 이해가 된다."

에르메스가 말했다.


키노는 한동안 편지를 든 채 생각에 잠겨 있었다.
이윽고 키노가 낮은 목소리로 신음하듯 중얼거렸다.

"이기적이야..이건 너무 이기적이야."


에르메스가 조용히 말했다.

"그럴지도 모르지. 하지만 이젠 어쩔수 없는 일이야. 어차피 둘이나 태우고 여행하는 건 무리니까."



----


어느 부분이 추가 되었는지 아실겁니다.



개인적으로 추가된 부분이 약간 사족처럼 느껴지는군요. 원래대로 써놓더라도 나중에 4권 컬러 에스프리와 같이 보면 키노가 자책하고 있었다는 건 대충 유추할수가 있었는데..이러는 쪽이 키노의 내면에 대해 여러가지 방향으로 추측하기에도 좋구요. 이건 대놓고 주관식 답안지에 정답을 써놓고 보여주는 느낌. 분석할 꺼리가 없어요.


뭐 원래 이 소설 자체가 그렇게 깊이를 추구하는 것은 아니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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