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 하기보다 아름다움으로 가꾸어 가는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같은 세대에서 태어나 마음아픈 굴곡의 세월을 걸어온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부끄럽지 않고 남의 시선을 끌지 않는 나와 비슷한 모습의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더불어 여행도 하고 긴 속삿임으로 밤을 지새워도 지루하지 않는 그런사람을! 세상살이나 말못할 이야기도 마음편히 나눌 수 있는 부담같지 않아도 될 친구같은 사람! 설레임을 느끼게 하면서도 인내 할줄 아는 사람 고단함에도 열심히 살면서 마음비워 가벼움으로 내면을 가꾸어 나갈줄 아는 사람!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오늘을 아름답게 즐기면서 자신을 생각하며 살 줄 아는 사람! 세상사람을 고운 시선으로 바라 보고 이웃을 감사안을수 있는 사람이면 더욱 더 좋으리!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혹시 헤어진다 해도 먼 훗날! 그 때에 죽어서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말 할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다면! 두손 마주잡고 내 남은 인생의 세월을 함께 나누면서 갈수있는.. 봄이오는 길목에 서니..... 연인같은 친구가 새삼 그리워 진다.
錫 宋 信 炅
,·´″"`°³оΟ☆ 송경석의 사랑과 幸福이 머무는~ ☆Οо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