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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5/28
 

은행나무의 전설과 설명/천연기념물 제 30, 64, 385, 402, 406호 지정

2009.11.06 18:10 | ♣해주-1[꽃얘기][꽃전설/꽃해설] | 해주

http://kr.blog.yahoo.com/skoh5555/76474 주소복사


♥은행나무의 전설과  설명/천연기념물 제 30, 64, 385, 402, 406호 지정


"전설의은행나무,천연기념물 되다?! "


4월에 은행나무 밑씨의 화분실(花粉室)에 들어간 화분은 그곳에서 발육하고
9월 상순 성숙하기 전에 정자가 생겨 장란기에 들어가 수정한다.
종자는 핵과(核果) 모양이고, 익으면 외종피(外種皮)는 노란색의 육질(肉質)이 되며
악취가 난다. 내종피는 딱딱하고 흰색이며 2∼3개의 능선이 있다.



▲6월에 잎이 무성한 두 그루의 은행 나무(필자의 부모님 묻힌 성산의 제실, 경남 밀양군 무안면 고사동)

4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종자가 성숙한다.
중국이 원산으로 내한성과 내서성(耐暑性)이 있다.
강건하고 저항력이 강하며, 토양을 가리지 않고 생육한다.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는 적다. 맹아력(萌芽力)이 왕성하므로 심한 가지치기에도 견딘다. 

담황색의 재부(材部)는 연하고 치밀하며 광택미가 있고 반곡절렬(反曲折裂)이나,
수축이 적어 건축·기구·조각 등에 이용된다.

종자인 은행은 식용으로 한다. 은행나무는 정원수·공원수·가로수·방풍수·방파수·분재 등에 널리 이용되며, 요즘에는 종자를 채취하기 위해 과수로서도 재배된다.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67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품)이란 품계를 받을 만큼 중히 여겨져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은행나무의 전설


 옛날 어느 마을에 오줌싸개 아이가 있었다.

그는 매일 자고 일어나면 이부자리에다 지도를 그려 놓았다.
 
어느날, 오줌싸개 아이는 어머니한테 혼나고 동네 아주머니와 친구들이 놀릴 것을

우려해 집을 몰래 빠져 나왔다.



그가 나무 밑에 앉아 울고 있을때, 산신령이 나타났다.

아이는 울고 있는 이유를 산신령에게 말했다.

그때 산신령은 호주머니에서 볶은 은행을 꺼내

아이에게 주며 매일 밤 잠자기 전에 먹으라는 말한 후 사라졌다.

오줌싸개 아이는 집으로 돌아와 산신령의 말대로 하여 오줌을 싸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신라 경순왕의 세자 마의태자가 망국의 슬픔을 안고 금강산에 가는 길에 심은 것이라 하며,

또한 신라의 명승 의상대사가 지팡이를 땅에 꽂아 놓은 것이

큰 거목으로 자랐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제 강점기 때는 일본 순사들이 이 나무를 자르려다가 즉사했으며,

옛날 어떤 사람이 톱을 드리대자 피가 쏟아지고 화창했던 하늘에서 천둥이 쳤다고 한다.

고종황제가 승하했을 때는 큰 가지 한개가 부러졌고,

8.15, 4.19, 5.16, 6.25 때에도 이 나무는 이상한 소리를 냈다고 한다

(출처: 블로그 [행복지수 100%])




★은행나무 (銀杏- Ginkgo biloba) 의 해설:

요약
은행나무목 은행나뭇과의 낙엽교목. 큰 것은 높이 45m, 지름 5m에 달한다.

