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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관장의 4아들의 이름의 앞글자를 모으면 '우소다요' 즉 '거짓말입니다.'라는 뜻을 가진 문장이 된다는 건 잘 알려져 있을터이고..
그런데 여기서 의문점은 그러면 관장의 4아들은 죽지 않았다는 말인데 이들은 어디에 있는 걸까?
가설 하나를 세워보았다.
208p~209p를 보면 키노를 안내해주던 병사가 자기 형을 보면서 환호하는 것을 볼 수 있고 213p에서는 젊은 병사가 박물관 앞에서 모포를 덮고 자고 있는 장면이 있다.
이 3명이 박물관 관장의 4아들중 3명이 아닐까?
젊은 병사가 덮고 있는 모포는 사실 어머니인 박물관장이 덮어준것이고 그가 4형제중 막내라고 하면 그럭저럭 말은 된다.
그런데 문제는 나머지 1명이 누구냐는 것.
이건 대체 알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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