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sky21moon/1012
kids에 들어가니 누가 1988년 서울을 소개하는 일본 방송을 youtube에 올린것을 소개했네. 20년전 서울의 모습이다. 일본말을 모르더라도 재미있게 볼수가 있었다. 7:43 지나면 서울역 광장 앞 장면 배경음악으로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이 흘러나오는데, 누가 불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귀에는 참 익다. 또 마지막에 나오는 이대앞 웨딩드레스 샵들이 참 신기하네. 민방위 훈련이라는 것도 있었지. 6시에 국기 강하식도 생각나고. 아직까지 민방위 훈련을 하나? 국기 강하식이라는것은 더 이상 안하는 것 같더라만. 더 보고 싶다면 아래 youtube 주소를 참조하시길. http://www.youtube.com/watch?v=HDB-C3MPAvQ http://www.youtube.com/watch?v=jdx5trXm83U http://www.youtube.com/watch?v=2XnAjjhNCO4 마지막 5번째 clip에는 이대앞과 대학로가 나온다. 그 당시 이대 언니들은 많이 수수해 보이네. 그런데 남녀불평등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던 듯.
솔직히 요즘 살기는 그때보다 좋아졌지만 삶의 내용을 보면 예전이 훨씬 좋았던것 같아요.그때 저도 20대 시절인데 좀 배고프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여유와 낭만이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의 젊은이는 나만의 독신주의 빠져있지 않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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