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감격해서 눈물이 납니다 순돌씨 전 보은집 아들 입니다 어찌 그간의 일들을 잊었다
말하겠읍니까 저두 어느덧 중년의 나이가 되어 작년에 돌아가신 두분의 부모님 생각에
그리던 차에 글을 봅니다 세월속에 묻혀 보은집을 기억하는이 있겠지만,그래도 이런 글을
보니 더욱 감격에 눈물이 저여 옵니다.신촌에 몰락하는 상술에 지쳐고 밀리어 지금은
신촌 한구석에 어머님이 물려주신 음식을 토대로 장사 하고 있답니다
언제고 신촌에 오시면 얼굴한번 꼭 봤으면 합니다 순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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