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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5/28
 

매혹적신비의 파란(파랑,푸른)장미(블루로즈,Blue Rose)/그 전설은?/있는가? 없는가?-있다?없다?있을수있다?

2009.10.07 16:07 | ♧해주의[전시실;Super Exhibits/유기농체험,물리치료체험] | 해주

http://kr.blog.yahoo.com/skoh5555/75735 주소복사


매혹적 신비의 파란(파랑, 푸른) 장미(블루로즈, Blue Rose)/
그 전설은?/있는가?  없는가?-있다?없다?있을수있다?

 -해 주 skoh-

ㅡ"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장미를 볼 수 있지만 자연파란 장미는 볼 수 없다.

 장미는 원래부터 파란 꽃 색을 내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자연은 파란 장미의 존재를 부인해 왔지만,
유전공학자들에게는 더 이상 상상 속의 장미가 아니다?.


 유전공학자들은 도라지로부터 파란색 유전자를 확보해 장미에 이식하여
파란색 장미꽃을 피워냈다?.....????........?!!"




[영상이미지 원본
: ♣ 송 경 석의 행복한 세상 ] (위를 아무 곳에나 클릭하시면 사랑의 향기가...)

 1. 머리말

파란색 장미와 그 전설, 있는가?  없는가? 
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장미를 볼 수 있지만
자연의 파란(파랑, 푸른) 장미(블루로즈, Blue Rose)는 볼 수 없다. 
장미는 원래부터 파란 꽃 색을 내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연은 파란 장미존재를 부인해 왔지만
유전공학자들에게는 더 이상 상상 속의 장미가  아니다. 

유전공학자들은 도라지로부터 파란색 유전자를 확보해 장미에 이식하여  
파란색 장미꽃 피워내었다고 한다. 

그런데 유전공학자들이 파란 장미를 피워내기 이전에
파란색 장미에 대한 많은 꿈을 인간이 오랜 동안 가졌었기 때문에,
파란 장미의 전설도 분명 있을 것으로 생각 되어
여러 자료를 조사하였으나 거의 찾아 볼 수 없었다. 
다만 현재까지 발견된 몇가지 전설과 파란 장미의 실체 해설 관하여
조사한 결과를 여기에 발표하고져 한다.


2. 숲이 푸른 장미산의 전설

파란 장미, 푸른 장미라는 이름이 꽃 이외에 산(山)에 불리어진 경우가 있었다. 
즉, 다음과 같은 푸른 숲이 있는  장미산에 얽힌 전설이 그것이다: 

[민족의 젖줄 한강을 찾아]에 의하면  
언제나 배로 북적이던 남한강 수운의 중심에 목계나루가 있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목계나루터. 1973년 콘크리트 다리가 생기면서 나루터는 없어졌다.) 


 중앙탑과 중원 고구려비를 지난 남한강 물은
이제 장미산성을 휘돌아 조정지 댐을 향한다.
이 조정지 댐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신경림 시인의 시 ‘목계장터’의 소재가 됐던 목계나루에 이른다.

그리고 목계나루 건너편에는 경상도와 충청도 지역에서 거둔
곡식과 베를 보관하던 가흥창이 있었다.

(여기에,남매의 슬픈 전설을 간직한 푸른 장미산보련산의 전설 이야기가 있다..)

장미산성
은 푸른 남한강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장미산 정상 근처에 있다.


 장미산성

이 처음 지어진 때는 백제 시대였으며, 
나중에 고구려가 남방 정책을 펼치며 포곡형의 성을 다시 쌓게 되면서
고구려의 산성이 되었다.

 그래서 장미산성은 백제와 고구려 산성의 형태가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 장미산성 남쪽에는 중원 고구려비, 서쪽에는 봉황리 마애불상이 있다.
또 주변에는 여러 절터가 발굴 됐었다.
이런 모든 것을 살펴볼 때 장미산성은
삼국 시대에 내륙 지방의 남북을 잇는 중요 장소였음을 알 수 있다.
일부 역사 학자들은 고구려 장수왕 63 년에
고구려의 남쪽 지역을 관리하기 위해 지은 ‘국원성’일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장미산성 서북쪽에는 보련산성이 마주하고 있다.

