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프롤로그, 에필로그의 부제인 Life is a journey, and Vice versa인데
Vice versa는 거꾸로, 반대로, 역도 같음이란 뜻을 가진다.
따라서 해석하면 '인생은 여행이고 여행은 인생이다.' 라는 뜻인데
이것은 프롤로그에서 스승님이 말한 것인
"끝나지 않는 여행은 절대 없단다."
와 같이 보면 속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죽지 않는 사람은 없다.
인생의 끝이 없는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여행의 끝은 곧 삶의 끝, 삶의 끝은 곧 여행의 끝이라는 말이다.
2. 가희의 나라에서 서술은 두가지 형태로 나뉘어서 시작된다.
~습니다.로 말을 끝맺는 동화풍의 서술,
그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서술.
전자는 앨리어스와 사라 이야기를 할때 사용되고
후자는 키노 이야기를 할때 사용되다가
p175에서 앨리어스와 사라가 남자들의 시체를 발견한 순간부터
서술 방식이 뒤바뀐다.
그리고 이때부터 앨리어스와 사라는 냉혹한 현실에 쫓겨다니고
키노는 동화적인 우연들 때문에 그 둘을 잡는데 계속 실패하게 된다.
하나 더 덧붙이자면 키노 입장에서는 앨리어스와 사라는 소년과 소녀라고만 표현되고
앨리어스와 사라 입장에서는 키노가 살인자라고 표현된다는 점.
3. 12세 기준
그리고 너무나도 당연하다는 듯이
사라와 앨리어스 둘다
12살.
그 밖에는 딱히 10권에서 찾아낼만한 것은 없는 듯.
|
http://kr.blog.yahoo.com/sldkfjspace/trackback/16365/941773
-
? 2008.01.04 18:55 [211.206.80.156]
-
아 그런뜻 이었군요.. ㄳ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