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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페이지
-아이의 나라-
6권 안전한 나라와 비슷한 이야기. 위험한 것, 몹쓸것은 모두 불태워버리고 급기야 위험한 사람도 화형에 처한다. 마지막 부분의 아이에 대한 언급은 조지 부시 관련 유머 (어떤 학생이 부시보고 당신은 표도 적게 얻었는데 어떻게 당선되었느냐, 이라크에 대량 살상 무기는 없는데 왜 전쟁했느냐 등등을 물었더니 쉬는 시간 도중 학생이 없어져버렸다는 유머)를 생각나게 함.
-꽃밭의 나라-
일본식 RPG에 맨날 나오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창조적 파괴' 운운하는 개똥 철학 보스들이 떠올랐다.
1. -이어져 있는 나라-
인터넷 폐인 까는 글. 자기도 인터넷에서 소스 얻는데 인터넷 폐인 까다니 이런 비겁한.
2. -실망의 나라-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다.
3. -아진(중략)의 나라-
첫페이지를 봤을때 드디어 작가가 미쳤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이름 목록표 만드는데 하다가 지겨워서 지금까지 3번 때려침. 한 2번만 더 때려치면 완성될 것 같다.
4. -국경 없는 나라-
부제 그대로 정신병원. 텐트를 하나 더 산다고 해서 로리콘 이미지를 벗어날 수는 없을 것이다.
후기
후기에서 너무 많은 말을 쏟아내서 신비감 대폭 축소. 학원 키노 2권의 후기와 합쳐서 보면 너무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이래버리면 이리저리 가설 세우고 분석하는 재미가 없잖아...
'엘리어스'를 자꾸 '에어리스'라고 오타낸다는 것은 아마 '엘리어스'의 발음이 '에리어스'로 되기 때문 아닐까 함.
5. -학교의 나라-
여기서 폭발물을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싸우는 사람들 이야기'에서 바로 써먹음. 별로 특별한 감상은 없는데 다만 모든 일의 흑막=스승님 설이 떠올랐다.
혹시 스승님이 이 테러 학교에 대한 정보를 넘겨버린게 아닐까?
좀 더 생각이 정리된 다음 다시 써야겠다.
6. -길 이야기-
제목보고 8권 컬러 페이지 '길의 나라'가 생각났지만 역시 별로 관계는 없었다.
7. -싸우는 사람들 이야기-
11권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 5권 '영웅의 나라' 이후로 단체로 투닥거리는 이야기는 참으로 오랜만인듯. 모조리 죽여라+다같이 죽자 분위기에 에피소드 앞에 오는 일러스트 보고 '오오 아기와 키노의 여행이 되는 것인가'하고 한껏 기대를 하고 막판에 그게 정말 이루어지겠다라고 싶었는데...
3대 키노 나온 것으로 만족하렵니다. 학원 키노 3권에선 3대 키노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학원 키노 후기에서 다른 조연들 출연시킬 생각이 있다고 하니까
이리저리 써먹을 만한 소재도 많았던 에피소드.
에필로그,프롤로그
7,8권의 에필로그, 프롤로그가 과대했던 경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서 이젠 무난해진 상태. 1,2,3권의 에필,프롤보단 낫고 4,5,6의 에필,프롤보단 평범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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