 이 두 산성에는장미’보련남매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장미산성. 2940 m 길이의 산성으로 백제와 고구려의 산성의 성격을 지닌다.)  


  옛날, 한 집안에서 장미라는 남자와 보련이라는 여자가 장수감으로 태어났다.

예로부터 한 집안에서 장수가 둘 나오면 한 사람은 집을 떠나거나 죽어야 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누가 더 힘이 센 장수인지 가려 내기 위해 산성 쌓기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매의 성 쌓기를 지켜보는 어머니의 마음은 찢어질듯 아팠다.

더욱이 아들 장미의 산성 쌓기가 더 느렸다. 그래서 어머니는 떡을 해 보련에게 갔다.

이에 보련은 떡을 먹느라 성 쌓는 일을 잠시 쉬게 됐다.

그 틈을 타 장미가 먼저 성을 완성시킬 수가 있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930년대 목계장의 활기찬 모습. 하지만 근대화 바람으로 지금은 명목만 유지하고 있다.) 



보련은 곧바로 집을 떠났는데, 다음날 저녁 큰 별 하나가 떨어졌다고 한다.


  이 때부터 사람들은 보련이가 성을 쌓던 산을 보련산,

장미
가 성을 쌓던 산을 나무가 푸르니 푸른 장미산이라 이름 짓고

그 성을 각각 보련산성장미산성으로 부르고 있다.


 [출처: 김남석(작가)]

 



 

  3. 초록빛(연두색) 장미(자이라의 장미)의 전설

(하도 파랑색 장미가 없다보니, 겨우 연두색(초록색) 장미의 전설을 찾아 소개한다)


옛날 이스라엘의 어느 작은 마을에
자이라라는 예쁘고 아름다우면서 총명하고 일도 잘하는 아가씨가
살고 있었다.
그래서 자이라는 모든이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헴엘이라는 불량배가 자이라를 귀찮게 했다.

  자이라가 아무리 거절을 해도, 헴엘은 거절하지 않았다.

 몇 십 번이나 청혼을 해도 상대를 해주지 않자, 헴엘은 엉뚱한 소문을 퍼뜨렸다.

 그것은 자이라가 마녀라는 것이었다.

 마을 사람들도 헴엘의 말재주에 넘어가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마을에는 알 수 없는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갔다.


 사람들은 자이라가 주문을 건 것이라고 믿어, 자이라를 죽이기로 했다.

 자이라가 화형을 당하는 날, 광장에는 온 마을 사람들이 장작 더미를 둘러 싸고 있었다.


 하지만 자이라는 하나님께서 살려주실거라 믿고 얼굴에는 미소를 띄우고 있었다.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 하지 않고 웃고 있는 자이라를 진짜 마녀라고 생각하고는

장작에 불을
부쳤다.  

불이 자이라를 덮치려 할 때, 갑자기 물이 꺼지더니 불이 탄 나무에서는
연두색(
연한 초록빛. 연두(軟豆). )새싹이
나왔다.

새싹은 어느 새 자라 장미를 피웠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용서를 빌고 자이라를 풀어 주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4. 장미의 탄생 신화


 그리스 신화의 미와 사랑의 여신 아프로디테는
로마신화에서는 베누스,영어로는 비너스라 불리어진다.


 비너스는 자신이 다른 신들과 같이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다고 믿어

대지에 장미꽃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페르시아의 전설도 있다.
꽃의 왕이 연꽃이었을 때 연꽃이 밤에는 잠만 자고

다른 꽃들을 지키자 않자 
꽃들이 알라신께 호소하였는데

 알라신은 꽃 중의 지배자로 흰 장미를 만들었고
가시를 주어 무기로써 지키게 하였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꽃 세계에 나이팅게일이 들어와
흰 장미의 아름다움에 포옹하려다

가시에 찔려 목숨을 잃게된다.  
그때 흘린 피가 흰 장미를 붉은 색으로 물들였다고 한다.