설명

은행나무목 은행나뭇과의 낙엽교목. 큰 것은 높이 45m, 지름 5m에 달한다. 나무껍질은 회색이고 두꺼우며, 세로로 균열이 생긴다. 원줄기의 가지로부터 공기뿌리가 밑으로 늘어지기도 한다. 가지에는 긴가지와 짧은가지가 있는데, 긴가지에는 잎이 드문드문 어긋나고, 짧은가지에는 여러 개가 촘촘히 다발로 난다. 잎새는 부채꼴로 중앙에 깊이 들어간 부분이 하나 있으며, 그 이상으로 불규칙하게 깊이 들어간 부분도 있다. 가을에는 잎이 노랗게 물든다. 자웅이주로 수꽃은 담황색의 짧은 이삭이 되며 많은 수술이 있다. 암꽃은 녹색이며 열매자루 끝에 2개의 밑씨가 붙는다. 수꽃의 화분은 바람에 의해 멀리까지 날아 흩어진다. 4월에 밑씨의 화분실(花粉室)에 들어간 화분은 그곳에서 발육하고 9월 상순 성숙하기 전에 정자가 생겨 장란기에 들어가 수정한다. 종자는 핵과(核果) 모양이고, 익으면 외종피(外種皮)는 노란색의 육질(肉質)이 되며 악취가 난다. 내종피는 딱딱하고 흰색이며 2∼3개의 능선이 있다. 4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종자가 성숙한다. 중국 원산으로 내한성과 내서성(耐暑性)이 있다. 강건하고 저항력이 강하며, 토양을 가리지 않고 생육한다.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는 적다. 맹아력(萌芽力)이 왕성하므로 심한 가지치기에도 견딘다. 나무껍질은 두꺼운 코르크질이며, 기포(氣胞)구조로 되어 있어 내화력이 뛰어나 예로부터 방화수(防火樹)로 알려져 왔다. 잎이 나팔모양인 나팔은행나무, 잎에 흰·노란 얼룩무늬가 든 무늬잎은행나무, 잎의 가장자리에 기형적으로 종자가 달리는 G. b var. epiphyllum 등의 품종이 있다. 번식은 보통 실생(實生)으로 하지만, 꺾꽂이나 접목으로도 할 수 있다. 담황색의 재부(材部)는 연하고 치밀하며 광택미가 있고 반곡절렬(反曲折裂)이나, 수축이 적어 건축·기구·조각 등에 이용된다. 종자인 은행은 식용으로 한다. 은행나무는 정원수·공원수·가로수·방풍수·방파수·분재 등에 널리 이용되며, 요즘에는 종자를 채취하기 위해 과수로서도 재배된다.
 

분류
순수과학 > 식물학 > 일반식물학


 


(출처: 야후 백과사전)


★천연기념물 제30호 ; 용문사의 은행나무(龍門寺의 은행나무):
 



종    목 천연기념물  제30호
명     칭용문사의은행나무(龍門寺의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종교
수량/면적 1주260㎡
지 정 일 1962.12.03
소 재 지 경기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26-1
시     대
소 유 자용문사
관 리 자양평군
설     명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67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조선 세종(재위 1418∼1450) 때 당상관(정3품)이란 품계를 받을 만큼 중히 여겨져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이며, 생물학적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되고 있다.


전문설명;

문화재명용문사의은행나무
수령(樹齡)은 약 1100여년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67m, 뿌리부분의 둘레가 15.2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로 29.1m, 남북으로 25.9m이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우리나라 노거수의 대표적인 존재인데 그것은 우리나라 은행나무 중 수령과 수고에 있어서 가장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고 또 전설이 담겨 있는데 있다.

이 나무는 용문사 경내에 서 있는데 배수가 잘 될 수 있는 적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줄기 아래쪽에 혹과 같은 큰 돌기가 나있는 것이 특징의 하나이다.