 

 

 5.  장미의 가시에관한 전설

아름다운 여자에게는 가시가 있다는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아름다운 장미에는 가시가 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사랑스러운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어느 날 큐피드가 장미꽃의 아름다움에 반해 키스를 하려는 순간 

벌이 나와 큐피드의 입술을 쏘아 버렸다고 한다.

이에 화가 난 큐피드의 어머니인 비너스는
많은 벌들의 침을 장미 줄기에 붙여 버렸는데,

이것이 장미 가시로 되었다고 한다. 
                                                                          
 

 

 6. 클레오파트라와 장미에 관한 전설
 

 이집트에서는 장미향유, 장미장식, 장미의 수요가 많아 지면서
장미꽃이 비싼 값으로 수입되었다고 한다.

 이집트의 여왕이면서 절세의 미인인「클레오파트라」가
그녀의 애인인「안토니오」를 위해 호화찬란한
향연을 열었는데,
당시금액으로 1타랑(13,000달러)에 해당하는 장미꽃을 궁전 바닥에 깔았다고 한다.

 훗날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진 안토니오는 시이저 휘하의 로마군에 패하여
죽을 때 자신의 무덤에
장미꽃을 뿌려 달라고 했다고 한다.

                                                                                         
 
 7. 아프로디테의 눈물과 장미꽃 전설
 

 옛날 아도니스라는 미소년은 미의 여신인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


 이를 질투한 아프로디테의 남편 헤파이스토스는 멧돼지로 변해서
사냥을 하던 아도니스를

물어 죽였다.

이때 아도니스가 죽으면서 흘린 피에는 아네모네 꽃이 피었고

 아프로디테의 눈물에서는 장미꽃이 피었다고 한다.
-= IMAGE 2 =-


 

 8. 로사의 슬픈 사랑과 장미향기에 관한 전설


 많은 돈과 값비싼 향수를 가진 인색한 향수 장수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로사라는

마음 착한 딸이 있었다. 

그녀는 자기 집 꽃밭에서 일하는 비틀레이를 사랑하고 있었다.


 비틀레이는 꽃밭에서 향수를 따면서 가장 좋은 향수를 한 방울씩 로사에게 주었다.

 몇 해 지나자 로사의 항아리는 하나 가득 찼다고 한다.


 그런데 전쟁이 발발하고 말았다. 바틀레이도 전장으로 불려갔다.

 로사는 그 일을 대신하면서 다시 새 항아리에다 향수를 한 방울씩 모았다.

 그 항아리에 향수가 다 차기 전에 싸움이 끝나기를 기원하면서..

싸움이 끝나고 병정들이
하나 둘씩 돌아왔다. 그러나 비틀레이는 돌아 오지 않았다.

 로사는 비틀레이의 유해 위에다 모아 두었던 향수를 뿌리며 서럽게 울었다.

하지만 인색한 아버지는 향수에다 불을 질렀다.


로사는 향수와 함께 타 죽었고
로사가 죽은 자리에서 향기로운 장미가 피었다고 한다.



 9. 파란색 장미의 탄생 해설

 색색의 다양한 모양의 장미를 볼 수 있지만 자연파란 장미는 볼 수 없다.

 장미는 원래부터 파란 꽃 색을 내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자연은 파란 장미의 존재를 부인해 왔지만,
유전공학자들에게는 더 이상 상상 속의 장미가 아니다.


 유전공학자들은 도라지로부터 파란색 유전자를 확보해 장미에 이식하여
파란색 장미꽃을 피워냈다

.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0. 꿈의 꽃, 파란 장미, 블루로즈(Blue Rose)를 찾아서


꿈의 꽃, 파란 장미, 블루로즈(Blue Rose)를 찾아서.....
-해주skoh

/음악:   Alla Pugatcheva의 〃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백만송이 장미)



파란 장미, 푸른 장미, 파랑색 장미, 푸른 꽃, 블루로즈로 불리는

꿈의 꽃, 신비의 꽃, 환상적인 꽃, 있는가?  없는가?

백만송이 장미를 받았으나 거기엔 없었다.

그런데 존재 불가능의 꽃이 존재한다는 소문이다.

장미의 원래의 색갈이 하얀색과 붉은색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파란장미는 꿈꾸는 일인가....  희망인가....

염색을 했다면 가짜야,,피어나게 해야지....

꿈의 꽃, 희망의 꽃 파란 장미를 찾아 나서자....

(2006.06.15, 14:30)





꿈의 꽃 블루로즈(Blue Rose)
- 해주skoh


  꿈의 꽃 블루로즈여! 꿈의 꽃 블루로즈여!


님의 파란 장미 꽃을 활짝 피울 때가 언제인가!


세간에 님이 있다 없다 논란만 일으키면서


꿈에서만 님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피우는구나!


님의 꽃말처럼 가질 수도 얻을 수도 없단 말인가!


님의 몸을 허영치 않겠다면 님의 마음만이라도..!


오ㅡ 님의 마음만이라도 내게 다오.. 꿈의 꽃이여!


이젠 그토록 기다린 날 위해 꿈에서 깨어나야지..


이젠 님의 청렴하고 뜨거운 사랑의 실체를 보여다오!


가시가 있어도 좋다..찔려도 좋다..피가 나도 좋다!


이젠 님의 아리따운 파란 실체를 안고 만지고 싶다!


허상보다 실체를 위해 내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나!


오ㅡ 나의 사랑 나의 못 잊을 꿈의 꽃 블루로즈여!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1). 노발리시의 소설에 나오는 '푸른 꽃', 파란 장미 

 
  독일의 낭만파 시인 노발리스의 소설에 ‘푸른 꽃’이 있다.
1802년 작품인데 제1부는 ‘기대’(1799∼1800),
제2부는 ‘실현’(1800∼미완)으로 구성돼 있다.

이 이야기는 하인리히라는 청년이
꿈에 이상한 꽃을 보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꽃이 푸른 꽃이다.

꽃은 하인리히를 향해 머리를 숙인다.
그래 꽃 속을 들여다보니 그 속에 가냘픈 소녀의 얼굴이 보인다.
하인리히는 외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아우크스부르크로 여행을 떠나
그 곳에서 마티루데라는 소녀를 만난다.
이 소녀의 얼굴이 바로 꽃 속에서 보았던 그 소녀의 얼굴이다.

하인리히라는 청년이 시인으로서
성숙해 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에서
‘푸른 꽃’은 무한에의 동경, 이루어지지 않는 이상에의 동경을 상징하고 있지만,
저자 노발리스는 결국 이 작품을 끝맺지 못하고 말았다.

푸른 꽃은 ‘현실적으로 도달할 수 없는
이상에의 동경’을 상징하는 말로 많이 쓰인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고 했지만 꽃은 붉은 꽃이 많다.
그래서 파란 풀숲에 어쩌다 고개를 들고 있는
푸른 야생화를 발견하면 신비감마저 든다.
여름 장마철 심신이 늘어져 파란 하늘이라도 보고 싶을 때
빗속에 파랗게 젖어 있는 푸른 꽃을 보는 것도 좋다.
이런 때는 붉은 꽃보다는 푸른 꽃이 낫다.

그러나 푸른 꽃은 어느 계절에나 꽃 중에 가장 보기 어려운 꽃이다.
이른 봄에 피는 푸른 꽃으로는
블루 클로버, 시네라리아, 겐티아나 베르나,
피레네 원산의 브리메우라 아메디스티나…정도.
겐티아나 베르나는 파랗고 가련한 꽃이 핀다.

꽃 중에 푸른 꽃을 볼 수 없었던 것이 카네이션과 장미다.
특히 장미는 푸른 꽃을 만들 수 없어 ‘푸른 장미’는 ‘불가능’을 상징했다.
이는 장미에는 푸른 색소가 없었기 때문.
그러나 유전자 기술을 이용해 팬지에서 추출한
푸른 색소를 장미 속에 넣어 푸른 장미도 나왔다.

장미를 뜻하는 ‘로즈’는 그리스말 ‘로돈’이 어원인데 이 말은 ‘붉다’는 뜻이다.
푸른 장미가 나왔으니 이제는 ‘로즈’라는 말이 무색해질 판.
푸른 꽃은 기온이 높은 곳에서는 예쁜 색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http://myhome.naver.com/oolls2lloo/






 2). 호주에서의 파란 장미는...