이 나무에는 얽힌 전설이 많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 경순왕(敬順王) 때 태자(太子)였던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망국의 서러움을 품고 금강산으로 가던 길에 손수 심었다고 말이 있는가 하면 역시 신라의 의상대사(義湘大師)가 그의 지팡이를 꽂은 것이 이 은행나무로 되었다는 전설도 있다. 이것은 삽목신화의 하나로서 세계 각처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용문사는 신라 신덕왕(神德王) 2년 대경대사(大鏡大師)가 창건하였다고 하는데 그때가 서기 913년에 해당한다. 또 한편으로는 경순왕이 친히 이 절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전설을 고려할 때 이 은행나무의 수령은 약 천년을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나무의 수령이 천년을 넘는지라 그동안 긴 세월을 살아오는 동안에 각종 피해를 입었을 것이 짐작된다. 그러한 역경을 거쳐오면서 오늘날의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다. 가령 정미 의병(丁未 義兵)이 발발했을 때 일본군인들이 절에 불을 놓았으나 이 은행나무만은 해를 면했다는 것이다. 은행나무는 방화수(防火樹)로 잘 알려지고 있는 터이다. 그때 사천왕전(四天王殿)이 불타버렸는데 이 은행나무를 천왕목(天王木)으로 대신했다는 것이다.

이 나무에 대한 전설은 더 있다. 즉 나라에 큰일이 있다던가 변고가 발생하였을 때에는 이 나무는 소리를 내어 그것을 알렸다고 한다. 나무가 소리를 낸다는 말은 외국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종(高宗)께서 승하하였을 때에는 큰 가지 하나가 부러졌다고 한다. 또 어떤 사람이 이 나무를 자르고자 톱을 대는 순간 톱자리에서 피가 쏟아져 나왔다는 말도 있다.

조선조 세종(世宗)때 당상관(堂上官)이란 품계가 주어졌는데 그 위계는 정삼품(正三品)에 해당된다.

약 60년전 이 나무에 대한 측정치를 보면 눈높이 줄기둘레가 약 10.3m, 수고 약 41m, 그리고 줄기는 지상 12m쯤 되는 곳에서 3갈래로 분기했으며 수령은 천년을 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지금의 수고가 약 67m인 것을 생각하면 숫자를 잘못 적은 듯 하다.

여전히 용문사의 명물인 이 은행나무를 찾는 사람이 많다.

 (출처: 블로그 [곡천])





천연기념물 제64호 ; 두서면의은행나무(斗西面의은행나무)
 






종    목 천연기념물  제64호
명     칭두서면의은행나무(斗西面의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기념
수량/면적 1주238㎡
지 정 일 1962.12.03
소 재 지 울산 울주군  두서면 구량리 860
시     대
소 유 자이규신
관 리 자울주군
설     명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두서면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550년 정도로 추정되며, 둘레 8.37m, 높이 22.5m이다. 현재 구량리 중리마을 논밭 가운데 서 있으며,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해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약 500년 전에 이판윤(李判尹)이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내려올 때 서울에서 가지고 온 나무를 자기집 연못가에 심었던 것이라고 전해지며, 나무 밑의 썩은 구멍에 아들을 못 낳는 부인들이 정성을 들여 빌면 아들을 나을 수 있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있다.

두서면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조상들과 더불어 살아온 나무이며, 민속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도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전문 설명;
문화재명두서면의은행나무
수령(樹齡)은 약 550년이며, 나무의 크기는 높이가 22.5m, 가슴높이의 지름은 3.8m이고, 가슴높이의 둘레는 8.37m이다. 가지의 길이는 동-서 18.1m, 남-북 24.7m 이다.

은행(銀杏)이란 이름은 겉으로 보기에 열매가 살구같이 생겼으나 과육(果肉)을 제거하면 은백색(銀白色)의 종자가 나온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며 암·수나무가 따로 있다.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를 따라 들어왔으며 열매는 식용(食用), 약용(藥用)으로 하고 목재(木材)는 귀중한 가구재(家具材)로 쓴다. 벌레가 없고 목재는 불에 잘 타지 않는다.