몇해전 호주에서 파란색 카네이션이 개발돼 선풍적인 인기를 모은 적이 있다.

붉은색·분홍색·흰색 카네이션에 익숙해 있던 사람들은

보라색에 가깝지만 어쨌든 푸른 빛을 내는 ‘블루 카네이션’을

보고 마냥 신기해했다.

블루 카네이션을 개발한 호주의 생명공학회사 플로리진의 과학자들은 최근

파란 장미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파란 장미는 꽃과 식물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에게는 도달할 수 없는 불가능의 상징이었다.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진한 장미는

기원전 2,000년부터 재배 돼 수많은 교잡을 거쳐 종류만도

1만5천종이나 된다.

하지만 유독 파란색 장 미만은 존재하지 않았다.


장미 원종의 색깔은 흰색과 붉은색이다.

오늘날에는 노랑, 주황, 분홍 등으로 다양하게 개량된 장미가

유통되고 있지만 그래도 파란 장미는 없다.

그러나,,,,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 =-






  ▷ 왜 파란 장미는 없을까.

꽃의 색은 미세분자 색소인 생체 플라보노이드(미세분자 색소)의 합성으로 나타난다.


달리 말하면 효소 작용에 의해 색깔있는 분자가 형성됨으로써 꽃의 색깔이 나타나는 것이다.


파란 색소를 이루는 효소 중에는 ‘플라보노이드3’과 ‘히드록시라제5’ 등이 있는데 장미는

이런 효소들을 아주 조금밖에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파란색 색소의 합성이 불가능하다.


옛날 사람들이 무슨 방법을 동원해도 파란색 장미를 만들 수 없었던 이유다.


재래의 육종기술인 인공 꽃가루받이나

방사선을 이용한 돌연변이 방법으로는 특정종의 유전인자를

바꿀 수 없었기 때문에, 오랜 기간 이러한 제약을 깨지 못했던 것이다.


파란 색소가 산도(pH)6∼7 정도의 액포 속에서 생성되는 것도

파란 장미가 생겨나지 못했던 중요한 원인이다.


장미의 액포 속 산도는 4.5에서 5.5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장미 꽃에는 파란색이 없는 것이다.


대체로 산성 토양 (pH4∼5)에서 자란 꽃은 붉은 빛을 띠고,

알칼리성 토양(pH6∼7)에서 자란 것 은

파란색을 띠는 것이 보통이다.


그동안 유전인자를 바꾸는 기술이 발전되기 전에는

색소를 띤 물감을 이용해 꽃의 색깔을 바꾸기도 했다.


예컨대 흰꽃을 피우는 장미, 국화, 카네이션 등 을 잘라 색소를 탄 물에 꽂으면,

그 색소를 빨아들여 새로운

색깔의 꽃이 되 는 것을 이용한 것이다.

이같은 방법을 통해 꽃색으로 물들이는 일은 현대 화훼산업에서도 자주 쓰이고 있다.


80년대 후반 이후 생명공학자들은 식물의 유전인자 자체를 바꿔

꽃의 특성을 변화시키는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분자생물학의 발전으로 특정 유전자만을 선택해 바꾸는 것이 가능해졌다.


식물에 대한 유전자 조작기술은 농업생산을 증대시키기 위해 연구되기 시작했지만

농작물의 경우 안전성과 관련한

문제 때문에 거부감이 심한 편. 반면 화훼류의 경우 별다른 문제없이 연구되고 있다.

유전자 변형으로 ‘파란 장미’를 만드는 연구도 활발하다.


파란 카네이션을 만들어낸 플로리진 사(社)는
다른 꽃에서 파란색 효소의 합성을 이끌어 내는 유전인자를 분리시켜
이 유전자에 대한 특허를 얻었다.

이 청색 유전자를‘블루진(blue gene)’이라고 한다.


플로리진의 연구원들은 블루진을 장미 유전인자에 이식함으로써,
파란색 유전자를 가 효소를 배양해
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플라보노이드 내의 파란색 색소를 가진 효소를 몇몇 꽃에서 분리하는데 성공하기도 했다.


식물 유전자의 이식은 토양균을 매개체로 삼는 방법과
세포 속에서 유전자를 합성하는 두 가지 방법이 연구되고 있다.


파란 장미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 색깔의 피튜니아
꽃이 최근 개발돼 관심을 모았다.


금호생명환경과학연구소 최길주 박사팀은
세계적으로 흰색, 붉은색, 보라색 밖에 없는 피튜니아
꽃을 연구한 끝에 주황색 피튜니아를 만드는
독자적인 유전자조작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연구결과는 국내는 물론 미국과 유럽, 일본, 호주, 중국 등지에 특허 출원 됐으며,
관 련 논문은
최근 저명 국제 학술지인 플랜트저널(Plant Journal)에
두 편의 논문으로 나뉘어 실렸다.


국내에서 보통 페추니아로 불리고 있는 피튜니아는
남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가지과의 다년초 식물.
구미(歐美)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도로 주변 화단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다.


피튜니아는 꽃 중에서도 가장 키우기 쉬운 편에 속해 색깔을 연구하는데 즐겨 사용된다.


파란 장미를 만들어내기 위한 색소 식물도 피튜니아가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꽃에 특정한 색깔이 있는 것은
주로 노랑을 결정하는 ‘카로티 노이드’계열의 색소와
붉은색, 주황색, 청색, 보라색 등을 결정짓는‘안토사 이아닌’계열의 색소가 작용하기 때문.
그러나 피튜니아는 마치 ‘파란 장미’가 없는 것처럼
흰색, 붉은색, 보라색은 있지만 주황색이나
노랑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 연구에서 최 박사팀은
안토사이아닌의 생물학적 합성 경로에서 주황색과 적색, 청색 색소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효소(다이하드로플라보 몰 리덕테이즈)가
특이하게도 피튜니아에서만
주황색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진은 다른 주황색 화초류에 존재하는 리덕테이즈 유전자를 주입했지만
아무런 색깔의 변화를 볼 수 없었다.


최 박사팀은 연구 끝에 리덕테이즈 효소가
어떻게 특정 기질을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지 밝혀냈으며
주황색만을 만드는 변종 효소 유전자 및 사용방법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금호생명과학연구소는 최 박사팀이 개발한 주황색 피튜니아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상품화를 위한 육종에 들어갔으며
주황색이 없는 심비듐(양란) 꽃에 도 이 기술을 적용,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최 박사는 “세계적으로 주황색 피튜니아의 개발이 한 차례 보고된 적이 있지만
이번과 같은 유전자
조작기술은 아니었다”면서
“이번 기술은 주황색이 없는 모든 꽃에 적용이 가능해 주황색 심비듐 꽃도
조만간 개발될 것” 이라고 말했다.


유전자조작 기술은 그동안 꿈으로만 여겨 왔던
파란 장미를 실제로 길러낼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과학자들은 말한다.

“파란 장미는 시작일 뿐이다.

언젠가는 지지 않는 꽃도 개발될 날이 올 것이다."라고..


  



3).일본과 호주의 합작품  세계 최초의 파란색 장미 (Blue rose)

 

 영어에 '블루 로즈(blue rose)'라는 용어가 있다.

직역하면 '푸른 장미'지만 '불가능'이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5000년 전부터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장미는 2만5000여종이나 푸른색 장미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오사카에서 열린 세계 장미박람회에 블루로즈가 등장해화제다.

꽃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들어 연일 초만원이다.

주류 메이커로 유명한 산토리가 세계 최초로 블루로즈를 개발했다.

한국에서도 고급 위스키로 인기를 끄는 '히비키'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2년 전 개발에 성공한 뒤 박람회를 통해 일반인에게 푸른 장미를 처음 공개했다.

창립 107주년을 맞은 산토리의 푸른 장미 개발은 다소 엉뚱해 보이기도 한다.

이회사는 1990년부터 푸른 장미 개발에 착수해 30억엔가량을 투자했다.