사육신(死六臣) 때(500년 전) 이판윤(李判尹)(죽은(竹隱))이 서울에서 갖고 와서 연못가에 심었다고 한다. 은행나무 옆에는 한성부(漢城部) 판윤(判尹) 죽은 이공(竹隱 李公) 유허비(遺墟碑)가 서 있다. 연못은 사라지고 논밭만이 남아 있다.

마을 앞에 서 있는 정자목(亭子木)으로서 밑부분의 한쪽이 썩어 있다. 아들을 낳지 못한 시골 부인들이 이 썩은 구멍에 치성을 드리면 득남(得男)할 수 있다는 전설을 지니고 있다.

수나무이며 서쪽 밑부분에서 하나의 큰 가지가 갈라져서 자라고 있으며 지상(地上) 2.5m 높이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졌다.

2003년 9월 12일 태풍 매미에 부러져 수관의 1/3 정도가 훼손되었다.
(출처: 블로그 [곡천])



★천연기념물[제385호]강진병영면의 은행나무(康津兵營面의 은행나무)








종 목 천연기념물 385호
명 칭 강진병영면의은행나무(康津兵營面의은행나무)
분 류 노거수
수 량 1주(2,825㎡)
지정일 1997.12.30
소재지 전남 강진군 병영면 성동리 70
소유자 강진군
관리자 강진군



본문설명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8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32m, 가슴높이의 둘레 7.2m로 마을 중앙에 있다. 뿌리가 민가의 부엌, 방 밑에까지 뻗어 있으며 뿌리 부근에는 주민들이 휴식처로 이용하고 있는 큰 바위가 놓여져 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병영면은 네덜란드 하멜(Hamel) 일행이 약 7년간(1656.3∼1663.2) 머물렀던 곳이라 한다. 이들은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크고 오래된 은행나무를 보았다고 『하멜표류기』에 기록하고 있는데, 바로 이 은행나무가 아닌가 추정된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에 이곳에 내려온 관리가 폭풍으로 부러진 은행나무 가지로 베개를 만들어 자다가 병이 들었다. 그러던 중 한 노인이 “은행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베개를 나무에 붙여주면 병이 나으리라”고 한 말을 따라 그대로 하였더니 병이 나았다고 한다. 이후로 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2월 15일 자정 무렵에 은행나무에게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냈으며 지금도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강진 병영면의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동안 주민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역사적·문화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다. 또한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도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보충설명

병영면의 은행나무는 강진읍에서 북동으로 14.8㎞ 떨어진 병영면 소재지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은 고려시대에 도강(道康)현의 현청이 있던 곳으로서, 조선초기 태종 17년(1417년)에 병영을 설치하여 병마절도사를 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으로부터 은행나무는 약 5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은행나무는 동성마을 중앙에 우뚝 솟아 마을의 상징목으로 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민가 8채가 있고 은행나무 뿌리가 민가의 부엌, 방 밑까지 뻗어나가 왕성한 수세(樹勢)를 나타내고 있다. 뿌리 부근에는 주민들이 휴식처로 활용하고 있는 큰 바위가 놓여 있고 동성부락 마을회관이 위치해 있다. 병영면의 은행나무는 수고 32m, 흉고둘레 7.2m이며, 수관폭은 동서 24.9m, 남북 23.1m이다.

은행나무(Ginkgo biloba)는 은행나무과에 속하며 중국을 원산지로 하고 있는 낙엽교목으로서 장수하는 나무인데 전라남도에는 화순 이서면의 은행나무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나무의 크기나 마을의 역사성에서 볼 때 수령은 약 800년으로 보인다. 주간부는 약 5m까지 외줄기로 되어 있고 그 위부터는 몇 개의 줄기로 갈라져 있다. 주간부 가지는 외형적 손상없이 완전하나 다만, 서쪽 방향의 가지 한 개가 부러져있다. 수피도 깨끗하며 생육상태도 매우 양호하고 수형도 아름답다.