 ★


 

-= IMAGE 1 =-

[일본 여성 모델 카토 아야가
30일 도쿄에서 세계 최초의 푸른 색 장미를 언론에 미리 공개하고 있다.
수년간 창조가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되어온 푸른 장미는
일본 주류업체 산토리사(社)와
호주 바이오 밴처회사 플로리진피티와이(FlorignenePty)가
생물공학을 이용해 개발한 것(AP=연합뉴스).]


 ☆
    



  ★'파란 장미.' 영어에서 'Blue Rose'(파란 장미)
'있을 수 없는 일'을 비유하는 관용어로 쓰이고 있다.

있을 수 없는'파란 장미'가 최근 일본 업체에 의해 개발,

'있을 수 있는 일'이 돼 화제다.

일본 주류메이커인 산토리측은 자회사인 바이오벤처 프로링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파란색 꽃이 피는 제비꽃과의 팬지라는
식물에서 청색유전자를 추출해 주입하는 방법으로
100% 청색 색소를 함유한 장미꽃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양한 육종교배 등을 통해 푸른빛의 장미꽃이 개발된 적은 있으나
이번 만큼 파란색에 가까운 장미가 탄생한 경우는 없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1990년부터 개발에 뛰어든 회사측은 팬지로부터
청색색소인 델피니딘 합성에 필요한 유전자를 추출,
장미꽃에 주입한 결과 델피니딘이 거의 완전 함유된 청색장미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 장미의 청색은 유전될 전망이다.
장미는 자체에 빨강과 노랑 색소는 함유하고 있지만 파랑 색소는 갖고 있지 않다.


[한국경제신문] 2006년 05월 23일(화) 오후 06:05 :


 Alla Pugatcheva의 백만송이 장미














       
      Alla Pugatcheva의 백만송이 장미 ♡




      한 화가가 살고 있었네.
      그에겐 집과 캔버스가 전부였다네.

      화가는 꽃을 사랑하는 어느 여배우를 사랑했다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집과 그림들을 팔았고,
      그 돈으로 바다만큼의 꽃을 샀다네..

      (후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푸른) 장미를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고있는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이
      그대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꽃과 바꾸어 버렸다네.



      아침에 일어나 창가에 서면,
      그대는 아마도 정신이 혼미해지겠지.
      꿈의 연속인 듯 광장은 꽃으로 가득 찼다네.
      어떤 부자가 이토록 놀라게 하는지?
      그러나 창문 아래엔 가난한 화가가 숨죽이며 서 있다네.

      (후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푸른) 장미를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고있는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이
      그대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꽃과 바꾸어 버렸다네

      너무나 짧은 만남이었고,
      그녀를 태운 기차는 밤을 향해 떠나버렸네.
      하지만 그녀의 삶엔 열정적인 장미의 노래가 있었다네.
      화가는 외로운 삶을 살았고,
      수 많은 어려움을 견뎌냈네
      하지만 그의 삶엔 꽃으로 가득찬 광장이 있었다네.

      (후렴)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붉은(푸른) 장미를
      창 가에서, 창 가에서, 창 가에서 그대가 보고있는지.
      사랑에 빠진, 사랑에 빠진,
      진정으로 사랑에 빠진 한 사람이
      그대를 위하여 자신의 삶을 꽃과 바꾸어 버렸다네






 

 









      

 

 블루로즈(Blue Rose)



11. 꼬리말

파란색 장미와 그 전설, 있는가?  없는가?에 관하여
야후 지식 검색, 백과사전, 여러 블러그 등의 자료를 탬색 조사하여 알아 보았다. 

인용된 모든 자료에 대해 그리고 관련 블러거님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이상의 여러 조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꿈의 꽃, 파란 장미, 블루로즈(Blue Rose)는 과거에는 꿈에 불과했으나,
현재 그리고 미래에는 분명 현실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다만 유감스러운 것은 필자가 직접 파란 장미를 목격하고 경험한 것이 아니지만,
계속 탐색하여 저의 카메라 접사렌즈에 직접 담아
언젠가는 여러분께 소개할 것을 약속 드리며, 이만 이 글을 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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