이 곳 병영면은 네덜란드 하멜(Hamel)일행이 1656.3∼1663.2까지 약 7년간 억류생활을 했던 곳으로 이들이 억류생활을 하면서 은행나무 노거수를 보았다고 하멜표류기에 기술하고 있는데 바로 이 은행나무로 추정된다. 옛날에 이곳에 부임한 병마절도사가 폭풍으로 부러진 은행나무 가지를 사용해 목침을 만들어 베고 자다가 병이 들어 명의를 찾아 치료했지만 백약(百藥)이 무효하였으나, "은행 나무에 제사를 지내고 목침을 나무에 붙여주면 나으리라"는 어느 노인의 말을 따라 그대로 하니 병이 감쪽같이 나았다는 전설이 있다. 이후로 마을에서는 이 일을 기려 매년 음력 2월 15일 자정 은행나무에게 마을의 안정과 평안 그리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는 풍습이 생겼으며, 이러한 풍습은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출처; 블로그 [문화사랑])




★천연기념물[제402호]청도적천사의 은행나무(靑道적川寺의 은행나무) :
 







종 목 천연기념물 제402호

명 칭 청도적천사의은행나무(靑道적川寺의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종교

수량/면적 1주(1,629㎡)

지 정 일 1998.12.23

소 재 지 경북 청도군 청도읍 원리 산217번지

시 대

소 유 자 청도군

관 리 자 청도군



본문설명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청도 적천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높이 25.5m, 둘레 8.7m의 크기로 3m 위치까지 한 줄기이며 그 위부터는 3개의 가지로 나뉘어졌다. 맹아 및 유주가 유난히 발달했는데, 맹아는 새로 난 싹을 말하며, 유주는 가지 사이에 혹 또는 짧고 뭉뚝한 방망이처럼 생긴 가지를 말한다. 유주는 일종의 뿌리가 기형적으로 변한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일본에서는 흔히 볼 수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모습이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보조국사가 고려 명종 5년(1175)에 적천사를 다시 지은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나무가 되었다고 한다.

청도 적천사의 은행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유주발달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오랜 세월동안 조상들의 관심과 보살핌 가운데 살아온 나무로 생물학적·민속적 자료로서의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보충설명

이 은행나무는 3m 위치까지 외줄기이며 그 위에서 3개의 가지가 나 있고 나무높이 25.5m, 가슴높이 둘레 8.7m에 이른다. 지표 부위의 원줄기에 접해 맹아가 서편으로 1개, 남동편으로 1개, 북편으로 1개 등 모두 3개가 수직으로 나 있다. 전체적으로 외적 손상이 없고 영양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수형이 아름답다.

보조국사가 고려 명종 5년(1175)에 적천사를 중건한 후 짚고 다니던 은행나무 지팡이를 심은 것이 자라서 이처럼 큰 거목이 되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 기념물 제58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던 것을 1998년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였다.

(출처; 블로그 [문화사랑])




천연기념물 [제406호] 함양운곡리의 은행나무(咸陽雲谷理의 은행나무) :
 








종 목 천연기념물 제406호

명 칭 함양운곡리의은행나무(咸陽雲谷理의은행나무)

분 류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기념

수량/면적 1주(2,431㎡)

지 정 일 1999.04.06

소 재 지 경남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779번지

시 대

소 유 자 .

관 리 자 .



본문설명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마을 입구에서 자라고 있는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38m, 둘레 8.75m의 크기로 땅에서 1m 지점에서 줄기가 2개로 분리되었다가 3m지점에서 다시 합쳐져 5m부분에서 5개로 갈라진다.

운곡리 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마을의 이름도 이 나무로 인해 은행정 또는 은행마을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 나무 앞을 지나면서 예를 갖추지 않으면 그 집안과 마을에 재앙이 찾아든다고 전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설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마을 입구에서 자라고 있는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된다. 높이 38m, 둘레 8.75m의 크기로 땅에서 1m 지점에서 줄기가 2개로 분리되었다가 3m지점에서 다시 합쳐져 5m부분에서 5개로 갈라진다.

운곡리 마을이 생기면서 심은 나무로 마을의 이름도 이 나무로 인해 은행정 또는 은행마을이라 부른다고 한다. 이 나무 앞을 지나면서 예를 갖추지 않으면 그 집안과 마을에 재앙이 찾아든다고 전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설에 의하면 이 마을이 배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바로 이 나무가 마을의 돛대 역할을 하여 마을을 지켜준다고 여겨 소중히 보호되고 있다.

함양 운곡리의 은행나무는 마을의 상징물로서 역사성 및 향토성, 문화성이 클 뿐만 아니라 오래되고 큰 나무로서 생물학적 보존가치가 크므로 천연기념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 보충설명

나무 나이가 약 800년으로 추정되는 이 은행나무는 마을의 수호목이자 상징목으로 마을 이름도 은행나무의 영향을 받아 「은행마을」이라고 한다. 마을의 지세가 배(船)의 형상이어서 이 은행나무가 돛의 역할을 한다고 믿고 정성스레 보호하고 있다. 일제 때 은행나무를 베려고 하자 밤마다 상여소리가 나는 등 마을에 흉사가 겹쳐 나무에 당제를 지낸 후 평화로워졌다고 한다. 수형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매년 당제를 지내고 있는 등 보존가치가 있다.

 (출처: 블로그 [문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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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잎이 무성한 두 그루의 은행 나무(필자의 부모님 묻힌 성산의 제실, 경남 밀양군 무안면 고사동)
4월에 꽃이 피고 10월에 종자가 성숙한다.
중국이 원산으로 내한성과 내서성(耐暑性)이 있다.
강건하고 저항력이 강하며, 토양을 가리지 않고 생육한다.
성장이 빠르고 병충해는 적다. 맹아력(萌芽力)이 왕성하므로 심한 가지치기에도 견딘다.
담황색의 재부(材部)는 연하고 치밀하며 광택미가 있고 반곡절렬(反曲折裂)이나,
수축이 적어 건축·기구·조각 등에 이용된다.
07/06/13 (수) 오전 10:22   http://kr.blog.yahoo.com/skoh5555')">해주
가끔 가로수에 인행나무 가지치기를 심하게 하는걸 보고 걱정을 하였답니다..
해주님 글을 읽고 이젠 안심이 되네요...ㅎㅎ
잘보구 갑니다..멋진나무네요^^
07/06/13 (수) 오후 5:26   http://kr.blog.yahoo.com/tourmind')">제이너스
제이너스님,,은행나무 가지치기 걱정도 하셨군요,,
이제 안심에 감사 드리며, 평강하시길 빕니다,,ㄳ^^**
07/06/13 (수) 오후 6:36   http://kr.blog.yahoo.com/skoh5555')">해주
내일부터 장마랍니다. 장마대비에 미리미리 준비하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07/06/20 (수) 오전 7:15   [http://kr.blog.yahoo.com/kkk4q')">김권기사진
김권기사진님,,장마 준비, 건강기원에 감사 드리며
님의 평강을 기원합니다,,ㄳ^^**
07/06/24 (일) 오전 11:40   http://kr.blog.yahoo.com/skoh5555')">해주

해주 2009.11.23  18:05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약 1,100살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 67m, 뿌리부분 둘레 15.2m이다.
우리나라 은행나무 가운데 나이와 높이에 있어서 최고 높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줄기 아래에 혹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나무는 통일신라 경순왕(재위 927∼935)의 아들인 마의태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전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아 놓은 것이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외에도 나무를 자르려고 톱을 대었는데 그 자리에서 피가 났다는 이야기, 정미의병(1907) 항쟁 때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렀는데 이 나무만 타지 않았다는 이야기들이 전해지고, 나라에 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소리를 내어 알렸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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